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물론 두 사람 다 옳다.
언제나 자신의 경험이
그러한 믿음을 만들기 때문이다.
- 헨리포드, 포드 자동차 창업회장


성공과 실패의 경험이
그러한 믿음을 강화시키기도 하지만,
오히려 생각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갈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위대한 성과는 ‘큰 목표를 세우고,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하에
과감히 도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냅니다.
반면, ‘할 수 없다. 어렵다. 안될 것이다\'라고
처음부터 지레 겁을 먹고 시작하면,
이룰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5/03/14 09:33 2005/03/14 09:33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1202

나 이제 내가 되었네

나 이제 내가 되었네
여러 해, 여러 곳을 돌아다니느라
시간이 많이 걸렸네
나는 이리저리 흔들리고 녹아 없어져
다른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었네
나 이제 내가 되었네


- 파커 J. 파머의《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중에서-


* 메이 사튼의 시 <나 이제 내가 되었네>를 이 책에서
재인용한 대목입니다. 굽이굽이 인생의 먼 길을 돌고 돌다 보면
어느 때인가 섬광같은 자기발견의 순간이 있게 됩니다.
비로소 자기 자신을 알게 되는 순간입니다.
자기 자신을 알게 되었다는 것은
자기가 진정 원하는 인생의 길을 찾았다는 뜻입니다.
진정한 자유인이 되어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5/03/14 09:33 2005/03/14 09:33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899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05/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51424
Today:
152
Yesterday: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