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개발자의 새로운 키, 웹2.0 | 김중태
2부 | 웹2.0 구현의 핵심, 태그 | 박영욱
3부 | RSS 포맷과 구독기 만들기 | 서성렬 <<<이달의 디스켓>>>
4부 | 웹 API와 Ajax 활용 프로그래밍 | 도흥석 <<<이달의 디스켓>>>
5부 | 플렉스로 만드는 웹2.0 | 옥상훈 <<<이달의 디스켓>>>
DEVELOPER NOTE
마소지기 65
INSIDE DEVELOPER | MSDTC 설정과 RPC 이해하기 66
SW로 여는 세상 | 하드 코어 프로그래머 72
이달의 테크 기법 | 스크립트 언어 사용법 76
프로그래밍 노트 | MIME 파서 구현하기 82
이 달에 만난 사람 | (주)트라이콤 김 정 대표 88
마소 퀴즈 | 디비코 티빅스 미니 C-2000U 라이트 외 110
마소 송곳상 | 다이요유덴 8배속 DVD-R 미디어 외 112
마소의 옆자리 | 콘텐츠를 담는 기업, 그래텍 158
INFORMATIOM
이달의 기자 수첩 | 스토로지 시장 공세 펴는 하이브리드 서버 OS 91
MASO INFORMATION | 오라클, 테크놀로지 부문 성과와 향후 전략 공개 92
MIBILE REVOEW | 소니 바이오 TX26LP 외 104
HARDWARE REVIEW | 디비코 티빅스 C-2000.U) 라이트 외 106
SOFTWARE REVIEW | 빗디펜더 9 인터넷 시큐리티 109
SPECIAL REPORT
데이터베이스 시장 변화의 도화선
MM DBMS 161
1부 | MM DBMS로 눈을 돌리자 | 유경용
2부 | MM DBMS의 튜닝과 적용 사례 | 원훈
3부 | 하이브리드 MM DBMS | 원훈
실전강의실
커널 모드 프로그래밍 3 | 김주생
파일 모니터링 디바이스 드라이버 만들기 202 <<<이달의 디스켓>>>
ASP.NET 개발자를 위한 1 | 이광수
Ajax 프로그래밍 208
비트 파워프로젝트-KaZaAqkdtlr의 P2P 기반 블로그 서비스 | 김현우
KaZaA 토폴로지와 하이퍼큐브 214
소규모 프로젝트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모델링과 설계 1 | 곽중선
데이터베이스 모델링 220
마소와 삼성 SW 멤버십이 함께하는 개발자 육성 프로젝트 | 김민찬
홈 네트워크와 센서 네트워크를 잇는 vKernel2 226
비주얼 스튜디오 2005로 ASP.NET 2.0을 위한 팀 공동 개발환경 구축 1 | 우영식
웹 사이트 프로젝트 이해 236
TECH POINT
델파이로 풀어보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테크닉 1 | 양병규 <<<이달의 디스켓>>>
네이트온 플러그인 활용한 메신저 게임 구현 258
리눅스원 2005 체인지 무브먼트-임베티드 프로그래밍 | 전재성
‘다중 태그 인식 RFID 냉장고’ 구현 264
통합 계정 관리를 위한 또 하나의 대안 | 김병철
오픈소스 활용한 가상 디렉토리 서버 구축 272
웹 관리자를 위한 응급처치법 | 김훈
HTML 태그를 이용한 침입과 대응 280
홈 네트워크 개발자를 위한 | 최정용
Asterisk를 이용한 IP PBX 구현 292
마소 주니어
리눅스 커널 프로그래밍 1 | 이기현
나만의 커널 만들기 298
네트워크 패턴을 이용한 채팅 서버 구현 2 | 강대명
Reactor를 이용한 채팅 서버 구현 <<<이달의 디스켓>>>
닷넷 프로그래머로 가는길 | 서우석
C++로, NET에서 살아남기 316
임베디드 시스템 프로그래밍(2) | 오수형
실습보드와 개발환경 324 <<<이달의 디스켓>>>
개발자를 위한 윈도우 후킹 테크닉 1 | 신영진
키보드 모니터링 프로그램 만들기 332 <<<이달의 디스켓>>>
행복한 이웃 만들기 통장 안내 90
정기구독 안내 169
DEVELOPER PLUS | 시스템 통합에 필요한 개발자의 지혜 | 유영창 178
한용희 정보노트 | C#을 확장한 Spec# 184 <<<이달의 디스켓>>>
Step by SteP | 지속적인 통합(Continuous Integration) | 최재훈 190
독자가 편집자에게 192
DEVELOPER STORY | 아시아 최초 MS DDK MVP 곽태진 194
마소 게시판 196
IT 교육센터 소식 198
디벨로퍼 플러스 | Mono와 아파치 FTP서버 프로젝트 250
랜덤박스 254
개발자 토론방 | 관점 지향 프로그래밍, 얼마나 유용한가 | 전도영 기자 284
이 책의 발견 | 웹2.0을 이끄는 방탄웹 외 288
신간안내 | Rational XDE로 하는 UML 객체지향 모델링 외 290
개발자 Q&A 341
편집 후기 343
=> 수질오염 방지(소독)차원에서 락스를 수시로 풀고, 이로인해 수영복이 쉽게 상하게 된다. 그러므로 마른 상태에서 곧장 입수하는것보다는 일단 수돗물에 한번 적신 후 들어가는 것이 좋다.
수영이 끝나면 곧바로 세탁을 하되, 세재를 사용한다거나 비벼빠는 등의 방법은 변형 및 수명을 단축시키므로 바람직하지 못하다. 그냥 흐르는 물(샤워기)에서 충분히 행궈내는것이 좋다.
=> 보통 집에서 세탁시에도 소량 의 락스는 사용하듯,그 성분만 잔류하지
않을 정도의 헹굼만으로 충분하다.
물세탁을 마치고 탈수를 시킬때,탈수기를 이용하는 방법은 절대적으로 좋지 않다. 탈수시에 생기는 마찰등으로 옷의 수명 및 변형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여성 원피스의 경우 어깨부분과 엉덩이부분을 함께 쥐고 일단 굵은 물을 뿌려서 뺀다.
=> 어느 한쪽만 잡고 뿌릴경우,물의 무게로 인해 축 늘어지는 현상이 발
생되므로 유의한다.
집에 돌아오는 즉시,다시한번 흐르는 물에 헹구어 건조시킨다.
=> 이때 햇볕에 말리지 말고 통풍이 좋은 그늘에서 말릴것. 햇볕에 직접
건조를 시키면,탈색 및 변형으로 수명이 단축된다.
수영모
같은 방법으로 충분히 헹군다음, 역시 그늘에서 자연건조 시킨다.
수경
수영을 마친후,같은 방법(흐르는 물)으로 충분히 헹군다. 김서림이 심할경우,면봉에 계면활성제(중성세재)를 조금 묻혀 부드럽게 닦고 세재 잔류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군다.
=> 대다수의 수경들이 김서림방지 코팅이 되어있지만,사용하다보면 여러 요인들(얼굴 표면의 체온과 수경 외부 물의 온도차,여러 이물질 흡착,안티포그액이 물에 녹는 성분이라는 점등등)로 인해 점점 김서림의 빈도가 높아지게 된다.
시중에 판매하는 안티포그액을 이용하는 방법도 좋다.
수경 또한 반드시 그늘에서 자연건조 시킨다.
*** 그밖의 유의할 점! ***
- 세탁 및 헹굼은 반드시 찬물로 한다.(특히 수경의 경우는 필수임)
- 수경은 항상 수경집에 넣어서 보관한다.(건조시에도 마찬가지로 넣어서 말리되수경집 뚜껑을 열어둔다)
돈은 기업을 통치하는 최종적인 이념이 될 수 없다.
세상과 사회를 위해 일하는 것이
기업을 경영하는 이념이고 기업문화이어야 한다는
사고방식이 결국 기업을 장기적 발전으로 이끌고
주주의 장기적 이익에도 부합된다.
- 니이하라 히로아키, '기업성공 6가지 핵심조건'에서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물론 이익은 중요합니다.
이익을 경시하는 것은
경영의 책임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익은 기업이 세상과 사회에
계속 공헌하기 위해서 필요한 수단입니다.
기업은 나쁜 이익은 과감히 배제하고
좋은 이익만을 추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많은 이들이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
갈채를 보내고 비난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면,
당신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 확신해도 좋다.
바보들이 동의하고 있는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조롱하고 무시한다면
적어도 이것 한 가지는 확신해도 좋다.
적어도 당신이 현명한 행동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 E. W. 스크립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대중의 갈채를 갈망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본능보다는 이성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규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일반 사람들의 반대 속에서 혼돈과 불안이 아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경지에 이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