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

사랑과
연민은 다르다.
연민을 느낀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할 뿐 아니라
그에 대해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다.
진정한 연민은 단지 기도가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진다.

- 조지 베일런트의《행복의 완성》중에서 -

* 아픔에 공감하는 것.
공감했으면 행동으로 옮기는 것,
그것이 연민이라는 말에 절대 공감합니다.
열린 마음, 따뜻한 눈과 가슴이 있어야 타인의
아픔도 보이고 무엇인가도 할 수 있습니다.
연민의 강물이 흘러넘쳐 사랑이 되고,
삶의 강물도 풍요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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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11/07/26 09:16 2011/07/2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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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危機)의 동양적 해석은 위험(危險)과 기회(機會)가 공존하는 현상,
즉 위기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라고 설명된다.
영어로 위기(crisis)는 상황에 대한 판단, 의사결정,
구분이라는 뜻을 갖는 Krinein에서 유래되었다.
종합해보면 위기는 최악의 상황이 아니라, 대처하기에 따라
긍정 혹은 부정의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결정적 순간을 뜻한다.
-김호(더랩 에이치 대표)

 위기는 리더의 판단과 대응에 따라 위험이 되기도 하고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 단계 더 나가 위기를 특별한 상태가 아닌,
우리 삶의 항시적 현상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위기를 상수(常數)로 인정하고 미리 준비한다면
위기가 클수록 더 큰 기회를 만들어 내는
‘위기속에 빛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상근,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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