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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07/07 16:38 2010/07/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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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오류검사키 : command + shift + A

Groups & Files  아래의 프로젝트명을 더블클릭하면 프로젝트 정보창이 뜬다.

* Build Options 의 Run Static Analyzer 를 체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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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07/07 11:52 2010/07/0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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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나는 누군가에게 미소 짓기만 해도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웠다.
그 후 세월이 흐르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 지지 의사표시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고마운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내가 옆으로 조금만 움직이면 다른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생긴다.
- 마야 안젤루, '나는 멋지고 아름답다'에서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면서 또 감정의 동물이기도 합니다.
큰 친절이 아닌 고맙다는 말 한마디에 사람들은 감동을 먹고(?) 마음을 엽니다.
보통 사람이 간과하는 사소한 말 한마디, 인사,
작은 관심과 배려가 인생을 바꾸는 뜻밖의 열쇠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베푸는 사소한 친절,
그 사소한 친절이 뜻밖의 큰 복을 불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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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07/07 09:20 2010/07/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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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건넨다.

나는 명함보다는
심장을 건네는 사람이기를 꿈꾼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내가 그에게 건넨 명함이 마음이 담기지
않은 것이라면 결국 다른 수많은 명함들 속에
묻혀버릴 종잇조각과 다를 게
없을 것이다.


- 김민우의《나는 희망을 세일즈한다》 중에서 -


* 명함은 자신의 얼굴이자 분신입니다.
무조건 많은 사람에게 건네준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심장을 건네는 마음으로 혼을 담아 건네주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많이 건네준 만큼 손해를 보는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오직 한 사람에게라도 혼을 담아서 건네면
그 한 사람이 백명 천명보다
더 큰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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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07/07 09:18 2010/07/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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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자출 ( 증산 ~ 압구정 )

왠일로 일찍 일어나서 "지식2 #2"를 다 읽고, 면도만 한채로 자전거 시동을 걸었다.

바퀴 바람이 약한듯 하여 펌프를 챙겨넣고, 슈슈가 급싸준 샌드위치(계란후라이+치즈+블루베리쨈+잡곡호밀빵)을 가방에 넣고 출발.

7시 40분 출발.

안개가 자욱하여 63빌딩이 보이지 않는다.

오른쪽 무릅이 약간 땡기긴 하지만 천천히 달리기 시작.

역시나 원효대교 밑에서 잠깐의 휴식을 취하며 피 안통하는 다리를 풀었다.

여름의 시작인지, 땀이 달리는 무릅위로 쉴세 없이 떨어지는데~

사무실 도착시간 8시 40분.

폭풍처럼 환복을 하고 자리에 않아서 샌드위치를 마른 목을 부여잡고 먹고 있다 ㅋㅋ

슈슈 미국으로 출발하기 D-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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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07/07 09:18 2010/07/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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