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사람은 꿈에서도 멋지다.'
행여나 죽을세라 벌벌 떨고 남의 고통보다
내가 당할 손해를 계산하기 바쁘고 선뜻 선심 한 번을
쓰는 법이 없다. 설령 누군가에게 몽땅 주어 버렸다고 해도
내 것이 나간 흔적이 없을 텐데 풀 한 포기조차 움켜쥐려고
아둥바둥대는 나를 꿈에서까지 보고 산다.
'다음 번 꿈에는 멋진 사람이 되어 봐야지'
내심 기대를 하지만 아직도 꿈에서는 현실의 내가 판박이로
찍혀 나온다. 그러는 나에게 눈을 감은 꿈이 말하는
듯하다. '여보게, 눈떴을 때 멋진 사람이
꿈에서도 멋진 법이라네.'


- 이명선의《북쪽이 아니라 위쪽으로》중에서 -


* 누구에게나 자화상이 있습니다.
자기가 그린 그 자화상이 자신의 무의식 안에
'마음의 무늬'를 그려내고, 그 마음의 무늬가
얼굴에, 말씨에, 눈빛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그러다가 어느 때는 꿈에도 나타납니다.
무의식 속의 무늬가 일그러져 있으면
일그러진 채로, 멋있게 그려졌으면
멋있게 꿈에 나타납니다.
꿈은 정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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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1 11:37 2006/12/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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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사의 1:10:100 법칙

서비스 부문에서 말콤 브리지 상을 수상한 페덱스에는
1:10:100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불량이 생길 경우 즉각적으로 고치는 데에는 1의 원가가 들지만,
책임소재나 문책등의 이유로 이를 숨기고
그대로 기업의 문을 나서면 10의 원가가 들며,
이것이 고객 손에 들어가 클레임으로 되면,
100의 원가가 든다는 법칙이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쉽게 수긍이 가능 얘기이며, 실제로 기업 현장에서 많이 활용되는 개념입니다.
(국내 건설업체등에서 설계단계 포함, 1:10:100:1000의 법칙으로 활용).
품질이 핵심 경쟁력이 되는 상황에서,
설계 단계에서 부터, 불량을 제로화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고객만족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최선의 방법임을 늘 명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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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1 11:34 2006/12/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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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꽃

타인을 웃게 하는 유머러스한 멋진 사람!
유머는 인생의 꽃!
그런데 요즘 사람들의 얼굴이 점점 굳어지는 이유는 뭘까?
조물주가 우리를 진흙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휴~ 석고로 만들었으면 정말 큰일날 뻔했다.


- 송정림의 《성장 비타민》 중에서 -


* 간디는
"나에게 유머가 없었다면
나는 벌써 죽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머는 인생의 쉼표요, 마음의 주름을 활짝 펴주는
다리미와 같은 것입니다. 유머를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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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9 09:28 2006/12/0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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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첫 2시간

하루의 첫 2시간을 소중히 하라.
성공한 사람, 행복한 사람, 자유로운 사람들을 보라.
모두 새벽 5시를 전후하여 새벽출근, 새벽기도,
새벽운동, 그리고 새벽공부를 즐긴다.
당신의 하루는 어떻게 시작하는가?
하루의 첫 시작이 바뀌면 하루가 바뀌고,
하루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 정연식의《자기중심의 인생경영》중에서 -


* '아마동(아침편지 마라톤 동아리)'에서 함께 마라톤을 하는
허순영님의 남편 박현남님을 얼마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이 분은 현재 어느 견실한 기업의 회장으로 계시는데,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입사 첫날부터 20년 동안
남들이 9시 출근할 때 매일 6시에 출근했더니
20년후 이 회사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
어제 여자친구와 저녁을 먹으면 지금 아침에 하고있는 수영에 대해서 말을 했었다. 홍대에서 아주 진지하게 되지 뽈살 먹으면서~!
아침 6시 10분부터 7시까지 하는 수영 초급반을 다닌지 이제 3달째 접어들었다. 애초에 3달 신청했기 때문에 내년 1월 첫 주까지 다녀야 한다.
어떻게 새벽에 일어나서 다니나 하는 불안감도 들었지만, 하루 이틀 다니다보니 그 새벽에 수영 배우러 오는 사람이 나만이 아닌터라 재미가 생긴다. 얼마나 다니셨는지 상급반 수영자들은 물살을 가르는 속도가 대단하다. 그 기세에 약간 눌리지만 열심히 다니고 있다.

얘기의 요지는 그 새벽에 다니는 사람들은 의지가 그만큼 강하지 않겠냐 하는거다. 뭔가 해도 남보다 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수영을 마치고 돌아갈때 추운날씨에 웅크리고 출근하는 사람들과 운동 후 생기넘치는 얼굴의 사람들이 비교가 된다.

할려고 하였으면 실행해야하고, 이왕 시작하였으면 즐겨야 하며, 즐기면은 잘 하지 않겠는가? 이 말이지~!
3개월째, 이제 수영에 대해 조금 감이 온다. 열심히 하면 실력은 늘수밖에 없다는거~!
몸으로 배우고 있다. 이미 알고 잇는사실인 것을.

시간은 계속 흐르니까 지나서 후회하지 말고 지금 현재을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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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8 13:47 2006/12/0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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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사람은 결코 위대한 기업을 세울 수 없다. 부정적인 사람의 말을 듣고 큰일을 성취한 사람은 없다 또한 이미 입증된 분야에서 입증된 아이디어를 가지고 크게 성공한 사람도 없다, 새로운 산업을 창조하고 새로운 제품을 발명하고 오래 지속되는 굳건한 기업을 만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능력을 고취시켜 최고 수준의 업적을 이룩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는 사람들이다.”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 회장의 지론입니다.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을 빼놓고는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부정적인 사람들이 위대한 일을 할 수 없다는 것도 만고불변의 진리라 믿고 있습니다.

//-------------
긍적적으로 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지만, 부정적인 것은 아니한만 못하다.
희망을 죽이는 행동이라고 본다.
희망, 기대가 없으면 살아갈 의욕을 잃는다.
항상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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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8 13:45 2006/12/0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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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행운

우연만을 믿는 사람은
준비를 하는 사람을 비웃는다.
준비를 하는 사람은 우연 따위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행운이 찾아오지 않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행운을 움켜쥐려면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
행운을 맞이할 준비는 자기 자신밖에 할 수 없다.
그리고 그 준비는 누구나 당장 시작할 수 있다.


- 알렉스 로비라 등의《준비된 행운》중에서 -


* '준비'는 행운을 맞이하는 징검다리입니다.
행운이 찾아오려다가도 건너올 징검다리가 없으면
방향을 바꿔 다른 쪽으로 비켜가 버리고 맙니다.
행운은 우연이 아니며, 준비된 사람에게만
우연처럼 찾아오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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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09:52 2006/12/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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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0 법칙과 80/20/30법칙

수익성에서 상위 20%를 차지하는 고객이 전체 이익의 80%를 차지하는 것을
80/20 법칙이라 한다.
이 공식은 최근 20/80/30 법칙으로 수정 보완되었다.
하위 30% 고객이 기업 잠재이익의 절반 가량을 감소시킨다는 것이다.
- 필립 코틀러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모든 고객은 유지할 가치가 있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조만간에 이익을 안겨줄 가능성이 희박한 고객이라면
유지할 가치가 없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주)벽산 김재우 사장님도 ‘수익성 없는 고객’을 대폭 정리한 것을
혁신 성공의 주요 요인으로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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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7 09:51 2006/12/0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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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민트 [Peppermint]


요약 :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Mentha piperita
분류 꿀풀과
원산지 유럽
분포지역 유럽·미국·일본
크기 높이 90㎝

높이 90㎝이다. 줄기는 뿌리에서 나와 곧추서거나 위로 올라가며, 땅에 뿌리를 내리며 퍼져나간다. 잔털이 있는 잎은 마주보기로 뾰족하게 나며, 잎줄기가 있고, 톱니 모양의 가장자리에는 5~8쌍의 잎맥이 있다.

꽃은 보라색으로 6~7월에 잎겨드랑이에서 수상꽃차례로 핀다. 종 모양의 꽃받침은 5편으로 갈라지며, 4편으로 갈라진 꽃부리는 꽃받침보다 길다. 저온 다습에는 강하지만 고온 건조에는 약하며, 토질은 비옥하고 보수력이 있는 다소 습한 땅이 좋다.

정유는 잎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꽃이 피는 오전이나 아침 이슬이 마를 무렵에 함량이 가장 높아 6~7월에 수확한다. 가지치기를 자주 해주면 큰 포기로 자라며 여름 개화기에 밑동을 8~10㎝쯤 남기고 베어내면 가을에도 수확이 가능하다. 생잎이나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바싹 말린 줄기는 요리 재료로도 사용된다.

정유의 주요 성분인 멘톨은 피부와 점막을 시원하게 해주고, 항균과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어서 고대 이집트에서는 식용과 약용 및 방향제로, 고대 그리스에서는 향수의 중요한 성분으로,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향수 외에도 원기 강화제와 목욕 첨가제로 사용하였다. 정신적 피로와 우울증, 신경성 발작 등에 효과가 있고, 더울 때에는 차갑게 해주고 추울 때에는 따뜻하게 해주는 성분이 점액의 유출을 막아주고 해열과 발한을 돕는다. 감기·천식·기관지염·콜레라·폐렴·폐결핵·식중독·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다.

워터민트(Mentha aguatica)와 스피어민트(Mentha spicata)의 교잡종으로, 향기가 후추(pepper)의 톡 쏘는 성질과 닮았다고 하여 페퍼민트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원산지는 유럽이지만, 유럽을 비롯해 미국·일본·중국에서도 자란다. 전세계 주요 공급국은 미국이지만 영국산이 최상급으로 취급되고 있다.


//-------------------

포천 허브농장에서 "리콜라 - Schweizer Krautertee" 가 생겼다.
박하향이라고 해야하나?
몸에 좋은건 다 좋다~! ㅋㅋㅋ
히터 바람에 졸리는 기운을 다 날려주는군~!

내일은 수영 보충수업있는데 무지 피곤한 한 주가 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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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6 16:34 2006/12/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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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래플린 "T1 수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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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6 13:52 2006/12/0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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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음악학교

숲 속의 음악학교


그 학교는 예전에
제가 다녔던 음악 학교처럼 숲 속에 지어질 거예요.
이왕이면 언덕 위에 있어서 산 아래까지 전망이 확 트인
곳이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야외에서 연주를 할 때
자유롭게 자연과 하나 될 수 있고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말이죠.
악기는 피아노에만 국한시키지는 않을 거예요.
각 영역에 맞는 음악 선생님을 초빙해서
각자의 역량에 맞게 가르치도록 할 거구요.


- 이루마의《이루마의 작은 방》중에서 -


* 그 비슷한 꿈이 저에게도 있습니다.
장차 깊은산속 옹달샘에 '음악학교'를 열어서
누구든 찾아와 자연과 더불어 음악을 감상하는 꿈!
숲 속의 모든 것들이 저마다 좋은 악기가 되어
두드리는 대로 노래가 되고 멜로디가 되는,
그런 환상적인 꿈을 꾸어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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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6 09:36 2006/12/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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