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J2EE 1.4 버전 서블릿/JSP를 배워야 한다는 압박을 받지 않나요? 이 책이 학습 속도를 높여줄 것입니다. 이제 서블릿과 JSP 도사가 되면 썬 인증 웹 컴포넌트 개발자(SCWCD, Sun Certified Web Component Developer) 시험 통과는 일도 아닐 겁니다. 시험 볼 생각 없다고요" 그래도 다음 프로젝트가 서블릿과 JSP 기술을 사용할지 누가 아나요? 아니면 지금 데드라인에 걸려, 카페인 치사량을 넘나들고 있을지. 전문가가 되고 난 다음에야 이해가 되는 그런 책에 이 아까운 시간을 뺏길 겨를이 없잖아요. 그렇죠?
오라클 SQL*Plus 포켓 레퍼런스
많은 DBA와 개발자가 SQL의 막강한 기능을 간과하고 있다. 또한, 오라클에서는 SQL*Plus 명령어의 체계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는 DBA도 드물다. 이는 과거 습관의 쳇바퀴 속에서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작지만, 큰 거인! 이 책에서 느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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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P 의 막연한 어려움, 기대감 때문에 JSP 책을 구매했다.
노력이 중요 하겟지만 동기유발도 필요하기에.
오라클은 예전에 했었는데 잘 생각이 나지 않아서.
포켓레퍼런스를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아마 포켓 레퍼런스가 생각외로 유용하다는 것을 알것이다.
볼 만한 내용이 많다.
자신의 본업을 잊지 않고 가꾸어나가며, 또한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것이 21세기 디지털 유목민의 삶의 자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해마다 우리는 직원들에게 무엇이 동기를 일으키는지 묻는다.
그러면 그들은 해마다 다음과 같이 대답한다.
1.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끼는 성취감
2. 동료와 상사의 인정
3. 승진
4. 관리 팀의 지원
5. 월급
- 퍼포먼스 그룹의 앤드류레비 (HBR ‘다시 생각하는 보상’ 기사중에서)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직원들은 존중, 인정, 칭찬, 자기개발, 흥미로운 업무를
최고의 ‘동기부여’요인으로 꼽습니다.
반면 많은 경영자들은 급여나 복리 후생 수준이 낮아서
직원들이 열정과 몰입, 헌신을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