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경영학 서적들은 답을 제시한다.
반면에 대부분의 소설들은 ‘위대한 질문’을 던져준다.
그것이 내가 가르침을 얻기 위해 소설을 즐겨 읽는 이유이다.
(Most management books provides 'answers'.
Great fiction raises 'great questions'. That's why I read Fiction for instruction)

- 톰 피터스, ‘미래를 경영하라’에서



유태인들은 ‘오늘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니?’라고 묻기 보다는
“오늘 학교에서 어떤 질문을 했니?”라고 자녀들에게 묻는다고 합니다.
답이 아닌, 질문을 통해 배우는 것이 진짜 배움입니다.
질문이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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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11/18 09:27 2008/11/1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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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친구

평생에 한두 번
나타날까 말까 한 특별한 영혼의 친구가 있다.
우리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깊이 이해하는 친구, 몇마디로 우리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는 친구, 스승이라고
부를 만한 친구 말이다.


- 스티븐 나흐마노비치의《놀이, 마르지 않는 창조의 샘》중에서 -


* 그보다 더한 축복이 없습니다.
그보다 더 큰 행운이 다시 없습니다.
좋은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가장 작은 일에 기쁨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어느 날 선물처럼
만나는 것이 '영혼의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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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11/18 09:26 2008/11/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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