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웹 툴킷 ( Google Web Toolkit )

오늘날 웹 응용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일은 지루하고 오류가 많이 발생하는 과정입니다. 개발자는 브라우저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개발 시간의 90%를 소비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대형 자바스크립트 코드 베이스와 AJAX 구성요소를 만들고, 다시 사용하고, 관리하는 일은 어려울 뿐 아니라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Google Web Toolkit(GWT)을 사용하면 개발자가 Java 프로그래밍 언어로, 복잡하지만 성능이 우수한 자바스크립트 프런트엔드 응용프로그램을 빨리 작성하고 관리할 수 있으므로 이런 부담이 줄어듭니다.




Developing and deploying an application on Google App Engine



What Is Google App Engine?


Google App Engine lets you run your web applications on Google's infrastructure. App Engine applications are easy to build, easy to maintain, and easy to scale as your traffic and data storage needs grow. With App Engine, there are no servers to maintain: You just upload your application, and it's ready to serve your users.

You can serve your app from your own domain name (such as http://www.example.com/) using Google Apps. Or, you can serve your app using a free name on the appspot.com domain. You can share your application with the world, or limit access to members of your organization.

Google App Engine supports apps written in several programming languages. With App Engine's Java runtime environment, you can build your app using standard Java technologies, including the JVM, Java servlets, and the Java programming language—or any other language using a JVM-based interpreter or compiler, such as JavaScript or Ruby. App Engine also features a dedicated Python runtime environment, which includes a fast Python interpreter and the Python standard library, and a Go runtime environment that runs natively compiled Go code. These runtime environments are built to ensure that your application runs quickly, securely, and without interference from other apps on the system.

With App Engine, you only pay for what you use. There are no set-up costs and no recurring fees. The resources your application uses, such as storage and bandwidth, are measured by the gigabyte, and billed at competitive rates. You control the maximum amounts of resources your app can consume, so it always stays within your budget.

App Engine costs nothing to get started. All applications can use up to 500 MB of storage and enough CPU and bandwidth to support an efficient app serving around 5 million page views a month, absolutely free. When you enable billing for your application, your free limits are raised, and you only pay for resources you use above the free le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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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1/06/29 18:19 2011/06/29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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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2009년에 클라우드에 대한 얘기는 했었는데, 인지를 못하고 있다가 지금 보니 이미 옆에 와있군.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클루넷이 주가가 오르니 안오르니 그런 얘기가 오갔었는데 ㅋㅋㅋ
관심을 가져봐야 할껀 Hadoop 이 아닐까 한다. 뭔지는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겠지만, 결국 나중엔 우리 옆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 중의 하나가 될지도 모르니 말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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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와 Apache Hadoop을 사용한 클라우드 컴퓨팅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 ··· 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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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1/06/29 17:29 2011/06/2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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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그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이다.
- 메이벨 뉴 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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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1/06/29 08:52 2011/06/2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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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르는 것과 영화를 만드는 것은 기본적으로 똑같다.
시작할 때부터 의심을 품으면 일은 어려워진다.
물리적인 어려움이 밀려들기 전에 실질적인 벽이 생겨 버리는 것이다.
산을 오를 때 그 산을 오를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전에 쉬운 길을 따라 갔다면 이번에는 어려운 길을 가보고 싶어 해야 한다.
그래야 자기 자신에 대한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다.
-영화감독 라스 폰 트리에(Las von Trier)

이어지는 트리에 감독의 이야기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나는 영화를 만들고, 규칙을 세운다.
그런 다음에는 쉬운 길이 있음에도 어려운 길을 선택한다.
그것이 나의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라면 걱정하지 않는다.
그건 깊은 바다에서 수영을 하는 것과 같다.
자신을 믿어야 한다. 갑자기 겁을 먹는다면 밑으로 가라앉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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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1/06/29 08:48 2011/06/2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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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
첫 등교, 첫 데이트, 첫 경험….
세상 모든 시작은 설렘과 두려움으로 시작된다.
우린 언제나 새로운 길 위에서 길을 잘못 들까봐
두렵고 시간이 더 걸릴까봐 조급하다. 하지만 우리들은
낯선 길을 헤매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 것인지
잘 알고 있다. 그 속에서 우리는 넓어지고,
생각지도 않은 행운들을 만나게 된다.

- 김동영의《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중에서 -

* 첫 경험처럼
낯선 길을 헤매는 것이 여행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하루하루가 늘 그 첫 경험의
여행과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설레임도 있고
두려움도 다가옵니다. 두려움보다는 설레임으로,
조급함보다는 여유롭게, '오늘의 첫 경험도
참 유익하고 즐거울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그날 하루의 여행길에 오르면
그 모든 것이 행운이고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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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1/06/29 08:47 2011/06/2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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