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발상의 위력

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똑같은 상황, 똑같은 라이프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생기 있고 건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늘 기운이 없고, 병약한 사람이 있다.
이 같은 차이는 대부분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

- 하루야마 시게오, ‘뇌내혁명’에서



과거에는 이런 주장들이 단순한 주장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과학적으로 다 검증되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 작금의 위기를 기회로 살리기 위해 책상 앞에
‘이 기회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하고 큼지막하게 붙여놓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위기라는 말 대신 기회라는 말만 사용하자고 독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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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11/26 11:01 2008/11/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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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

가끔씩
내가 구부정한 자세로 앉거나
서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가 있다.
뭔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지 않다는 표시다.
그럴 때마다 나는 불편함의 원인을 찾으려 하기도 전에
먼저 기품 있는 자세를 취하려고 애쓴다. 자세를 고치는
그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 앉거나 서 있는 자세,
걸음걸이 하나만으로도 그 사람의 격이 드러납니다.
건들건들 걷거나 늘 구부정하게 앉아있는 사람에게서
좋은 느낌을 갖기는 어렵습니다. 걷는 자세 하나만
바로 잡아도 사람의 기품이 달라집니다.
자신감이 그 기품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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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11/26 11:00 2008/11/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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