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지도 모른다는 위기의식에서 비롯되었고,
역사 속 실패의 절반은
찬란했던 시절에 대한 향수에서 비롯되었다.
-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군자는 지금 편안할 때가 있다고 해도
언제 위험이 다가올지 모른다는 생각을 잊지 말아야 하고
지금은 존재해 있어도 언제 망할지 모른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몸이 편안해질 수 있고
나라(조직)를 보전할 수 있습니다.
아주 오래된 불교 경전 역경(譯經)에 나오는 말입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