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포스를 만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행운이예요.
저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회사 갈 생각에 가슴이 설렌답니다.
주말에는 월요일이 너무 멀게 느껴져 참을 수 없을 정도예요.
- 리즈 (자포스 직원), '아마존은 왜? 최고가에 자포스를 인수했나'에서

직장인들이 금요일 대신 월요일을 고대하는 사회,
즉 모든 직장인들이 TGIF 대신 TGIM(Thanks god! It's a Monday)을
외치게 된다면 세상은 정말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들이 이렇게 말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휴넷을 만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행운이예요.
저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회사 갈 생각에 가슴이 설렌답니다.
주말에는 월요일이 너무 멀게 느껴져 참을 수 없을 정도예요.”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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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1/01/06 09:44 2011/01/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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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에 기여하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사랑이 식었다"라고 말하지만 원래 사랑이 식은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고,
다만 관심이 멀어졌을 뿐입니다. 그러니
관심만 돌리면 그 사랑의 불을
다시 환히 밝힐 수 있는
것이지요.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 사랑과 관심은 하나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관심도 없어지고
관심이 없으면 사랑도 시들해집니다.
관심이 없어지면 아무리 가까이 몸을 맞대도
싸늘한 냉기가 돌지만, 사랑과 관심만 있으면
아무리 멀리 있어도 군불같은 온기가
서로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따뜻하게 덥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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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1/01/06 09:43 2011/01/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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