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긍정을 선택한다.

"내가 거지같이 살면서도 의욕에 넘칠 수 있었던 것은
내 마음이 환경을 지배했기 때문이다.
인생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마음에 달려 있다.
마음은 마치 핵과 같다.
핵은 가만히 있을 때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원자핵에 중성자를 집어넣어 핵분열을 일으키게 하면
그 온도가 1억도까지 올라가면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한다.

인간의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마음 그 자체에는 아무런 힘이 없지만
희망과 꿈이 믿음이란 중성자와 결합될 때,
핵분열하듯 무한대의 에너지가 창출되어 삶에 혁명을 일으킨다.
마음의 핵이 어느 방향으로 향하느냐에 따라
우리 삶은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한다.

삶이 신비한 것은 그 속에 무한한 가능성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80을 눈앞에 두고 계신 원로학자 유태영 박사님의
‘나는 긍정을 선택한다’라는 책에 나오는 멋진 글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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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5/02 09:12 2008/05/0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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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화가, 좋은 그림

좋은 그림은
모델이 아름답기 때문에 탄생하는 것이 아니다.
화가의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훌륭한 화가는
어떤 대상이라도 아름답게 그릴 수 있다.
시시한 것조차도 그 능력에 의해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 이수원의《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인생을 위한 7가지 지혜》중에서 -


* 모델을 탓할 것도 없고
붓을 타박할 필요도 없습니다.
좋은 화가에게는 부지깽이도 기막힌 붓이 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여건과 환경을 최상의 것으로 여기고
그 안에서 좋은 '그림의 모델'을 찾아내어 온 힘을 다해
그려가는 것이 자기만의 인생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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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5/02 09:11 2008/05/0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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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강습

피곤해서인지... 45분에 입수. 15분 남았다 ㅋㅋ

자유형 100m

잠영 100m

프리스타일 다운 75m

강습 마치고 평영, 크롤 100m

새로산 오리발은 딱딱해서 발등이 아프다.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야 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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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5/02 09:09 2008/05/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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