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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4.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주차는 2시간 무료입니다.



협상의 극적타결로 결혼에 골인!!!

2년간의 연애끝에 올해에는 결혼을 해보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한해를 시작한지 어언 4개월째.

예비장모님의 급작스런 병환으로 인해 결혼을 서두르게 되었습니다.
어머님이 암재발로 병원에 입원하신 후 2주만에 결혼하기로 협의.
4월 4일 결혼 협의.
4월 6일 상견례(급작스런 결혼소식이지만 잘 얘기됨).
4월 7일 예식장 예약
4월 8일 청첩장 신청
4월 11일 예식장 계약완료 및 반지 신청
4월 12일 신혼여행지 예약

아직 한복대여와 드레스 고르는게 남아있고요.

정신없이 예약했지만, 신부가 만족할수 있도록 최대한 신경써서 진행해느라 이 예신(예비신랑)은 다크써클이 턱까지 내려올 정도입니다.
그래도, 2주안에 다 처리하려고 이리뛰고저리뛰다보니 진행은 되는군요.

아무쪼록 인생의 2번째 출발을 끝까지 잘 마칠수 있도록 모두의 축복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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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04/24 17:41 2010/04/2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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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신혼여행 (그린피스 & 하나투어 양백천 사장 : 010-82-10-8670-6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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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당일 오전 6시까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 6012번 증산역에서 새벽 4시 55분에 탑승 )

대한항공 SKYPASS 김홍완 발급( 양수미와 가족으로 발급)

A카운터 옆 창측 위치 중간즈음 (9~12번) "하나투어안내" 에서 안내 받아야함(수하물 맡기는 곳.)
: 자리 좋은 곳으로 배정 요청

면세점은 7:00 오픈(면세지역 2층 출발층 : 032-743-4988)

면세점 구입 제품은 면세점쇼핑백이 보이지 않도록 가방에 골고루 나누어 담아서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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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공항 도착시(구공항)

입국심사대(입력사항 꼼꼼히 잘적어서 다시 작성안하도록)
-> 수하물 찾기
-> 세관신고(잘 처신하시오)
-> 출구나가기 직전 출구 우측은행에서 100불정도 페소로 환전
-> 출구나가서 우측 횡당보도 건너 우측으로 빠지지 말고
밑으로 굴처럼 생긴 길로 가야함.
그러면, 가이드가 피켓(우리 이름이 적힌)들고 있음.
못만나면 다른 하나투어 가이드에게 물어보시오.
-> 가이드와 점심식사 루 마닐라 국내선공항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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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깔리보 공항 도착

버스타고 항구로 이동.
항구에서 배타고 리젠시로 이동. 토탈 2시간정도.

특이사항 발생해도 여행중이니 느긋한 마음으로 짜증내지 말자~

저녁은 리조트내 식사.
단, 다른게 먹고 싶으면 가이드에게 얘기해서 돈 좀 더 낼테니
스테이크싼집(노르웨이인이 하는 다이빙샾이 있는근처 2층, 스테이크 1만5천원상당 가격저렴)
에서 먹어도 나쁘지 않음. 가이드 저녁도 사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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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내에서 관광.

투어리스트 센터에서 일단 보라카이 지도 습득.

날씨에 따라 일정이 바뀔수 잇음. 유도리있게 처신.
원하는것을 똑부러지게 얘기하고.

날씨 좋으면 호핑투어, 스킨스쿠버 좋다.

시간되면 제트스키도. 60불, 바지선에서 탑승한다.
제트스키는 같이 10분/ 따로 10분식도 좋을듯. 1회 탑승시 30분.

세일링 보트는 가이드와 단둘이 있을때 노을질때의 시간으로 요청.
( 굳이 노을 질 시간에 안되더라고 화내지 말자. 까페에서 맥주한잔하며 노을 구경도 좋다.)

보라카이서 신나게 놀아라. 사진 많이 찍고, 추억 많이 만들기~

** 뷰포인트: 전망 좋은곳. 가이드에게 잘 얘기하면 돈 좀 더주고
오토바이택시 같은거 타고 전망보러 갈수 있다.
같이 가는 팀이 많으면 좀더 싸게 갈수 잇다.
오토바이 탑승 1인당 10~15불 정도로 잘 협상하라.

투어리스트 센터에서 조금더가면 시장있는데,
가이드 지시대로 하고 구경은 하되 사먹지는 마라. 조심하시오. 소지품 주의.

음식 : 옐로우(또는 그린) 망고 쉐이크는 어디서 먹어도 맛있고, 리젠시에서 잘 만든다.
하우스 샌드위치도 출출할때 먹을만 하다. 엄청 푸짐하게.

리조트 내에서 바로 계산하지 말고 방번호 부르고 시켜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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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도착

마닐라 가면 푸닝온천으로(수영복 지참, 수건은 가이드가 줄 것이다.)
손수건 필요(사륜구동타고 갈때 먼지 엄청 발생하기 때문에 썬글라스 끼고,
손수건으로 입/귀 다 막아야 함.
사진기 등의 전자제품은 가방에 넣어서 보관하시오. )

마지막날 아침 일찍 부터 관광및 쇼핑센터 가야함.
쇼핑센터는 필리핀에서 법으로 지정한거라 안가면 문제 발생됨.
잡다한거 사지말고 대충 걸러 들으시오.
파는 물건은 진주 또는 코코아오일/비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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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썬크림 필수
무조건 노출되는 되는 다 발라라.
발등에서 귀 뒷부분까지 전부다.

모자, 썬크림, 수영복, 샌들(샌들은 거기서 싼거 하나 사 신어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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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1 16:23 2010/04/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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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 상견례

남해에서 김홍완 & 양슈슈 양가 집안의 상견례

장소 : 남해군 남해읍 여로식당 오후 1시

참석자 : 양슈슈 작은아버지 내외분, 홍완 작은아버지내외분 & 부산작은할어버지 & 할머니 & 큰 당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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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 11:13 2010/04/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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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즉석우동

망원동 즉석우동



오픈한 지는 10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비밀목록 꼭대기에 올라가 있는 곳이다. 면은 식당에서 직접 뽑아 사용하기에 쫄깃 쫄깃하다. 그러나 이 집을 자주 찾게 되는 것은 국물 맛 때문이란다. 해장하기 좋게 정신이 번쩍 들만큼 얼큰하고 맵다. 비결은 고춧가루가 주재료인 매운 양념이다. 매운 맛을 부담스럽다면 미리 이야기하면 덜 맵게 해준다. 국물 재료는 멸치를 쓰고, 쑥갓과 어묵을 얹어 내준다. 반찬은 단무지가 유일하다. 낮 12시에 문을 열고 해장 손님들은 위해 새벽 4시까지 영업. 테이블은 5개. 지하철 2호선 합정역에서 망원동 방면으로 가면 성산 초등학교가 나오는데 정문 앞에 있다.

즉석우동 4000원, 어묵 우동 5000원.

02-336-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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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15:36 2010/03/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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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엑스노트 R490-KR84K

완전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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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15:02 2010/03/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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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魚忘筌 득어망전

물고기를 잡고 나면 통발(가리)을 잊어버린다는 뜻으로 목적을 이루면 그 때까지 수단으로 삼았던 사물은

무용지물(無用之物)이 됨을 이르는 말.



出典 : 筌者所以在魚, 得魚而忘筌 전자소이재어, 득어이망전

가리는 고기를 잡기 위한 것이다. 고기를 잡고 나면 가리는 잊고 만다.



譯解 : 말(言 ;언)은 뜻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뜻을 나타낸 뒤에는 잊고 만다.

나(吾 ;오)는 어떻게 하면 말을 잊는 사람을 만나 함께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하고 말을 잊는 사람과 이야기를 원하고 있다.

말을 잊는다는 것은, 말에 구애(拘碍 ;거리낌)받지 않는다는 뜻이다.

시비(是非 ;옳고 그름)와 선악같은 것을 초월한 절대(大全 ;대전)의 경지에 들어가 있는 사람을 말을 잊은 사람이라 한다.

말을 잊은 것과 같이 자연스럽고 모든 것을 초월한 좋은 뜻으로 쓰여지는 사자성어가 바로 득어망전이다.



주(周)나라 때의 장자(莊子 ; 장선생님)는 인간의 마음을 일정한 시대나 지역, 교육에 의해 형성되고 환경에 좌우된다 했다.

마음을 이루는 도(道)는 천지만물의 근원이라고 보았다.

도는 一이며 대전(大全 ; 완전함)이므로 그 대상이 없다. 대상을 요구하거나 사유하지 않음으로 무위(無爲)하다.

무슨 말인고 하면 도는 있지 않는 곳이 없음으로 돌이나 가라지(통발), 심지어는 똥오줌과 벌레 속에도 있다는 말이다.



장자의 道는 당나라때 시작된 선종(禪宗)의 창시에 영향을 끼쳤는데 바로 도가 사물들에 전개 된 것을 덕(德)이라고 보았고 천지만물의 공통된 본성이 道라면 德은 개별적인 사물의 특성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본성은 덕이고 덕을 이루기 위해서 도에 이르러야 한다는 말이다.

이 사상을 우리들은 인간이 기회주의적인 모순성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좋던 나쁘던 간에 인간이 득어망전의 공통성을 지니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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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9 09:13 2010/03/0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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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지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뜻하지 않은 여러 가지 형태의 위기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다..


전쟁이나 각종 재난뿐만이 아니라..

평생을 몸담은 직장에서 실직의 아픔을 안겨주고..

졸업이라는 성취감 뒤에는 취업의 어려움이 태산처럼 가로막고 있다..


그렇다고 고개만 숙이고 있을 수만은 없기에..

다가온 위기를 새로운 성공의 기회로 바꾸는 열 가지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하지 말 것 다섯 가지와 해야할 것 다섯 가지이다..


01.. 원망하지 말라..

원망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소득 없는 시간낭비에 지나지 않는다..

원망은 마음을 상하게 하고.. 가슴속에 응어리져 건강을 해치며.. 결국은 자기 손해만 남게 된다..


모든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마음의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02.. 자책하지 말라..

후회와 반성은 지독하게 하되 한 번으로 족하다..

중요한 사실은 보란듯이 다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괴로워만 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03.. 상황을 인정하라..

한 번 고배를 마신 사람이 재기를 못하는 원인 중의 하나가 좀처럼 현실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는 데 있다..

이렇게 했더라면.. 저렇게 됐더라면.. 등등 늘어놓고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과거는 소리 없이 흘러갔을 뿐이다.. 현실을 냉정하게 인정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04.. 궁상을 부리지 마라..

‘내 처지가 이런데.. 일어날 때까지 모두들 날 봐주겠지..’ 라는 마음에 위로 받을 생각은 아예 하지 말라..

그 어떤 위로도 귀하의 재기 의욕만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저런 아는 사람을 찾아다니면서 궁상을 부리는 것이 적극성이 아니다..

죽겠다는 소리는 입밖에도 내지 마라..

아직도 건재하다는 믿음이 있을 때 누구든지 지원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05.. 조급해 하지 마라..

조급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실수뿐이다.. 오히려 한숨 돌리며 걸어온 길을 점검하고 나아갈 길을 바라보라..

아예 이 기회에 못 다한 공부에 몰두해 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것이다..

바둑이나 장기를 둘 때, 한 발 떨어져서 보는 하수의 눈에 행수가 보이는 법이다..

어떤 일을 서둘러 덤벼들기보다는..

시야를 넓혀 한발 뒤로 물러서서 보는 여유와 느긋하게 계획을 세워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06.. 자신을 바로 알라..

내가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나를 냉정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자책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반성이다. 현재 나의 능력은 어느 정도인가?

계획하는 일을 위한 건강상태는 어떠한가? 나의 몸값은 실제로 얼마인가? 과연 무엇을 하는 것이 나 다운 것일까?

자기가 가야할 자신의 좌표가 분명히 찍혀 있는 사람은 방황하지 않는다..


07.. 희망을 품어라..

어느 철도 역무원이 한여름에 냉동차 안에 갇혀서 사망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냉동차 안에서 일하던 그 사람은..

뒤늦게 자신이 그 속에 갇힌 것을 알고 문을 두들기고 소리 지르며 몸부림을 쳐봐도..

문이 밖에서 잠겼고 주위에는 아무도 없어 열 수가 없었다..

점점 얼어오는 무서운 추위와 싸우던 그는 바닥에 이런 글을 남겼다..

“너무도 추워서 몸이 얼어붙는 것 같다. 차라리 그냥 잠들어 버렸으면 좋겠다..

아마도 이것이 나의 마지막 말이 될 것이다..”

다음 날, 뒤늦게서야 다른 직원들에 의해 발견된 그의 시체는 얼어서 죽은 것이 아니라고 판명됐다..

즉 절망과 공포에 의해 죽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날밤, 그 냉동차는 가동이 되지 않았었고 차안의 온도계는 화씨 55도를 가리키고 있었다..

희망은 생명을 살리는 기적을 낳는다..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우리의 삶에 의미가 있는 것은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08.. 용기를 내라..

‘빈 털털이로부터의 성공이 진정한 성공이다!’ 내 주변에 무엇이든 남아 있는가?..

아직도 내게 남아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행운이다..

아무 것이 없었던 맨 처음 때를 생각하고 그 때의 용기를 다시 내자..

누군가가 ‘성공한 사람의 과거는 비참할수록 아름답다!’ 고 했다..

용기는 내라고 있는 것이다..


09.. 책을 읽어라..

실패를 겪었던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등산도 좋지만 책을 읽어라..

책을 읽되, 우선은 의욕관리를 위해 실패담보다는 성공사례를 많이 읽어라..

책 속에 길이 있다..


10..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고 행동하라..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되고 싶은 모습이 있게 되고 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변해간다..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을 품고 바라면 그대로 이루어진다..

이것은 단순히 기적이 아니라 능력이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사람이 모이게 마련이다..

최소한 성공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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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02/28 12:49 2010/02/2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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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5. - KB 차세대 시스템 오픈 전날.

2009년 9월부터 시작되었던 프로젝트 파견.

드디어 기다리던 오픈의 그날이구나.

오늘은 16일 새벽에 일배치가 운영되기때문에 철야로 대기중이다.

이 많은 인력들이 매달려서 하는 큰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선 전원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계약체계로 봤을때, 갑을병정. 난 "정" 쯤 되는구나.

"정" 이 제일 많이 움직이고, 피곤하고, 페이는 작다.

그래도, 맏은 일이라 열심히 잘 하려고 하는 것이지.

싫고 좋고를 떠나서 내가 맡은 일이기 때문에.

하긴 연휴까지 쉬어가면 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왕 하는거 잘 해야하지 않겠나?

풍파는 언제나 전진하는 자의 벚이라고 하지 않더냐.

언제나 화이팅이다.


(^______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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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02/15 21:35 2010/02/1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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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1 11:11 2010/02/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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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2호 조카 공주님 탄생 - 2010.02.10 05:05

대전에서 2번째 공부님이 탄생했다고 아침에 연락이 왔네요.

새벽 5시 5분( 고 성 민, 김 신 희 )

(^_____^)

이제 우리집안 딸들도 하나둘 엄마가 돼어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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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0/02/10 09:15 2010/02/1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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