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에서는
펭귄 이야기가 자주 등장한다.
펭귄은 물에 들어가야 먹이를 구할 수 있다.
하지만 물속에서는 바다표범 등 무서운 사냥꾼이
기다리고 있다. 펭귄 입장에선 주저할 수밖에 없다.
모두들 주춤거리고 있는데 한 마리가 뛰어든다.
이것이 첫번째 펭귄이다.
불확실의 위험을 감수한 용감한 놈이다.
그제야 다른 펭귄도 따라 뛰어든다.


- 이시형의《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중에서 -


*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는
결단도 필요하고, 행동을 위한 용기도 필요하지요.
우선순위를 먼저 정해서 일단 시도해 보는 것이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 힘내시고 "아자!아자!"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9/09/26 16:33 2009/09/26 16:33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4668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09/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38294
Today:
1411
Yesterday: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