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자유수영

오전 내 방에서 딩굴딩굴...

오후 1시에 입수

킥판 잡고 크롤 발차기 50m 7세트

배영 발차기 50m 5세트

크롤, 접영, 잠영 번갈아가며 연습

4킥 1스트로크 50m
6킥 1스트로크 50m
8킥 1스트로크 50m

스타트 연습

마무리로 크롤 350m

내일은 마곡스포츠센터에서 핀수영 연습이 있다. ㅋㅋ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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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6/06 17:08 2008/06/0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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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얼마나 쉽게 어떤 정해진 길을 밟게 되고
스스로를 위해 다져진 길을 만들게 되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내가 숲 속에 살기 시작한 지
일주일이 채 안 돼 내 오두막 문간에서 호수까지
내 발자국으로 인해 길이 났다.


-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구도자에게 보낸 편지》중에서-


* 길은 처음부터 있지 않습니다.
맨 처음 한 걸음을 내딛고 하루하루 발걸음을
계속하면 없던 길도 새로 생깁니다. 그것이 때로는
시련의 길, 고통의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더 나은 삶, 더 큰 희망을 위해서라면
새로운 길을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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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6/06 17:07 2008/06/0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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