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파괴할 용기가 없으면
대규모 일의 창조는 있을 수 없다.
이것이 내가 창조에 미친 이유이다.
창조를 통해 파괴하라.
그렇지 않으면 도태될 것이다.
- 톰 피터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소설 데미안에서 헤르만 헤세는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새의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고 말합니다.

창조를 원하는 자는 기존 질서를 깨야 합니다.
그러나 그 파괴는 창조를 위한 파괴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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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6/11/28 13:36 2006/11/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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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만들기와 배 만들기

대우조선의 윤영석 회장은
대우 초창기에 의류 사업을 경영하던 분이다.
이런 분이 의류와는 무관해 보이는 대우조선에 가서도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발휘했다. 누군가 그 비결을 묻자,
"와이셔츠 만드는 거나 배를 만들기 위한 설계 작업이나
다 같은 재단이야. 도대체 뭐가 다르다는 거요?" 라고
반문했다고 한다. 실력을 갖춘 사람은
어느 자리에 가서도 빛이 난다.


- 김효수의《똑똑한 여자보다 따뜻한 여자가 성공한다》중에서 -


* 한 가지에 열심인 사람은
다른 자리, 다른 일에서도 열심히 합니다.
한 가지에 실력을 쌓으면 다른 일에도 능통합니다.
옷을 만드는 일이 배를 만드는 일과 통하고,
옷을 디자인하는 것이 자기 인생을
디자인하는 것과 같습니다.

//--------------

선배들(학교,회사,인생...)로부터 많이 듣는 얘기이다.
한가지만 잘 하면 다른건 다 잘 할 수 있다고.
프로그램도 한가지만 마스터 하면 다른건 잘 할수 있다고 한다.
원리는 같다는 이론이다.
맞는 말인거 같긴한데 실행되지 않는건 의지박약일까?
얼마 남지않은 올해, 한가지라도 잘 하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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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6/11/28 09:15 2006/11/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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