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는 모든 희망과 바람, 또 불안함의 가면을 벗겨낸다.
사과할 때 인간은 가장 인간다워지고
일상생활에서 쓰고 있던 가면을 벗고 진실한 얼굴을 하게 된다.
사과는 더 이상 약자나 패자의 변명이 아니라
‘리더의 언어’로 바뀌어야 한다.
사과란 단지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는 행위 이상의 가치를 지녔다.
- 존 케이더(John Kador)

‘제 잘못입니다’라는 말 한마디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열어줍니다.
책임질 줄 아는 사람, 신뢰할수 있는 사람으로 인식되게 합니다.
사과는 인간관계를 돈독하게 해주는 역할뿐만 아니라,
기업의 수익창출에도 도움이 됩니다.
사과는 다른 어떤 언어로도 대체할 수 없는 마법의 힘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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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1/01/04 08:34 2011/01/0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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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더 적극적으로,
가능한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부딪쳐 보라.
그러면 분명 스스로를 그토록 옭아맨 무거운
짐들을 훌훌 털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상상하지 못한 미래의 문이
열릴 것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 처음은 최선을 다하기 쉽습니다.
몇 차례 신바람을 내며 열심히 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끝까지 몰입하여 무아지경에 이르기는
어렵습니다. 처음 한 순간의 몰입에 머물지 않고
계속해서 몰입하고 또 몰입하는 것, 그래서
마침내 무아지경의 경지에 이르는 것,
그것이 자신의 미래의 문을
활짝 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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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1/01/04 08:33 2011/01/04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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