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즐겼기 때문에 가능했다.
나는 꿈을 이뤄가는 과정에서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
두 번째 내가 하는 일에 대해 항상 신념을 가져야 성공할 수 있다.
내가 의심하는 목표는 100% 실패한다.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믿음을 가져라.
- 어떻게 CEO가 될 수 있었느냐는 질문에 대한 GE 이멜트 회장의 답변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올해 49세인 이멜트는 24년째
일주일에 100시간씩 일을 해왔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100시간이라는 수치는
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매일 아침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일한다 해도 2시간이 모자라는 것입니다.

포춘지에서는 이를 두고
가히 '초인적인(bionic) CEO'라 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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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6/06/26 09:42 2006/06/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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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의 쓴잔을 마셨을 때

비즈니스의 성공은
얼마나 거창하게 예측을 잘하느냐에 달려있지 않다.
오히려 수시로 직면하는 변화들에
얼마나 빠르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느냐에 따라
그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


- 잭 웰치의《끝없는 도전과 용기》중에서 -


* 그러나 그 빠른 대처에도 불구하고
성공이 아닌 실패의 쓴잔을 마실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도, 축구도, 인생도 늘 이기고 늘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최선을 다하고도 실패의 쓴잔을 마셨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그 다음의 더 큰 행로가 결정됩니다.
투혼의 태극전사들께도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잘 싸우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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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6/06/26 09:33 2006/06/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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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에는 고통이 뒤따른다는 사실이,
인간이 성숙해지기 위해서는 필히 물레방아처럼
많은 눈물이 필요하다는 것이 내게는 여전히 달갑지 않지만
이제는 볼멘소리로 그냥, 예,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끔 저 자신에게 묻기도 합니다.
정말 그렇게 울어보았나,
정말 물레방아처럼 온몸으로 울어 보았나,
설사 그것이 고귀한 것이 아니라
그저 나 자신의 이기심을 위해서라 하더라도
그렇게 온 몸으로... 온 몸으로....


- 공지영의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중에서 -


* 우리가 성장하고 성숙하려면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자신이 그렇게 울어본 적이 있었나,
고통을 이겨본 적이 있었나 생각해 봅니다.
한번쯤은 나도 그렇게, 내 몸을 던져보고 싶습니다.
물레방아처럼 온몸으로 울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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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6/06/26 09:30 2006/06/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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