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습 시간에 처음 입었다. 물속에서 더욱 빛이난다고나 할까? ㅎㅎㅎ
수영복 - RALLY 랠리 수영복 남성5부 저항훈련 STQ7954(GRN)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1/07/08 14:25 2011/07/08 14:25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6299

모든 일이 너무 복잡하게 얽히고 도저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는
다음과 같은 세 단계로 일을 처리해 보라.
첫째, 도랑에 빠진 젖소를 끌어낸다.
둘째, 젖소가 어쩌다가 도랑에 빠지게 되었는지 알아낸다.
셋째, 젖소가 그 도랑에 다시는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한다.
(When everything gets really complicated and you feel overwhelmed,
think about it this way.
You gotta do three things.
First, get the cow out of the ditch.
Second, find out how the cow got into the ditch.
Third, make sure you do whatever it takes so
the cow doesn’t go into the ditch again.)
-앤 멀케이(Anne Mulcahy)

복잡한 일일수록 단순하게 푸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이야기가 주는 교훈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생존입니다.
둘째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제대로 파악하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사태에서 교훈을 얻고,
그와 비슷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그 징조를 파악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The key is to try and keep it simple when tackling complex problems.
This is the lesson this phrase is trying to teach. First, you must survive.
Second, you must understand what has happened.
Finally, you must learn from what has transpired and
make a plan to ensure it does not happen again.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1/07/08 08:51 2011/07/08 08:51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6298

아름다운 '공상가'

당신이
명확한 주요 목표를 선택할 때,
주변의 친구나 친척들이 '공상가'라고 불러도
기죽을 필요가 없다. 인간의 모든 진보에서 선구자
역할을 한 사람은 모두 공상가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꿈을 꾸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 말고,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그에 근거하여
꿈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 나폴레온 힐의《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중에서 -


* 새로운 출발은
공상가로부터 비롯된 것이 많습니다.
하늘을 날고 싶은 꿈, 달나라에 가고 싶은 꿈도
처음에는 어느 한 사람의 '황당한' 공상일 뿐이었습니다.
이번 동유럽 배낭여행 때 다녀온 그리스 메테오라
수도원도 작은 움막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공상가'가 더욱 많아야
세상도 아름답게 바뀝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1/07/08 08:50 2011/07/08 08:50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6297

2011.07.08 수영강습

몇 번 잠에서 깨었다. 새벽 1시 던가. 4시던가. .... 잠에서 깨었다.
벼루 한번 확인해보고 다시 잠들고.
그렇게 벼루 수술부위 소독하고, 수영장으로 고고씽.
새로 산 렐리 5부 형광연두색 저항 수영복을 처음 입었다.

자유형 3바퀴
평영 2 바퀴
배영 발차기 2 바퀴
배영 4 바퀴
배영 4 바퀴
배영/평영 4 바퀴
평영 4 바퀴
자유형 킥에 평영 스트로크 1 바퀴
한바퀴 걷고
평영 4바퀴
이런... 저항 수영복은 시간이 지날수록 무게가 느껴지는 구나.
또 평영 4 바퀴였던가?
암튼 뭔가 몇 번하고, 마무리 자유형 3 바퀴

힘드니까 뭘 했는지 영 기억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1/07/08 08:47 2011/07/08 08:47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6296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11/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50242
Today:
221
Yesterday: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