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체스터 마케팅 전략에는 3배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2등은 3배의 노력을 해야만 겨우 1등과 비슷해진다.
1등이라면 동일화 전략을 써야하고,
2등 이하는 차별화 전략을 추구해야만 성공의 길이 보인다.
흔히 1등을 모방하고 따라하기 쉬운데
그러면 오히려 1등을 도와주는 결과가 된다.
- 안종배 한세대 교수, ‘블루오션 마케팅’에서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2등 이하가 어떤 주장을 할 때, 1등이 그 주장을 해버리면
사람들은 2등이 아니라 1등의 말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래서 1등에게는 동일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1등 프리미엄이 무서운 이유이기도 합니다.

1등이 아닌 모든 조직은 1등과는 다른 차별화된 모습을 찾아서
자기 주장을 해야만 비로소 생존의 길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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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2 13:20 2006/05/0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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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덩어리

실재를 추구하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인간은 에너지체다.
무언가를 진정으로 하고 싶어 하면,
그것을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긴다.
이 에너지 자체가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 되어, 외부규율이 필요 없게 되는 것이다.
실재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는
그 자신의 규율을 만들어낸다.


- 크리슈나무르티의《생활의 기술》중에서 -


* 그렇습니다.
사람 자체가 '에너지체'입니다.
'에너지 덩어리'라는 뜻일 겁니다.
열정과 꿈, 이보다 더 큰 에너지 덩어리는 없으며,
여기서부터 실재를 이루어가는 동력(動力)이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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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1 09:23 2006/05/0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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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 건강해진다.

아침은 황제처럼 점심은 왕자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조반석죽의 원칙은 미용 다이어트에도 효과. 이미 동의보감에도 '저녁에 너무 배불리 먹지
말것이며','밤참을 먹는 것은 새벽밥을 먹는 것만 못하다'라는 말이 있다.

식사는 되도록 천천히

천천히 꼭꼭 씹어야 소화도 잘되고 정신도 안정

음악을 들으면서 식사를

식후에 곧바로 드러눕거나 일을 하지 말 것

식후에는 손으로 얼굴을 마찰하고 배도 수 백 번 비벼준 다음 200보-300보 정도 걸어야 한다.

과식하지 말 것

너무 배고픈 상태에서 일하지 말 것

허기진 상태에서 일을 하면 비위를 손상시킨다. 비위는 팔다리를 주관하므로 피로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식후 식곤증이 생기기도. 또한 기를 손상시키므로 주의.

옥수수나 보리, 결명자를 살짝 볶아 다린 물을 마실 것.

물은 되도록 상온에 두고 마신다.

냉수는 금물. 찬물을 오랫동안 계속해서 많이 마시면 인체의 내장 기능이 위축되면서 기혈의
운행이 나빠진다.

날것이나 생것도 지나치게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할 것.

특별한 편식 상태가 아니라면 입맛이 당기는 대로 먹어라

어떤 음식이 유독 맛있게 느껴진다는 것은 자신의 몸이 그 음식을 필요로 한다는 의미.

너무 짜거나 매운 음식을 피하라.

이렇게 자야 건강해진다

새우처럼 구부리고 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가 좋다.

흔히들 반듯이 누워자는 것이 좋은 줄 알지만 숙면에 오히려 방해. 낮에는 피부 호흡을 하지만
밤에는 대장(항문)으로 호흡, 옆으로 자는 자세는 대장호흡을 도와준다.

입을 벌린 채로 자지 않도록 주의할 것.

불을 켜놓고 자지 말 것

숙면에 방해가 되어 잠을 많이 자도 피로.

반드시 이불을 덮고 잘 것

더운 여름에는 얇은 홑이불이라도 꼭 덮는다. 밤에는 온도가 내려가서 공기가 무거워진 상태. 무거운
공기를 막아주는 것이 바로 이불, 이불을 덮지 않고 자면 찌뿌등하고 개운치 않은 상태가 된다.


** 한의사 조성태의 '생긴대로 병이 온다'(도서출판 명상)중에서 **

-자료제공 : 건강샘(www.Health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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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1 09:13 2006/05/0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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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

족저근막염





뒤꿈치부위가 아프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야

발바닥, 더 정확히 발뒤꿈치부위가 아프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발바닥에는 전체 길이만큼 족저근이라는 근육이 연결되어 있고 발뼈의 아치를 형성하고 있다. 이 활모양의 아치구조에 의해 노면으로부터의 충격을 흡수하고, 차고나가는 동작(킥)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근육의 표면에 있는 족저근막은 매우 튼튼한 섬유로 되어 있지만 뒤꿈치뼈(踵骨)에 붙어 있는 부분은 역학적으로 약한 부위이다. 노면으로부터의 충격을 반복해서 받으면 미세부분에서 섬유가 끊기거나 뼈에서 벗겨지는 경우가 있다. 일단 작은 손상이 발생하면 그 부분은 저항이 약해지기 때문에 더욱 손상이 진행되는 결과를 초래함으로써 통증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족저근막염이다.

족저근막염은 지나친 달리기가 원인

족저근막염은 무리하게 달리지 않으면 치료가 된다. 또 노면으로부터의 충격을 줄여주기위해 신발이나 깔창, 양말 등은 충격흡수가 좋은 것을 고르도록 하자. 치료될 때까지의 기간은 통상 2~3개월 정도가 걸리므로 대회를 앞두고 족저근막염에 걸리면 대회참가가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 기간중에 달리기를 완전히 멈추면 근력이 쇠하고 혈관이 수축하기 때문에 달리기를 하는 의사들은 '아프지 않을 정도'로 달리면서 치료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물론 달리기와 무관한 일반 정형외과 의사들은 무조건 달리기를 멈추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치료 뿐 아니라 예방에도 중요한 것이 노면으로부터의 충격을 줄여야 한다는 것을 항상 유념해야 한다. 우리몸은 신비롭게도 매우 잘 만들어져 있어 어느 부분에 고장이나면 반드시 그것을 치료하려는 수복활동이 일어난다. 우선 아픈물질을 방출하여 환부를 안정시키도록 사인을 보내는 것이다. 국소에서는 백혈구가 모여 염증반응을 일으키고 새로운 섬유를 형성하여 상처난 부분을 고치려고 하는 것이다. 자연의 순리에 따라 아프면 달리지 않거나 못하게 되는 것이다. 초조해 하지 말고 충분한 시간을 둔다는 생각으로 치료하도록 하자.

지나친 달리기는 금물

지나친 달리기라고 해도 달리는 수준은 속도, 거리, 빈도 등의 요소를 생각할 수 있다. 어느쪽이든 극단적으로 달리는 것은 피해야 한다. 특히 동호회나 친구등과 경쟁의식으로 갑자기 달리는 수준(양과 질)을 올렸을 때나 얼마동안 달리지 못한 것을 단시간에 만회하려고 할 때가 가장 위험하다. 매일의 연습은 여러분의 주력에 맞는 수준으로 실시해야 한다.

예방이나 치료를 위해서 노면의 충격을 줄이기위해 앞에서 언급한대로 쿠션이 좋은 신발이나 잔디나 우레탄 등에서 달리는 것이 좋으며 안창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족저근의 단련과 유연성 제고가 효과

족저근의 근력을 강하게 단련하고 유연성을 높히는 운동이 효과적이다. 훈련전후에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사이를 벌이는 스트레칭을 실시하거나 발가락으로 타올을 집는 운동등이 예방과 재활에 도움이 된다. 아래에 족저근 강화를 위한 스트레칭법을 소개한다.



























엄지발가락 상하운동

왼쪽 그림과 같이 엄지발가락을 크게 위로 올렸다 내렸다는 반복하면 족저근이 단련된다. 책상에 앉아 업무를 보거나 소파에 앉아 TV를 시청하면서도 이 스트레칭은 가능하다. 족저근이 약하거나 운동량이 늘어난 경우 발가락을 통한 스트레칭을 실시하도록 한다.


타올 스트레칭

딱딱한 바닥에 앉아 부상당한 발을 앞쪽으로 뻗는다. 타올로 발의 볼부분(발가락이 붙어 있는 발의 앞쪽 넓은 부분)을 감은 후 무릎을 쭉 편 채로 타올을 몸쪽으로 잡아당긴다. 당긴 상태를 15-30초 가량 유지하다 풀어준다. 이것을 3회 반복한다. 이 타올스트레칭이 쉬워지면 서서하는 장딴지 스트레칭을 시작해도 좋다.


서서하는 장딴지 스트레칭(calf stretching)

벽을 향해서 서서 눈높이의 위치에서 양손을 벽에 댄다. 부상당한 다리를 뒤에, 부상당하지 않은 다리를 앞에 두고 다리를 벌린다. 부상당한 다리의 발뒤꿈치는 바닥에 댄채로 유지한다. 그리고 부상당한 다리의 발을 비둘기발과 같이 약간 안쪽으로 향하게 한 채로 몸을 천천히 벽쪽으로 기대면서 뒤쪽 장딴지가 당기는 느낌이 들도록 스트레칭한다. 이 자세를 15~30초 유지한 후 3세트 반복한다. 이 운동은 매일 실시해주는 것이 좋다.

부상당한 발로 편안하게 설 수 있을 때, 발바닥의 족저근막(plantar fascia)을 사용하면서 스트레칭을 시작할 수 있다.



족저근막 스트레칭(plantar fascia stretch)

부상당한 발의 볼을 계단이나 단차의 가장자리에 딛고 선다. 발바닥 장심이 당김(스트레칭)이 느껴질 때까지 뒤꿈치를 아래단차 바닥까지 내린다. 이 자세를 15-30초가량 유지한 후 긴장을 푼다. 이것을 3회 반복한다. 아픈 발바닥 근육을 스트레칭한 후 발등근육을 강화해야 한다.


냉동캔 발로 구르기

냉동실에서 얼린 주스나 커피캔위에 아픈 발의 발바닥을 대고 뒤꿈치에서 가운데 장심까지 앞뒤로 구른다. 이것을 3-5분동안 반복한다. 이 구르기는 아침에 일어나 바로 실시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발가락으로 타올 집어올리기(towel pickup)

발뒤꿈치를 바닥에 대고 발가락으로 타올을 집어 올린 후 놓는다. 이것을 10~20회 반복한다. 이것이 쉬워지면 더 많은 저항을 주기위해 타올위에 책이나 아령 등을 올려놓고 집어 올리는 연습을 반복한다.









◎ 정적, 동적 발란스훈련(Static and dynamic balance exercises)




  1. 부상당하지 않은 발 옆에 의자를 놓고 똑 바로 선다. (이것은 균형을 잡기 위한 것이다). 부상당한 발(위 그림에서 빨간 점으로 표시된 발)을 딛고 똑 바로 선다. 발가락은 바닥에 댄 채로 발의 아치(장심)를 들어 올려본다. 이 자세를 유지토록 하면서 30초 동안 부상당한 발로 균형을 잡도록 한다. 스티로폼, 베개위에 서서 하거나 눈을 감고 하면 이 훈련의 난이도는 높아진다.

  2. 위와 똑 같은 자세로 선다. 부상당한 발을 딛고 서서 부상당한 발쪽의 손을 앞으로 뻗으면서 무릎을 굽힌다. 발 아치를 유지하면서 10회 정도를 반복한다. 이 훈련은 앞으로 몸을 더 뻗을 수록 난이도는 높아진다. 이것을 2세트 실시한다.

  3. 위와 똑 같은 자세로 선다. 아치를 높인 자세를 유지하면서 부상당한 발쪽의 손을 몸 앞으로 하여 의자를 잡는다. 더 멀리 뻗을 수록 훈련은 더 힘들어진다. 10번씩 2세트 실시한다.



다음은 고무튜브(elastic tubing)를 사용하여 족저근과 하지를 단련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 저항력을 이용하여 뒤로젖히기(Resisted dorsiflexion)

부상당한 발을 쭉 펴고 앉아 발바닥이 문으로 향한다. 튜브끝에 고리를 만들어 발을 고리로 속에 넣어 튜버가 발의 아치를 둘러싸면서 매도록 한다. 튜브의 반대쪽 끝에 매듭을 맨 후 튜브를 문지방에 걸친 후 문을 닫아 고정시킨다. 튜브가 팽팽해질 때까지 뒤로 물러앉는다. 무릎을 똑 바로 펴고 발을 몸쪽으로 당겨 튜브를 당긴다. 천천히 발을 원위치로 한다. 각 10회씩 3세트를 실시한다.



○ 저항력을 이용하여 앞으로 밀기(Resisted plantar flexion)

튜브로 발의 볼부분을 맨 후 다리를 뻗고 앉는다. 그리고 튜브의 다른 끝을 손으로 잡는다. 천천히 발바닥쪽으로 뻗으면서 스트레칭한 후 다시 원위치로 돌아온다. 이 동작을 10회씩 3세트 실시한다.


○ 저항력을 이용한 전도(Resisted inversion)

다리를 쭉 뻗어 앉은 후 부상당하지 않는 발쪽의 다리를 부상당한 발의 발목위에 포갠다. 부상당한 발을 튜브로 묶은 후 다른 쪽 발도 둘러 잡아당긴다. 이 상태에서 부상당한 발을 안쪽, 그리고 위쪽으로 당긴다. 발로 튜브를 당기면서 스트레칭이 되는 것이다. 10회씩 3세트 실시한다.



○ 저항력을 이용한 외전(Resisted eversion)

다리를 앞으로 쭉 뻗고 어깨 넓이로 벌린채로 앉는다. 튜브의 한쪽 끝에 고리를 만들고 부상당한 발을 고리에 넣어 고정시킨 후 부상당하지 않는 발의 바깥쪽으로 둘러 싼다. 튜브의 다른쪽 끝을 손으로 잡고 잡아 당긴다. 부상당한 발을 위와 바깥쪽으로 움직인다. 이때 부상당하지 않은 발은 가만이 있도록 하여 부상당한 발을 움직이면 튜브가 스트레칭되도록 한다. 이 운동을 10회씩 3세트 실시한다.


☞유의사상 : 운영자는 의학전문지식을 갖추고 있지 않으므로 위의 내용은 달리기 부상관련 문헌을 조합한 것임에 불과하다는 것을 유념해주십시오. 부상발생시 먼저 정형외과나 스포츠의학과의 진단을 받아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출처 : 버팔로 주립대학 스포츠의학과(http://www.sportsmed.buffalo.edu/)

관련글 : 족저근막염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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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30 21:11 2006/04/3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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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회

어제 아가씨가 살았던 방식이
오늘의 삶을 결정하는거야. 하지만 내일의 삶은
바로 오늘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달렸어.
매일매일이 새로운 기회가 되는 거야.
자기가 원하는 방식대로 살 수 있는 기회이자
자기가 원한 대로의 삶을 가질 수 있는 기회지.
지난날의 생각들에 이젠 더 이상
집착할 필요가 없어.


- 마샤 그래드의 《동화밖으로 나온 공주》 중에서 -


* 우리는 항상 꿈을 꿉니다.
삶을 살아갈 때 우린 항상 계획을 세우곤 합니다.
과거에 집착했던 지난날의 기억들... 모두 떨쳐버리고
내일의 새로운 기회를 위해서 오늘의 삶의 계획을
다시 세우는 일. 그 새롭고도 중요한 계획들을
바로 오늘 아침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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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9 09:06 2006/04/2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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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기를 그만둔 사람은 20세든 80세든 늙은 것이다. 계속 배우는 사람은 20세든 80세든 젊은 것이다” 헨리 포드의 말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교육열은 세계 제일입니다. 그리고 그 교육열이 한강의 기적을 이룬 원동력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의 교육열, 학습열은 대학입시에서 그치고 맙니다. 성인들, 즉 직장인의 학습율은 미국등 선진국의 1/5 정도에 그치는 수준입니다. 새로운 지식이 폭포처럼 쏟아지는 현대 지식 사회에서는 과거에 배운 것으로만 승부하려는 개인과 조직, 학습을 게을리하는 개인과 조직 앞에는 쇠퇴와 멸망밖에는 또 다른 선택이 없습니다.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은 ‘모든 사람들이 공부하고 발전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당연한 길이다. 이런 자기 발전을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는 것은 스스로 자신과 남까지 파멸시키는 인간 이하의 행위이다.’라고 강력한 어조로 자기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자기 개발과 변화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사람은 늙어서 죽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한 걸음 길을 닦고 스스로 닦아 나가기를 멈출 때 죽음이 시작되는 것이라는 인식을 확고히 하고, 매일 매일 학습하는 직장인이 되어야 합니다.

매일 매일 학습해서 매주 1%씩만 발전해 나간다면, 모든 직장인은 현재의 위치와 관계없이 5년 안에 14배라는 경이로운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공부하는 직장인이 되어, 자신과 회사의 성공은 물론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섭시다. 자! 지금 바로 공부를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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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13:30 2006/04/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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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것을 연습하라

주는 것을 연습하라.
내가 마음이 맑아야 다른 사람을 맑게 도와줄 수 있다.
이제는 남에게 주는 것이 오히려 나를 채우는 일이기에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살아오면서 나도 모르게 알게 된 지혜를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나눠줄 수 있다.
사심 없이 타인에게 베풀고
그럼으로써 세상과 균형을 잡는다.


- 울필라스 마이어의《해피 에이징》중에서 -


* 우선 당장은 받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의 근원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주고나면 없어지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복의 창고'에 쌓여있다가
훗날 더 큰 것으로 되돌아옵니다.
주는 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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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13:27 2006/04/2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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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 줄 아는 리더

어려운 결정을 무작정 미루는 것,
단 한 사람의 마음도 불편하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
기여도와 상관없이 모두를 똑 같이 친절하게 대하는 것,
리더의 이런 행동 때문에 정말로 미치는 쪽은
그 조직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사람들 뿐이다.
- 콜린 파월, 전 미국무부 장관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리더는 욕 먹을 줄 알아야 합니다.
모두를 만족시켜, 모두에게 좋은 소리를 들으려고 노력하는
겁쟁이 리더는 결국 조직이 패배를 맛보게 합니다.
패배한 조직에서는 구성원 모두가
일 자리를 잃고 한 순간에 거리로 내몰릴 수 도 있습니다.

리더는 현명하게 욕먹을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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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7 11:19 2006/04/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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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일만 기억하기

이상하게도 남에게
섭섭했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데,
남에게 고마웠던 일은 슬그머니 잊혀지곤 합니다.
반대로 내가 남에게 뭔가를 베풀었던 일은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남에게 상처를 줬던 일은
쉽사리 잊어버리곤 합니다. 타인에게 도움을 받거나
은혜를 입은 일은 기억하고, 타인에 대한 원망은
잊어버린다면 삶이 훨씬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고마운 일만 기억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 뤼궈룽의《한걸음 밖에서 바라보기》중에서 -


* 고마운 것은 따로 구별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고맙지 않은 것도 고맙게 받아들이면 고마운 것이 됩니다.
모든 것을 고맙게 기억하면 무엇보다도 자기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그럴 일이 없어보이는데도
얼굴에 늘 미소가 돕니다. 그의 인품에
감사와 기쁨의 향내를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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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7 11:18 2006/04/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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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하면서 창조하기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새로운 세계로 나갈 수 없다.
알을 깨고 나온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 소설 '데미안'에서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데미안을 읽으면서,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만
새로운 세상으로 비약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과 조직들은 비상을 꿈꾸면서도
기존의 세계를 파괴할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혁신에는 언제나 위험이 뒤 따릅니다.
그러나 과거에 의존하는 것은 미래를 더욱 위험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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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6 19:32 2006/04/2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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