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정의 플러그인으로 jQeury 확장하기

jQuery를 사용하면 페이지에 특정코드 스타일을 사용하게 되는데, 엘리먼트를 확장 집합의
형태로 표현하고 jQuery 커맨드나 커맨드체인을 확장 집합에 사용하는 코드 스타일을 자주 쓰게 된다. 물론 자신만의 코드를 작성할 때는 마음대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자신만의 코드를 패턴화하여 jQuery 확장으로 만들면 좋은 이유는 사이트 전체에 일관된 코드 스타일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재사용이 가능하며, jQuery 가 제공하는 기반코드를 확용할 수 있다.

플러그인이 다른 jQuery 플러그인이나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와 충돌하지 않고 잘 동작하는지가 확실하게 보장되기 위해 알려진 일반적인 지침을 사용한다.

이름을 충돌하지 않도록 만드는 방법은
* 접두어로 jquery. 를 사용한다.
* 이어서 플러그인 이름을 적는다.
* .js 로 파일 이름을 끝맺는다.
예를 들어서 jquery.ngio.js

 그리고, jQuery 대신 $ 를 사용하는 편이 훨씬 편한데, 충돌을 피하기 위해 $ 대신 jQuery를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 쪽이 훨신 편리하기에 포기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 라는 매개변수를 정의한 함수에 jQuery를 전달하면  $는 함수 안에서 jQuery의 참조임이 보장된다.
(function($) {
//
//
//  여시에 플러그인을 정의한다.
//
})(jQuery);'

복잡한 매개변수 목록을 단순하게 만들기.
플러그인은 대부분 매개변수를 몇 개만 요구할 정도로 단순하다. 선택적인 매개변수가 생략되면 적절한 기본값이 제공되며,매개변수가 생략되면 매개변수의 순서에 내포된의미도 변경된다.

    function complex(p1,p2,p3,p4,p5){
이 함수는 매개변수가 5개인데, 이 중에 첫 매개변수를 제외한 모든 매개변수가 선택사항일 경우, 선택적인 매개변수가 너무 많다면 매개변수가 생략되었을 때 호출자의 의도를 합리적으로 추측하기가 어려워진다. 이 함수의 호출자가 마지막 매개변수만 생력했다면 마지막 선택적 인수를 null 값으로 확인할수 있기 때문에 문제되지 않지만,
but 호출자가 p5를 명시하고 p2~p4 까지는 기본값으로 지정하고 싶은 경우엔 호출자는 생략된 매개변수 부분에 생략표시를 하고 다음과 같이 작성해야 한다.
     complex(valueA, null, null, null, valueB);

위와 같은 경우 null 과 매개변수의 순서를 주의깊게 봐야하는 단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선택사항의 해기(option hash)를 많이 사용한다.
 선택사항의 해시를 사용하면 선택적인 매개변수 정보를 이름/값 쌍 형식의 프로퍼티로
가지는 자바스크립트의 Object 인스턴스로 전달한다.
    complex( valueA, { p5:valueB } );
  또는
    comlplex( valueA, {
       p3 : valueC,
       p5 : valueD
    } );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null을 사용하여 생략된 매개변수를 표시할 필요가 없고 매개변수의 개수를 세지 않아도 된다.
필수 매개변수 하나와 선택항목을 여섯 개 가진 복잡한 함수 예제를 다시 살펴보자
    complex(p1, options)
함수 내에서 $.extend() 유틸리티 함수를 사용해 기본값에 전달된 옵션을 합칠 수 있다.
    function comlex( p1, options ){
        var settings = $.extend({
            option1: defaultValue1 ,
           option2: defaultValue2 ,
           option3: defaultValue3 ,
           option4: defaultValue4 ,
           option5: defaultValue5 ,
           option6: defaultValue6 
         , options || { } );
         // 함수의 나머지 부분
    }
settings 변수는 페이지 개발자가 options 매개변수로 전달한 값과 기본값을 합친 값을 가진다. 주목할 점은 ||{}를 사용하여 options 객체가 null이거나 undefined 인지를 확인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options 변수가 false라면 (null과 undefined는 조건식에서 false이다) 빈 객체가 사용된다.

ex)
 $.say = function(what) { alert( 'I say ' + what ); }

jQuery.say = function(what) { alert( 'I say ' + what ); }

(function($) {
    $.say = function(what) { alert( 'I say ' + what ); }
}) (jQuery);

## 데이터를 조작하는 유틸 함수 만들기
고정폭으로 숫자 값을 표시하려면 숫자 값과 고정폭 필드(폭은 문자의 수로 정의)에 맞는 형식이 필요하다. 대개 이러함 형식은 값을 고정폭 필드에 우측 정렬시키고 값의 길이와 필드의 길이 차이를 조정하기 위해 채움 문자( fill character )로 앞 여백을 채운다.

함수 문법 : $.toFixedWidth
$.toFixedWidth( value, length, fill )
 : 매개변수 - value (Number) 형식화될 값
                   - length (Number) 결과 필드의 길이
                   - fill (String) 앞 단의 값을 채울 채움 문자, 생략하면 0을 사용한다.

(function($){
    $.toFixedWidth = function( value, length, fill ){
        var result = value.toString();
        if( !fill ) fill = 0;
        var padding = length - result.length;
        if( padding < 0 ){
            result = result.substr(-padding);
        }
        else{
            for(var n = 0; n < padding; n++)
                result = fill + result;
        }
        return result;
    };
})(jQuery);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1/07/04 13:09 2011/07/04 13:09
,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6284

JP의 술살·뱃살빼기 10계명

1. 술 먹고 안주 안 먹는 다이어트는 「죽음의 다이어트」 다. 뱃살을 빼고 싶으면 술을 끊어야 한다.

2. 술안주로 먹는 과일은 전부 뱃살로 간다.

3. 안주로 두부김치 먹을 때 볶음김치 말고 생김치를 먹어라.

4. 술과 찌개를 같이 먹는 건 독약을 섞어 먹는 일. 술은 한 종류만 물과 함께 마셔라.

5. 술은 소주를 기준으로 하루 석 잔이 한계다.

6. 업무상 폭음을 해야 한다면 일주일에 두 번만 마시고 폭탄주는 피하라.

7. 하루 1시간30분간 유산소 운동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라.

8. 아침식사를 꼭 챙겨 먹고 물을 자주 마시라.

9. 삼겹살 회식 전에 오이 두 개를 먹어라.

10. 「5대 마약」인 흰쌀밥, 흰설탕, 흰소금, 밀가루, 화학조미료를 피하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1/07/04 10:18 2011/07/04 10:18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6283

나의 인생이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이루고 싶은가?
자신의 에너지를 어디에 써야 좋은가? 이것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의미로 나는 이 한 문장을 정했다.
“오르고 싶은 산을 결정하라. 이것으로 인생의 반은 결정된다”
자신이 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지 않고 걷는 것은 길 잃고 헤매는 것과 같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손회장은 오르고 싶은 산 결정을 위해 아래 주제를 끊임없이 고민했다합니다.
‘사람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것,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최고가 될 수 있는 것, 계속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할 수 있을 것,
식지 않은 열정을 평생 간직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99%의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을 무엇에 걸 것인가를 결정하지 않고 살아간다는
손정의 회장의 지적이 무겁게 다가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1/07/04 08:48 2011/07/04 08:48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6282

비만 때문에 뭘 못한다는 것은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만약 자신의 몸무게가
10킬로 정도만 내려가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금 당장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한다.
더 이상 기다려선 안 된다. 당신을 옭아매는 구실은
한둘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점이다.


- 로빈 A. 쉬어러의《더 이상 우울한 월요일은 없다》중에서 -


* 몸의 비만도 문제지만
마음의 비만은 더 큰 문제입니다.
일년에 한두 번, 단식이나 다이어트를 통해
몸과 마음을 비워 심신을 다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몸의 군살이 빠져야 마음의 군살도 빠지고
몸이 가벼워야 마음도 가벼워집니다.
더 이상 우울한 월요일은 없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1/07/04 08:47 2011/07/04 08:47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6281

2011.07.04 수영강습

보슬비가 보슬보슬.
오리발 실고 냉큼 수영장으로~

자유형 3 바퀴
오리발 착용 후.
자유형 5 바퀴
다시 무호흡 자유형 7 바퀴
평영/배영 5 바퀴

한 바퀴 걷고.
접영 무호흡 5 바퀴

오리발 벗고.
마무리 자유형 3 바퀴.

정신없이 챙겨 나오느라 나의 오래된 핀서포트 한짝을 잃어버렸다.

액땜 했다고 생각하자.

즐겁게 한 주 화이팅~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홍반장

2011/07/04 08:45 2011/07/04 08:45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6280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11/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50279
Today:
258
Yesterday: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