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생을 새벽 일찍 일어나는 것은
그날 할 일 생각에 기대와 흥분으로 설레기 때문이다.
나의 아침은 언제나 소학교 소풍날 아침.
밤에는 늘 숙면할 준비를 하고 잠자리에 든다.
날이 밝으면 즐겁고 힘차게 일하겠다는 생각에서다.
내가 행복을 느끼며 사는 것은 세상을 희망차게 보기 때문이다.”

고(故) 정주영 회장의 이야기입니다.

최근 미국 유명 경제학자가 포린 폴리시지에
‘세계 경제위기를 맞아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회장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며
정회장을 극찬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낼 난세의 영웅도 이런 자세로 하루를 맞이하는 사람이 아닐까요?

//---

난세의 영웅이라?

영웅은 만들어 지는 것이다.

숨어 있다가 나타나는게 아니라는거지~

뭔가 클수 있는 계기가 있을때 영웅으로 거듭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완성된 모습보다는 그 완선되기까지의 모습을 알고 있는가?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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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01/16 09:35 2009/01/1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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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수영강습 & 헬스

좀 일찍 기상.

눈이 온다.

뛰어서 751을 타고, 모래네 삼거리에 내린 다음 수영장으로~

속이 안좋와서인가... 6시 20분에 입수

오리발 신고, 발차기 크롤/접영/배영 각 100m

크롤 500m

1분 쉬고

크롤 500m

간단 체조 후

접영 25m 6회

잠영 50m

잠영 사이드 접영킥 50m ( 계속 몸이 물밖으로 올라온다. ㅋㅋ )


오리발 벗고, 발차기 자유형 50회, 배영발차기 50회

헬스장으로~

윗몸일으키기 & 다리 들어올리기

치닝 85kg 15회 80kg 15회 80kg 15회

삼두근 운동

전면 삼각근 운동(팔동작이 중요하다. 어깨에만 부하가 걸릴 수 있도록~)

그렇게 마무리 하고 나오니, 눈이 정말 많이 온다.

이런 날은 눈속을 마냥 걷고 싶을 뿐이다.

내일은 헬스 위주로 운동을 해야 겠다.

(^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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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01/16 09:28 2009/01/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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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곡물의 바른 섭취 방법은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먹는 것이다.
비타민이나 미네랄의 95%는 바깥쪽 표피와
배아 부분에 집중적으로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미, 통밀가루, 통메밀 등도 껍질을
벗기지 않은 곡물을 통째로 먹는 게
올바른 섭취 방법이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시크릿》중에서 -


* 껍질째 먹어라.
많이 들어온 얘기인데, 어쩌면 현실에서
가장 무시되고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흙 속에 묻힌 껍질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진짜배기는 그 안에 다 있습니다.
자연에서 버릴 것은 없습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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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9/01/16 09:28 2009/01/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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