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내적으로
깊이 연결된 느낌은 삶에 큰 힘이 된다.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 우리는 매우 큰 삶의 힘을 얻는다.
우리가 나누는 사랑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소중하다는 것을, 누군가 우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 우리는 큰 힘을 얻는다.
- 레이첼 나오미 레멘의《할아버지의 축복》중에서 -
* 왜 이런 말이 있잖아요?
"나와 관계맺지 않은 백만송이 장미보다
나와 관계맺은 한송이 장미가 더 소중하다."
세상은 혼자가 아닙니다. 많은 관계 속에 살아갑니다.
강물에 빠져 허우적일 때 밧줄 하나만 붙잡으면 살 수 있듯,
단 한 사람이라도 누군가와 강한 내적 연결이 되어 있으면
그 어떤 위급한 상황에서도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