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인 아이디어로 극복하여
비전을 달성하는 사람들이다.
‘열악한 환경’이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창조력이 없는 사람들이 자신이 처한 환경을 그렇게 불렀을 뿐이다.
- 조동성 서울대 교수
은사이신 조동성 교수님으로부터
하얼빈, 다보스, 두바이의 창조경영을 배웠습니다.
이들은 모두 비전과 열정을 가진 뛰어난 리더와
열악한 환경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얼빈은 영하 20도 혹한을 눈이 잘 녹지 않는 장점으로 승화 해
세계 최대 빙설축제를 성공시켰고,
다보스는 해발 1,575m 라는 고립된 환경을
고립된 지식인들의 토론의 장으로,
두바이는 척박한 사막 개발이라는 이벤트로
세계인의 관심을 유발시키는 전략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약점을 강점으로 전환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