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는 불리하다고 여겨진 문제점들을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극복하여
비전을 달성하는 사람들이다.

‘열악한 환경’이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창조력이 없는 사람들이 자신이 처한 환경을 그렇게 불렀을 뿐이다.

- 조동성 서울대 교수

은사이신 조동성 교수님으로부터
하얼빈, 다보스, 두바이의 창조경영을 배웠습니다.
이들은 모두 비전과 열정을 가진 뛰어난 리더와
열악한 환경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얼빈은 영하 20도 혹한을 눈이 잘 녹지 않는 장점으로 승화 해
세계 최대 빙설축제를 성공시켰고,
다보스는 해발 1,575m 라는 고립된 환경을
고립된 지식인들의 토론의 장으로,
두바이는 척박한 사막 개발이라는 이벤트로
세계인의 관심을 유발시키는 전략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약점을 강점으로 전환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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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30 09:15 2007/04/3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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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

섭리


그냥 자기의 일을 계속해나가고
나머지는 섭리(Providence)에 맡기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 다음, 마지막 걸음은, 신께서 옮겨놓으십니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호모 스피리투스》중에서 -


* 섭리에 맡기는 것은
처음부터 하늘에 맡기는 것이 아닙니다.
최선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이 먼저입니다.
최선에서도 한 걸음 더 나아가 '최선에 최선'을 다하고
그 다음 걸음을, 그리고 마침내 그 마무리까지를
하늘에 맡기고 따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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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04/30 09:14 2007/04/3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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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안아주는 지혜

한번 더 안아주는 지혜

어떠한 고난과 어려움속에서도
남편을 존중하고 서로 사랑하여라.
요즘같이 쉽게 헤어지고 자기만의 욕구를 채우려는
세상의 흐름에 휩쓸리지 말고 어려울수록 서로를 위로하고
미워질수록 한번 더 안아주는 지혜를 가져야한다.
그렇게 믿고 의지하고 참고 인내하다 보면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기적같은
열매를 맺을 것이라 확신한다.


- 강은주 외의《첫아이》중에서 -


* 결혼생활이 때론 역경이 아닐 수 없고,
항상 좋은 일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처음 마음처럼만 사랑하고
처음 마음처럼만 서로 보듬고
어떠한 가시밭길이라도
"물렀거라"하면서 힘을 합쳐보세요.
행복이 찾아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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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04/30 09:14 2007/04/3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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