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순서 읽기(영어 서수)

영어로 순서 읽기(영어 서수),  쉬운거 같지만 어렵다. 많이 헷갈리기도 하고. 자주는 아니지만 한번씩 사용할 때가 있기 때문에 정리해본다.

1st - first
2nd - second
3rd - third
4th - fourth
5th - fifth
6th - sixth
7th - seventh
8th - eighth
9th - ninth
10th - tenth

11th - eleventh
12th - twelfth
13th - thirteenth
14th - fourteenth
15th - fifteenth
16th - sisteenth
17th - seventeenth
18th - eighteenth
19th - nineteenth
20th - twentieth

21th - twenty-first
22th - twenty-second
23th - twenty-third
24th - twenty-fourth
25th - twenty-fifth
26th - twenty-sixth
27th - twenty-seventh
28th - twenty-eighth
29th - twenty-ninth

30th - thirtieth
40th - fourtieth
50th - fiftieth
60th - sixtieth
70th - seventieth
80th - eightieth
90th - ninetieth
100th - one hundredth
1,000th - one thousandth
1,000,000 - one millionth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11/11 21:08 2010/11/11 21:08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643

레이아웃의 종류

안드로이드에서는 5개의 레이아웃을 제공한다.  많이 사용하는 레이아웃은 LinearLayout, RelativeLayout, TableLayout 이고,  FrameLayout과 AbsoluteLayout 은 사용 빈도가 낮다.

레이아웃은 계층적인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한 레이아웃 안에 다른 레이아웃을 포함하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LinearLayout 하위에 TableLayout을 사용할 수 있다.

▶ LinerLayout
     : 프로젝트가 생성되면 기본으로 설정되는 레이아웃.
       왼쪽 상단 X : 0, Y : 0 지점에서 시작되는데,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직선 형태로 위젯들을 하나씩 배치한다.

▶ RelativeLayout
      : 특정 객체의 위치를 기준으로 또는 다른 객체의 위치를 지정하는 레이아웃

▶ TableLayout
      : 테이블형태로 위젯들을 배치하는 레이아웃

▶ FrameLayout
      : 기본이 되는 레이아웃. 한번에 하나의 위젯만 출력할 수 있다.
        보통 사용자인터페이스는 둘 이상의 위젯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단독으로는 잘 사용되지 않는 편이고, 여러 레이아웃과 조합해서 사용한다.

▶ AbsoluteLayout
     : x,y 좌표를 지정하여 위젯을 배치할 수 있다. 그래서, 손쉽게 위젯을 배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해상도사 변경되었을 때 레이아웃이 엉망이 될 수 있다는 단점 때문에
        구글에서는 이 레이아웃을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RelativeLayout
 : 특정 위젯을 기준으로 다른 위젯들을 배치하는 레이아웃 이다. 위치나 좌표의 개념이 없고 위젯 하나를 붙인 다음 그것을 기준으로 다른 위젯들을 하나씩 붙여나간다. 맨 처음 추가된 위젯을 제외한 나머지 위젯들은 기준이 되는 위젯이 있어야 하므로 RelativeLayout이 혼자서 단독으로 사용되는 경우보다 다른에이아웃과 혼합하여 다른 레이아웃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위젯들이 절대위치를 지정할 수 없으므로 기준이 되는 위젯을 지정하지 않고 위젯을 추가하면 액티비티 윈도운의 왼쪽 모서리를 기준으로 위젯이 배치된다.
17개의 속성이 있으며, 각 속성과 속성의 기능은 아래와 같다.

▶android:layout_above: 기준위젯의 위쪽에 배치
▶android:layout_alignBaseline: 기준 뷰의 베이스라인을 위젯의 베이스라인으로 사용
▶android:layout_alignBottom: 위젯의 아래쪽명이 대상 위젯의 아래쪽 면과 수평정렬 되도록 배치
▶android:layout_alignLeft: 위젯의 왼쪽면이 대상 위젯의 왼쪽 면과 수직정렬 되도록 배치
▶android:layout_alignParentBottom: 위젯을 부모의 하단 가장자리에 붙일지 여부
▶android:layout_alignParentLeft: 위젯을 부모의 왼쪽 가장자리에 붙일지 여부
▶android:layout_alignParentRight: 위젯을 부모의 오른쪽 가장자리에 붙일지 여부
▶android:layout_alignParentTop: 위젯을 부모의 상단 가장자리에 붙일지 여부
▶android:layout_alignRight: 위젯의 오른쪽 면이 기준 위젯의 오른면과 수직정렬되도록 배치
▶android:layout_alignTop: 위젯의 위쪽 면을 기준 위젯의 위쪽 면과 수평 정렬되도록 배치
▶android:layout_below: 기준 위젯의 아래쪽에 배치
▶android:layout_centerHorizontal: 기준 위젝의 수평중앙에 배치
▶android:layout_centerInParent: 기준 위젯의 수직/수평 중앙에 배치
▶android:layout_centerVertical: 기준 위젯의 수직 중앙에 배치
▶android:layout_toLeftOf: 기준 위젯의 왼쪽에 배치
▶android:layout_toRightOf: 기준 위젯의 오른쪽에 배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11/11 17:13 2010/11/11 17:13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642

HttpWatch - 웹사이트 디버깅 툴

왜 HTTP를 뷰어 또는 스니퍼가  필요합니까?


모든 웹 응용 프로그램은 HTTP 프로토콜 (또는 보안 사이트에 대한 HTTPS)을 광범위하게 사용합니다. 심지어 간단한 웹페이지는 여러 HTTP 요청의 사용은 HTML, 그래픽 및 JavaScript를 다운로드해야합니다. 브라우저와 웹 사이트 간의 HTTP를 상호 작용을 볼 수있는 기능은 웹 개발의이 분야에 매우 중요합니다 :

# Trouble shooting
# Performance tuning
# Verifying that a site is secure and does not expose sensitive information

http://www.httpwatch.co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11/11 13:30 2010/11/11 13:30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641

고양이는 고양이가 할 일을 하고, 오리는 오리가 할 일을 하며,
독수리는 독수리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오리를 데려다가 독수리의 역할을 하라고 요구하면,
전적으로 리더의 잘못이다.
리더의 역할은 오리를 더 나은 오리로,
독수리를 더 나은 독수리로 향상시키는 것이다.
요컨대 팀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모두가 잠재능력까지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다.
- 존 맥스웰

오리는 헤엄을 잘 치고, 탁월한 팀워크를 보이며 서로 협조해서 일하고,
함께 먼 거리를 여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리에게 하늘 높이 올라가 높은 곳에서 사냥하라고 요구해서는 안 됩니다.
오리는 애초부터 그런 일을 해낼 수 없습니다.
반대로 독수리에게 헤엄을 치거나, 수천 킬로미터를 이동하라고 하면
혼란에 빠져 어쩔 줄을 모릅니다.

적재적소(適材適所), 결코 잊어서는 안될 인사의 핵심원칙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11/11 10:12 2010/11/11 10:12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640

내 할 몫

내 그럴 줄 알았다.
지금의 내 인생을 전혀 예견하지 못했다.
현재 내 삶은 내가 나를 만든 만큼 펼쳐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행복도 내 몫이고, 불행도 내 몫이다. 앞으로
행복한 삶을 위하여 우물쭈물하지 말고
정신 바짝 차리고 열심히 살아갈
일만 남았다.


- 홍미숙의《희망이 행복에게》중에서 -


* 모든 것이 내 할 몫입니다.
남의 탓으로 돌릴 수 없습니다.
꿈꾸고, 계획하고, 실천하고, 다시 꿈꾸고.
그런 만큼 내 인생이 다듬어져 갑니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듭니다.
내 몫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11/11 10:10 2010/11/11 10:10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639

2010.11.11 수영강습

어제보다는 춥지 않은거 같다. 술이 덜 깨서일까? 6시 5분에 기상해서 오리발 챙겨들고 수영장으로~ 입수시간 6시 30분. 택시아저씨들이 수련관까지 오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거 같다. 그냥 기나가는 길인데, 한 5분만에 기본요금 벌어가면 좋은거 아닌가? 땅을 파봐라! 2,400원 나오는지.  늘 그렇듯 수영장에는 사람이 많다.
들어가자마자 무슨 대쉬를 하라는데, 앞사람에 치여 잘 달려보지도 못했다.
오리발 신고
자유형 100m 씩 1회당 1분씩 쉬면서 계속. 아마 500m 정도?
마무리 접영 100m 2회
예전만 못하다. 아~ 무거운 몸이여!!!
7시강습반 체조할때 체조 같이 하고 나와서 녹번역 까지 걸어갔다. 빨랑 슈슈가 왔으면 좋겠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0/11/11 09:14 2010/11/11 09:14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638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10/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41980
Today:
510
Yesterday:
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