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야에서든 세계수준의 전문가, 마스터가 되려면
1만 시간의 연습이 필요하다.
작곡가, 야구선수, 소설가, 스케이트 선수, 피아니스트, 체스선수, 숙달된 범죄자,
그 밖의 어떤 분야에서든 연구를 거듭하면 할수록 이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1만 시간은 대략 하루 세 시간, 일주일에 스무 시간씩 10년간 연습한 것과 같다.
어느 분야에서든 이보다 적은 시간을 연습해
세계 수준의 전문가가 탄생한 경우를 발견하지는 못했다.
- 신경과학자인 다니엘 레비틴, 말콤 글레드웰 저 ‘아웃라이어’에서 인용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탁월성을 얻으려면,
최소한의 연습량을 확보하는 것이 결정적이라는 사실은
수많은 연구를 통해 거듭 확인되고 있습니다.
사실 연구자들은 진정한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매직 넘버’에 수긍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위대함을 낳는 매직 넘버, 1만 시간의 법칙’입니다.
우리 두뇌는 진정한 숙련자의 경지에 접어들기까지
누구에게나 그 정도의 시간을 요구하고 있다 볼 수 있습니다.
디테일을 중시하는 것은
어떤 환경에서도 성공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소중한 습관이다. 크고 화려한 것에
현혹되지 않고 바로 지금 자신이 하는
일부터 세심하게 처리하는 것,
그것이 바로 성공으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임을
알아야 한다.
- 왕중추의《디테일의 힘》중에서 -
* 성공은 먼 미래의 것이 아닙니다.
지금 바로 자기 앞에 이미 다가와 있습니다.
내 앞에 주어진 가장 작은 일에 혼을 담는 것,
너무 사소해 보여서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거기에 성공이 있습니다.
디테일을 놓치면 성공도 놓치고
꿈도 놓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