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할 일 생각에 기대와 흥분으로 설레기 때문이다.
나의 아침은 언제나 소학교 소풍날 아침.
밤에는 늘 숙면할 준비를 하고 잠자리에 든다.
날이 밝으면 즐겁고 힘차게 일하겠다는 생각에서다.
내가 행복을 느끼며 사는 것은 세상을 희망차게 보기 때문이다.”
고(故) 정주영 회장의 이야기입니다.
최근 미국 유명 경제학자가 포린 폴리시지에
‘세계 경제위기를 맞아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회장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며
정회장을 극찬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낼 난세의 영웅도 이런 자세로 하루를 맞이하는 사람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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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의 영웅이라?
영웅은 만들어 지는 것이다.
숨어 있다가 나타나는게 아니라는거지~
뭔가 클수 있는 계기가 있을때 영웅으로 거듭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완성된 모습보다는 그 완선되기까지의 모습을 알고 있는가?
노력하자~!!!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