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저녁, 이과장님 첫째 돌잔치로 과식을 좀 했더니만 아침에 일어나기가 쉽지 않군.
그래도, 오늘은 등록해야 겠기에~
일찌감치 수영장으로 고고씽~
6시 20분에 입수.
헛~ 강사쌤이 바뀌었고. 난 그냥 수영 갔을 뿐이고~
킥판잡고 발차기 200m
워밍업 크롤 400m 팔꺽기 없이 100m
체조 해주시고~
한팔접영 100m
접영 100m
자/접 200m
배/자 200m
어이쿠~ 배영 완전 안되시고~
마치고, 체조 다시 한번 하고 나왔다.
3개월 등록해서, 4월 4일까지이다.
이제 다시 한번 또 열심히 달려보자~
(^________^)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