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NOCOUNT(Transact-SQL)

Transact-SQL 문의 영향을 받은 행 수를 나타내는 메시지가 결과의 일부로 반환되지 않도록 합니다.

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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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NOCOUNT { ON | O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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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NOCOUNT 옵션을 ON으로 설정하면 Transact-SQL 문의 영향을 받은 행 수를 나타내는 수가 반환되지 않습니다. SET NOCOUNT 옵션을 OFF로 설정하면 이 수가 반환됩니다.

SET NOCOUNT 옵션이 ON으로 설정되어 있을 때도 @@ROWCOUNT 함수는 업데이트됩니다.

SET NOCOUNT 옵션을 ON으로 설정하면 저장 프로시저의 각 문에 대해 클라이언트에게 DONE_IN_PROC 메시지를 보내지 않습니다. SQL Server 2005 에서 제공하는 유틸리티를 사용하여 쿼리를 실행하면 SELECT, INSERT, UPDATE, DELETE 등의 Transact-SQL 문 끝에 nn rows affected이라는 메시지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실제 데이터를 많이 반환하지 않는 일부 문이 포함된 저장 프로시저의 경우, 이 유틸리티를 사용하면 네트워크 트래픽이 크게 줄기 때문에 성능이 눈에 띄게 향상됩니다.

SET NOCOUNT 옵션은 실행 시간 또는 런타임에 설정되며, 구문 분석 시에는 설정되지 않습니다.

예시
------------------------------------------------------------------------------------------

USE AdventureWorks;
GO
SET NOCOUNT OFF;
GO
-- Display the count message.
SELECT TOP(5)LastName
FROM Person.Contact
WHERE LastName LIKE 'A%';
GO
-- SET NOCOUNT to ON to no longer display the count message.
SET NOCOUNT ON;
GO
SELECT TOP(5) LastName
FROM Person.Contact
WHERE LastName LIKE 'A%';
GO
-- Reset SET NOCOUNT to OFF
SET NOCOUNT OFF;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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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17:45 2009/02/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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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13:37 2009/02/2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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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까지 전시니까, 이번 주에는 꼭 보러가야 한다.
내일 수요일 야간 개장이니까 내일 봐야지~ ㅋㅋㅋ

온라인 전시 - http://culture.naver.com/culture/culture/onlineE.nhn?mainEventId=2009020900031

공식 블로그 - http://blog.naver.com/museum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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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10:12 2009/02/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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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너머 꿈(아침편지 고도원의)

저자: 고도원 | 출판사: 나무생각


지금 당신에게는 꿈 너머 꿈이 있나요?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운영자 고도원의 『꿈 너머 꿈』. 우리는 세상이 재미없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고는 한다. 매일 가야 하는 학교와 회사에서 의욕 없이 떠돌고 있다. 그러한 우리 중에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 중인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꿈을 이룬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꿈쟁이인 저자는 꿈을 잃어버린 사람들과 꿈을 이루었는데도 불행한 사람들에게 "지금 당신에게는 꿈 너머 꿈이 있나요?"라고 묻는다. 그리고 꿈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며, 어느 순간 끝나버리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저자가 말하는 '꿈 너머 꿈'이란, '꿈을 이룬 다음의 꿈'이다.

이 책은 꿈의 진화를 보여준다.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 줄 '꿈 너머 꿈'의 세계를 보여주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꿈을 가지고 있다면 행복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꿈 너머 꿈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의 인생이 훌륭해질 것임을 강조한다. 꿈을 이룸으로써 인생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보다 진화된 꿈을 만들어내어 한 걸음, 한 걸음 발전된 인생으로 나아가게 되기 때문이다.

☞ 『꿈 너머 꿈』에는 2005년 그림책 <호랑이>로 한국출판문화대상의 일러스트레이션부문을 수상한 일러스트레이터 이성표의 감성적인 그림이 곳곳에 그려져 있습니다.

[저자소개]

글 고도원
매일 아침 마음의 비타민인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보내고 있는 저자 고도원은 연세대학교 대학신문인 <연세춘추>의 편집국장을 지냈고, 웨딩드레스 가게 ‘행복한 문’의 주인장을 거쳐 <뿌리깊은 나무>와 <중앙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1998년부터는 청와대에서 연설담당 비서관(1급)으로 5년간 일했고, 현재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으로 매일 아침 180만 여 독자들(2007년 4월 기준)과 함께 힘찬 아침을 열고 있다. 돌아가신 아버님이 독서로 그를 다져준 멘토였듯이, 이 시대의 의미 있는 일을 찾아 아침편지 문화재단을 만들었고 장차 우리 시대는 물론 우리 다음 세대들도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숲 속의 명상 센터 <깊은산속 옹달샘> 건립을 추진 중이다. 2006년 환경재단이 선정한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에 선정되어 수상했다.
저서로 《고도원의 아침편지 1 : 아름다움도 자란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2 : 작은 씨앗 하나가 모든 것의 시작이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3 : 크게 생각하면 크게 이룬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 《씨앗 뿌리는 20대 꼭 해야 할 37가지》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가 있다.

그림 이성표
홍익대 시각디자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중앙일보 출판국 미술기자를 거쳐, 홍익대 겸직교수를 지냈다. <예술의 전당>, <월간중앙> 등 여러 잡지의 표지작업을 했고, 《빠빠라기》 《마음의 습관》 등의 북 일러스트레이션, 《야, 비 온다》 《별이 좋아》 《도마뱀아 도마뱀아 비를 내려라》 등의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이 있다. 2005년 그림책 《호랑이》로 <한국출판문화대상-일러스트레이션부문>을 수상했다. 서울 평창동에서 그래픽 디자이너인 아내와 함께 일하며 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꿈 너머 꿈
1. 당신의 꿈이 춤춘다 / 먼저 꿈을 말하라 / 대리석 천장을 깨다 / 제이미 올리버의 ‘꿈도 진화한다’ /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 당신의 꿈 너머 꿈은 무엇입니까?
2. 꿈을 가진 사람들 / 자장면 그릇 속의 사과 한 알 / 아름다운 판결문 / 꽃보다 고운 꽃집 아저씨 /
느티나무 도서관에서 놀자 / 꿈을 키우는 여행 / 선장부터 구하라! / 절체절명의 순간, 나를 움직이는 것
3. 꿈 너머 꿈으로 가는 길 / 장난감 자동차와 스케이트 / 다섯 개의 조약돌로 거인을 쓰러뜨린 소년 /
영어에 미쳤어 / 샌더스 대령의 1,009번째 도전 / 장애물이 아니라 징검다리였네 / 죽이 더 맛있지! /
감사의 힘, 모르핀보다 강하다 / 마더 테레사 효과 / ‘비밀 산타’의 위대한 비밀 / 큰 꿈, 좋은 꿈
4. 꿈을 가진 자여, 태초의 소리를 들어라 / 꿈을 가진 사람은 우선 건강해야 한다 /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라 /
‘책 사냥’을 즐겨라 / 당신은 명상을 아는가? / 최초의 담력 / 혼이 담긴 시선 / E형 모델로 웃자
5. 나의 꿈 이야기 / 꿈도 자란다 / 1원의 기억 / 꽃피는 아침마을 /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
행복을 공유하는 일터 / 깊은산속 옹달샘
6. 꿈을 가진 사람은 서로 만난다 / 부엉이 할머니 / 햇볕 잘 드는 언덕의 마로니에 나무 한 그루 /
7만 평의 마음 /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에필로그 / 당신과 나의 꿈 너머 꿈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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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09:05 2009/02/2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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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애플 매장엔 파란 옷을 입은 전문 조사요원 14명이 근무한다.
이들이 하는 일은 고객 불만을 조용히 듣고 메모하는 것뿐이다.
애플은 여기에서 접수한 고객 불만들을 모아 이듬해 신제품에 반영한다.
히트상품은 연구실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고객이 만들어 주는 거다.
‘고객을 안다고 하는’ 회사는 실패한다.
‘고객을 알려고 하는’ 회사가 결국 이기게 돼 있다.

- 이해선, CJ 홈쇼핑 대표



기업 활동은 고객을 창출하고 그들에게 가치를 제공하는데 핵심이 있습니다.
자칫 불황기에 경비절감이나 이익 극대화를 위해
고객가치를 경시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황기일수록 고객에 더욱 더 집중하는데서 타개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피자에서 치즈를 빼면 안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오히려 고객을 위한 투자는 더 늘려야 하고,
무엇보다도 고객의 소리를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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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08:51 2009/02/2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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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날

바람은 내게 말을 건넸다.
흔들리면서라도 살아내라고.
뿌리를 땅에 단단히 박은 채, 몸은 그저 맡기라고.
바람 불지 않는 삶은 없다고.
있다 해도 그건 산 사람의
삶이 아니라고.


- 서명숙의《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 걷기 여행》중에서 -


* 바람 불지 않는 삶은 없습니다.
바람이 불면 풀잎도 나무도 흔들립니다.
그러나 하늘을 나는 연은 더 높이 치솟아 오르고
돛이 달린 배는 망망대해를 더 잘 달립니다.
어찌 삶에 바람이 불지 않겠습니까?
살아있다는 증거 아닙니까?
더 높이 오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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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08:50 2009/02/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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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수영강습

간밤에 시험공부 하다가 일찍 잤다.

간만에 전자사전의 알람이 이어폰에서 나오는 소리에 잠을 깼다.

날씨가 비올거 같아보이는데, 아직 비가 오진 않았다.

6시에 수영장에 도착해서, 샤워를 마치고 6시 20분에 입수

오리발 착용

킥판 잡고 발차기 크롤 3 바퀴, 접영 3 바퀴, 배영 3바퀴

왼팔 사이트킥 2 바퀴

누워서 접영 발차기 2 바퀴

헤드업 크롤 2 바퀴

자유형 발치기에 접영 스트로크 2 바퀴

한바퀴 걷고.

한쪽 오리발 빼고, 자유형 500m (10 바퀴)

완전 빡세~ ㅋㅋㅋ

마치고 수학선생님이랑 자유형 턴 연습 좀 하다가 사우나 하고 마무리.

오늘 헬스는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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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08:42 2009/02/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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