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에 대부분의 소설들은 ‘위대한 질문’을 던져준다.
그것이 내가 가르침을 얻기 위해 소설을 즐겨 읽는 이유이다.
(Most management books provides 'answers'.
Great fiction raises 'great questions'. That's why I read Fiction for instruction)
- 톰 피터스, ‘미래를 경영하라’에서
유태인들은 ‘오늘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니?’라고 묻기 보다는
“오늘 학교에서 어떤 질문을 했니?”라고 자녀들에게 묻는다고 합니다.
답이 아닌, 질문을 통해 배우는 것이 진짜 배움입니다.
질문이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