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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서비스센터

노트북 서비스센터(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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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 09:00 ~ 13:00
법정공휴일 휴무
Tel: 1588-0179 (전국)
Fax: 02)701-3519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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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07/25 12:16 2010/07/2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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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것을 하라.

마지막으로
바다를 본 것이 언제였는가?
아침의 냄새를 맡아 본 것은 언제였는가?
아기의 머리를 만져 본 것은? 정말로 음식을 맛보고 즐긴 것은?
파란 하늘을 본 것은 또 언제였는가? 많은 사람들이
바다 가까이 살지만 바다를 볼 시간이 없다.
지금 그들을 보러 가라.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 하라.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인생수업》중에서 -  

*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면
한결같이 바쁘다고 말합니다.
좀더 여유를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고,
아름다운 자연도 찾아 나서고, 그러면서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이 현명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음에 그리던 것, 그것을 지금 하십시오.
뒤로 미루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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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07/25 11:47 2010/07/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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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응암동 봉평메밀촌

저녁에 응암이마트 들렸다 걸어오면서 서부병원 건너편에 있는 메밀국수 집을 지나칠수 없었다.
지나다닐때 마다 한번씩 가보고 싶었는데. 역시나 나이드신 분들만 있는 식당이군.
왠지 메밀이 괜찮을거 같다는 느낌에 들어가본다.
수육도 있어서 비빔막국수와 수육 작은거, 메밀막걸리를 시켰다.
싸비스로 작은 메밀전이 하나 나와서 음식 나오기 전에 막걸리와 같이 먹었다.
막국수는 상당히 부드려운 편이다.
따뜻한 물이 주전자에 있어서 마셨는데, 육수인가 했더니 물어보니 메밀차라는군. 상당히 부드럽고 느낌이 좋았다.
막국수와 수육이 나왔는데, 수육은 국내산 삼겹살이라고 한다. 한방수육이라는데, 난 그냥수육이 좋더라. 왠지 족발같은 느낌이라 , 대충 무슨느낌인지 알지?
슈육은 양이 그리 많지는 않다. 양으로 승부하는 집은 아니니까. 국수랑 같이 먹으면 적당한 정도의 양.
그렇게 먹고 나왔나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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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07/25 09:34 2010/07/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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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4 경남 고성 할머니요양병원 다녀오면서~

당뇨때문에 다리관절이 안좋으셔서 급기야 요양병원에 입원하시게 되었다.
고성가는 길이 얼마나 멀던지. 고성성심병원까지 가는 마땅한 차편이 없고해서 고성시외버스터미널에 신서방이 와서 같이 갔다.
오랜만에 지원이를 보니 많이 켰구나. 애들은 금방금방 크는거 같다. 작년 12월에 태어났는데 벌써 이만큼이나 크다니 ㅋㅋㅋ
병원에 가보니 너무 외진 곳이었다.
할머니는 다시 지팡이 집고 걸어다니시는데. 병원에 계셔서 인지 얼굴이 좋아진거 같다.
그렇게 할머니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뭐 일방적으로 듣기만 하지만서도.
다시 서울로 올라가야 하기에 인사드리고 나왔지.
저녁은 먹어야 겠고해서 근처 "당항포 횟집단지"라고 지도에 나와있는 곳으로 향했다.
뭔가 큰 횟집단지를 생각했는데, 걍  횟집 몇개 정도...
그 중 건물안에 있지 않은 평상 자리를 골라서 '남경횟집'이라는 곳을 갔다.
하모회를 시키고.
그닥 뭐가 나오지 않는구나. 걍 하모회만 먹고 나왔다. 大자 7만원. 헐~
회먹고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6시 25분발 서울행 우등을 탔다.
지리산 인근을 지날때 비가 미친듯이 오더라. 지난주에 비가 너무와서 서울서 내려오다가 오산에서 차를 돌렸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
그래도, 마음이 조금 편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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