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의 행복은 걸어서 온다.

건강과 행복은 차를 타고 오지 않아
걸어서 와.

그러니까 두발로 걷거나
뛰는 시간이 많을수록
그것들을 만나게 될 확률이 아주 높다는거지


- 인생을 여행할 때 챙겨야 할 것들 (여훈) 중에서 -

사람은 움직일 때
의욕이 생기며,
무기력에서 탈출할 수 있습니다.

문제의 해결은
오직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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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04/26 09:34 2007/04/2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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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토 에르고 숨(Cogito ergo sum)’
이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는 의미의 라틴어다.
인간은 생각을 통해 모든 것을 지배한다.
마찬가지로 당신의 생각은 당신을 지배한다.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그것도 부정적 생각보다 긍정적 생각이어야 한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이를
마음 등가의 법칙 (the law of mental equivalency)이라 부릅니다.
모든 것은 생각에 달려있습니다.

“더 이상 시도하지 않는 것 말고는 실패란 없다.
내부로 부터 오는 것 말고는 패배란 없다.
타고난 의지박약을 제외하고는
정말 감당하기 어려운 장애는 없다.”
킨 허바드의 글도 같이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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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04/26 09:31 2007/04/2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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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왔다

눈물이 나왔다


깨우침을 얻는 성소란 곳이 따로 있는 것일까.
바이칼에 와서 보니 내 삶이란 것이
부초는 커녕 먼지만도 못하다.
왜 이러는 것인지 모르겠다.
눈물이 나왔다. 뜨겁게 흘렀다.
나는 여기에 왜 왔는가. 그랬다.
끝없이 이어지는 고난의 정체는 무엇인지,
따져 묻고 싶었다.
누구에게 따져야 할지 몰라, 눈을 감았다.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았다.


- 신영길의《나는 연 날리는 소년이었다》중에서 -


* 불을 삼킨 것도 아닌데 뜨겁게 달아오른 눈물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릴 때가 있습니다.
'깨우침'을 얻는 순간의 눈물입니다.
사랑을 뒤늦게 깨닫고 흘리는 눈물...
감사와 용서를 비로소 깨닫고 흘리는 눈물...
내 삶의 고난의 정체를 마침내 깨닫고 쏟는 눈물...
그 뜨거운 눈물이 있기에 오늘의 내가 있고,
오늘보다 더 맑은 내일의 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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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04/26 09:28 2007/04/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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