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333법칙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기 위해서는
30초 안에 상대의 관심을 유발하고,
이에 따라 3분의 시간을 더 얻어서
보고하려는 내용을 확실하게 전달해 내든가,
아니면 보고받는 사람의 필요에 따라
이후 30분의 시간을 할애받아 충분하게 설명하고 소기의 결정을 얻어내야 한다.
-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 “열정을 경영하라”에서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엘리베이터 스피치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최고경영자나 고객과 엘리베이터를 같이 탄 짧은 순간에
핵심 내용을 보고할 수 있도록 준비해두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늘 일에 바쁜 최고경영자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선
30초 안에 승부를 본다는 심정으로
항상 핵심을 간결하게 정리하고 있어야 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6/03/21 13:47 2006/03/21 13:47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1659

마음의 문

다른 사람에게는 결코 열어주지 않는 문을
당신에게만 열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 말로...
당신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 생 텍쥐페리의《어린 왕자》중에서 -


* 서로 믿음이라는 열쇠가 없으면
마음의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나는 가만히 있으면서
상대의 문만 열리기를 바래서도 안됩니다.
함께 열어야 진정으로 열린 것이며,
다시는 닫히는 일이 없도록
문단속을 잘해야 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6/03/21 09:02 2006/03/21 09:02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1658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06/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38253
Today:
1370
Yesterday: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