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이 넘은 시간에 매리어트 호텔에 도착했다.
배가 고팠으나 식당은 이미 문을 닫은 후였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호텔의 직원 한 사람이
내 방으로 푸짐한 양의 음식을 가지고 들어왔다.
다음날 아침, 호텔의 매니저에게 그 직원이
이 호텔의 규칙이나 규정을 어기지 않았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매니저는 “예, 그 직원은 분명히 규정을 위반했습니다.
그러나 매리어트 호텔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은 필요한 경우에는
규정을 어겨서라도 문제를 해결하라고 배웁니다.
호텔은 직원들이 항상 올바르게 판단하기만을 바랍니다”라고 대답했다.

래리 존슨이 그의 저서 Absolute honesty에서 밝힌 사례입니다.
많은 가르침을 주는 좋은 내용이라 여러분과 공유코자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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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2/22 09:16 2008/02/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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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니가 좋다

'그리운 것들은
그리운 것들끼리 몸이 먼저 닮는다'더니
사람이 나무와 꼭 닮았네!


- 정혜신의 그림에세이《마음 미술관》중에서 -


* '나는 니가 좋다.'
이 말 한 마디에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립니다.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행복해집니다.
사랑이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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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2/22 09:15 2008/02/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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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리발 강습

여느때 처럼 오리발 강습은 운동량이 많다.

자유형 500m

자유형 100m 3회
배영 100m 1회
평영 100m 1회

두개 레인에서 4명 동시에 25m 자유형 데쉬
몇개인지 세오보지 않았다. 도착하면 바로 출발하는 바람에...

오리발일때는 1번으로 수영하는데, 오리발 강습이 아닐때도 1번으로 하려면 발차기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

발차기 열심히~

접영 500m 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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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2/22 09:11 2008/02/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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