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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만 있는 특이한 법률중에 하나인 주택임대차보호법을 정확히 알고 이해하는 사람은 정말 드물다. 자신의 권리는 자신이 지켜야 한다는 것은 잘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무슨일이 있다고 변호사나, 법무사를 찾아가는 일이 쉬운일도 아니고, 온라인 상담을 하는 것도 신속성에서 약간 뒤떨어진다. 어느 정도의 기본적인 지식은 자신이 알아야 한다. 특히 재계약은 자주 일어나는 일인데, 이를 정확히 알고있는 사람이 적어 이에 대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집주인이 바뀌었다 하더라도 임차인에게는 어떠한 불이익도 발생하지 않는다. 새로운 집주은 기존의 계약을 모두 인수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법무사와 상의할 필요는 없다. 법률적으로 문제점이 발생한것도 아니니까. 만약 집주인이 재계약을 통보하지 않을 경우에는 묵시의 갱신(자연스럽게 연장)이 인정되어 기존의 권리 그대로 거주할 수 있다.



재계약시 주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1. 임대보증금을 올려 줄 경우에는 우선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여 추가 저당권이나 가압류가 설정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해야하는데 만약에 등기부등본에 새로 설정된 저당권이나 가압류 등이 설정되어 있을 경우 증액된 전세금에 대하여는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 반환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전세를 살다가 올려 준 전세금에 대하여는 올려 준 날 이전에 이미 권리를 취득한 저당권자나 가압류, 가처분권자등에게 대항하기 못하기 때문이다.



2. 등기부등본 확인결과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경우 보증금 증액계약서를 작성하고 확정일자를 받아 기존 계약서와 함께 보관해두거나 또는 증액계약서 대신에 기존계약서 뒷면에 증액내용을 기재하고 임대인, 임차인이 서명 날인해도 상관이 없다. 이때에도 뒷면에 확정일자를 받아두어야 한다. 확정일자를 받아 두어야만 받아둔 그 시점부터 증액된 금액부분에 대하여 우선변제권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며, 만약 증액된 금액에 대하여 확정일자를 다시 받아두지 않을 경우에는 우선변제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3. 참고로 일부 임차인의 경우 확정일자를 영수증에 받아두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이럴 경우 주택임대차보호법의 보호를 받을 수 없으니 반드시 증액계약서 기재부분에 확정일자를 받아두어야 한다. 동일 부동산에 대해 계약기간과 계약금의 내용만이 변동되었더라면 굳이 부동산중개업소를 통해 계약서를 쓰실 이유는 없다. 재계약서의 양식은 계약서와 동일하며 (따로 재계약서란 양식은 없다) 당사자간의 특약사항이 있다면 이를 함께 기재하셔서 후일의 분쟁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좋다.



4. 계약서작성시 반드시 해당부동산에 대한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여야 한다.



어렵지 않지만, 정확하지 않으면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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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4/03/31 09:54 2004/03/3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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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따라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방법 중에 택하여야 한다.

투자의 성향은 여러 가지 말로 다르게 얘기 하지만 보통은 공격형, 안정형, 중립형으로

나눈다.



투자의 성향을 나누는 기준은 위험이 높은 주식 등에 자신의 재산 중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가에 따라 나뉘어 진다. 미국의 투자자에게 투자성향에 따른 금융자산의 기준

포트폴리오를 제시한 사례에 의하면,

안정형은 현금 10%, 채권 60%, 주식 10%로

중립형은 현금 10%, 채권 40%, 주식 50%로

공격형은 채권 40%, 주식 60%로 구성 된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안정적인 경향이 더욱 강한 것을 감안하여 이 비율보다는 채권의

비율이 더욱 높은 것을 생각된다. 투자 성향은 연령별로도 다르게 적용할 수 있으며,

20 ~ 30대는 한참 돈을 모아야 하고 중간에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기회가 있으므로

공격형 투자가 좋을 것이다.



40 ~ 50대는 자녀를 키우며, 노후를 준비해야 하므로 중립형이 어울리며,

60대 이상은 노후를 살기위해 안정형이 맞을 것이다.



자신의 투자 성향은 공격형인데 단순히 안전하게 늘리는게 좋다는 말만 듣고 은행의

세금우대 상품에 자신의 모든 재산을 맡겨 놓는다면, 안전 하게 잘 늘 고 있다고 생각은

하겠지만 뭔가 빠진 듯한 느낌이 계속 들것이다.



연령과 성격을 감안하여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에 가입한다면 상품이 마음에 들지

않아 찜찜한 느낌을 받는 일은 줄일 수 있을 것이다.혹, 내가 어떤 투자 성향일까 하고 궁

금하다면, 거래하는 증권회사나 인터넷 사이트 펀드닥터를 이용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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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4/03/31 09:53 2004/03/3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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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집을 장만하기 전까지 재테크의 가장기본은 안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든 금융자산을 은행예금 및 적금으로 몰고있습니다. 물론 제가 은행원이라 이러는건 절대 아니구요... 집도없는데 수익성만 ?다가 원금날리면 안되니까요...



1. 근로자우대저축에 분기당 150만원씩(부부합산 300만원)저축을 하죠...왜 분기당인가 하면요 분기당 납입한도가 150만원이거든요...월납으로 50만원씩해도 되지만 만기때 이자금액이 달라지거든요....적금의 성격을 아신다면 분기초에 150만원 저축하는거랑 매달 50만원 저축하는거랑 어느쪽이 이익인지 아시겠죠...근데 근로자우대저축은 작년말로 없어진 상품이죠...아쉽게도...



2. 주택청약부금에 매달 15만원씩 - 주택청약부금은 단지 만일의 경우(요즘은 워낙 1순위대기자들이 많아서리....) 청약을 위해서만 가입해 뒀구요....청약부금의 성격상 2년에 300만원만 채워두면 1순위 자격이 부여되기 때문에 300만원 채워지면 더이상 납입은 안할꺼에요...어차피 청약해서 당첨되지 않는 이상은 해지도 못하니까 기껏 많이 납입해두면 뭐하겠어요(헉!!! 그러고보니 담달이 마지막이네요) - 그럼 매달 15만원씩 저축 여유돈이 생기겠네요



3. 그리고 요즘 한창 유행인 7년짜리 비과세저축에 둘이 합해서 30만원씩(1인당15만원) 들어가요. 7년이라 길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어느순간 뒤돌아 보면 금방 가잖아요...참고로 제껀 단순 적금상품이구요...제 색시껀 신탁이에요...7년뒤라면 신탁 수익률도 괜찮겠다 싶어서요...그리고 이 상품은 연말에 근로소득공제혜택도 있으니까 부담되지 않는범위에서 납입하고 있죠



4. 그리고 1년짜리 적금식 수익증권에 15만원씩 - 아무리 안전성위주로 한다 그래도 젊은혈기에 높은 수익률을 지나쳐 갈수가 있어야죠...뭐 수익률이 보장된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 선이면 원금 없는셈치고 들어가는거죠...사실 작은돈(?)이라 수익이 크게나도 얼마 먹지도 못하는데요 뭐....



5. 그리고 나머지는 자유적립식 상품에 - 이렇게 매달 꼬박꼬박 납입해야되는 적금과 보험료 그리고 생활비를 제쳐두고 나머지는 자유적립식 적금상품에 털어 넣습니다. 일단 있으면 쓰게되니까요...그리고 재테크의 기본 \"적은 돈은 한 데 모으고 큰 돈은 분산하는 것\"이란 원칙에 따라서죠... 쓸돈만 남겨두고 월초에 다 넣어버리니까 그 돈은 나중에 1천만원씩 모아지면 목돈으로 이자많이주는 000000으로 갈꺼에요.... 제가 가입한 적금은 해지하지 않고도 중간에 인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도해지의 손해도 없죠...

이상은 저희 새내기 부부가 이용하는 은행상품들입니다....



다들 아시는 내용이라 크게 새로운건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가입하고 계신 상품에 왜 가입했는지, 적어도 그 상품이 어떤성격인지, 어떤 장점이 있는지는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죠....



은행 창구에 앉아 있으면서 가장 많이 듣는말은 이런거죠....

작자 왈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고객 왈 \"적금하나 들려구요\"

작자 왈 \"마음에 찜!해두신 상품이 있으세요?\"

고객 왈 \"그냥 아무거나 좋은걸로 해주세요!\"

작자 생각 \"이런~~~T.T\"



은행에 가시면요 객장에 상품안내책자가 우선 있구요... 각 은행들의 홈페이지를 둘러보시면요 종류별 상품이 자세하게 설명되 있구요.... 은행연합회 가시면요 금리까지 자세하게 비교하고 있거든요... 자신에게 맞는 상품이 뭐가 있는지 확실히 알고 은행에 가셔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신다 이거죠... 아무대책없이 가시면요...창구에서 은행이 캠페인중인 상품에 가입해서 나오는 경우도 있구요(일단 은행원입장에선 캠페인중인상품을 많이 팔아야 하니까요), 본인은 1년뒤에 돈이 필요한데 3년짜리 적금에 가입하는 경우도 있구요....아주 가지각색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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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4/03/31 09:52 2004/03/3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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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재테크, 걱정만 하지 말고 실천하라!



예전에 은행에서 근무할 때 우리 지점에 40억 정도의 개인예금을 하신 분이 있었다. 40억이라고 하면 지금도 어마어마한 돈이지만, 그 때만해도 지점장이 맨발로 뛰어 나와 맞이를 해야 할 정도로 큰 금액이었다. 은행거래는 아내가 했는데, 남편은 미국 교수로 재직 중이고 두 자녀가 미국 유학중이라 한국에는 혼자 남아 살고 있었다. 부모를 잘 만나 물려 받은 재산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여느 부자 답지 않게 소박했고, 인정도 많으신 분이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언제나 그 삶이 유쾌했다는 것이다. 처음엔, 돈이 많기 때문에 즐겁겠구나 생각했지만, 차차 그분을 겪어가면서 즐겁게 살기 때문에 부(副)가 따라오는거구나 생각했다. 실제로 큰 부자들 중엔 말 못 할 고민이나 걱정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그 분의 경우에는 그런 유쾌한 품성 때문에 주변에 적(敵)을 두지 않고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과연 나는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요즘은 ‘10년에 10억 모으기’가 직장인들 사이에 ‘뜨거운 감자’다. 인터넷 커뮤니티 포탈 사이트의 맞벌이 10년 10억 모으기라는 한 카페는 사회적으로도 큰 이슈를 낳았다. 그러나, 그런 열풍 한 켠에는 소외감을 느끼고, 자신의 무능력함을 비관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10년에 10억은 모든 샐러리맨의 공통적인 목표라는 생각에는 필자도 동감한다. 그러나, 황새를 좇는 뱁새가 되지 않으려면 10년에 10억 모으기에 동요하기 보다는 자신만의 실천가능한 목표를 세워 실천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누구나 태어난 환경과 살아 온 환경이 다르고 저마다 시작하는 출발점도 다르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이라면 남이 더 가진 것을 부러워 하고, 자신이 못 가진 것을 비관하기 보다는 자신의 상황을 재빨리 인지하고 내 삶에 맞는 재무계획을 세워야 한다. 100만원을 버는 사람과 300만원을 버는 사람의 재무목표는 같을 수 없다. 또, 결혼할 때 부모로부터 집 한 채를 물려 받고 시작하는 경우와 대출받아 전월세를 시작하는 경우의 재무목표도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올해는 내 몸에 맞는 재무목표를 갖고 무장하고 실천에 돌입하자.




첫번째 실천 - 빚이 있는 사람이라면 빚부터 청산하자.

대출은 금융시장이 가지는 특징이자, 장점이다. 꼭 필요한 경우라면 대출을 통해 급한 자금을 융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잘만 활용하면 자기자본 대비한 투자수익을 크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조적으로 대출금리는 저축금리보다는 없기 때문에 예적금과 대출은 동시에 지닐수록 금리차 만큼 손해이다. 따라서, 꼭 필요한 대출이 아니라면 저축보다는 대출상환을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받은 대출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빚부터 청산하는 것이 옳다.



두번째 실천 - 지갑을 가볍게 해라.

교통카드 기능이라던지 영화할인 등 자신의 성향에 맞는 신용카드 딱 1장만 남기고 지갑 속을 신용카드를 비워두자. 혹, 지갑에 없는 카드라도 내 명의로 발급된 카드는 모두 없애는 것이 바람직하다. 위변조 사고를 막을 수 있고, 늘어나는 지출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까운 은행에 신분증만 갖고 나가면 전 금융기관 통틀어 내가 발급한 카드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확인만 하지 말고, 소지하지 않은 카드는 정리해 버리자. 전화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세번째 실천 - 수입의 반은 없는 돈으로 간주한다.

저축의 비중을 높이란 이야기다. 상담을 하면서 월급이 많다고 저축을 많이 하는 게 아니라는 걸 새삼스럽게 확인했다. 막연하게 생각하면 수입이 많은 사람이 저축도 많을 것이라고 여기기 쉽다. 이 점이 잘못됐다는 것은 맞벌이 부부를 예를 들면 확인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맞벌이는 가사를 돌볼 시간이 없는 관계로 외식이나 육아를 위한 지출이 크다. 아이를 자주 볼 시간이 없으니 물질적으로 해결 하려고 하는 경우도 많다. 이해는 가지만, 어느것이 득실인지는 따져봐야 할 것이다. 필자는 아이가 없는 맞벌이부부의 경우 수입의 60%이상 저축하라고 조언을 한다. 수중에 들어온 수입 중 50%를 저축하는 습관은 종잣돈 마련에 큰 기틀이 될 것이다.



네번째 실천 - 절약하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절약이 빠진 재테크는 있을 수 없다. 지출이 큰 만큼 저축은 감소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흔히 재테크는 큰 돈이 있어야 시작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절약이라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 한 때 폼생폼사(폼에 살고, 폼에 죽는다는..)라는 유행어가 있었는데, 지나보면 폼은 아무것도 아니다. 아껴서 잘살고 결과만 놓고 비교하자. 특히, 지출에 있어서 남과의 비교는 절대로 “무의미” 하다는 사실 명심하자.



다섯번째 실천 - 손 품 파는 건 아까워 하지 말자.

인터넷은 정보의 보고이다. 인터넷에서 원하는 검색어만 입력하면 셀 수 없을 만큼의 정보들이 쏟아져 나온다. 특히, 재테크를 시작할 때 인터넷은 필수라고 볼 수 있다. 보험,저축,부동산,카드,대출에 대한 상상밖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중에서 유용한 정보를 구별할 줄 아는 능력을 기를 때까지 틈틈히 방문해 보자. 특히, 인터넷은 내가 가입하고 싶은 상품에 대해서 객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다. 적극 활용해보자.



여섯번째 실천 - 은행이 싫어하는 일은, 하지 말자.

살다 보면 송금 보낼 일들이 다반사다. 요즘 은행에서 송금 한 번 하려면 수수료를 몇 천원씩 내야 한다. 은행에서는 인건비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직원의 손을 타는 일에 대해서는 수수료를 왕창 부과하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국민은행의 콜센터가 인건비 절감을 위해 중국 진출까지 생각하겠는가? 그런데, 아직도 은행에 나가 다리품 까지 팔면서 수수료를 지불해 은행 좋은 일만 시키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큰 낭비다. 필자는 작년 한해 은행에 낸 수수료가 불과 2,300원을 알고 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한 달에 서너번씩 송금을 보내면서 말이다. 인터넷뱅킹의 덕이다. 참고로, 국민은행의 인터넷 저축예금이나 신한은행의 블루넷 저축예금 통장은 인터넷 거래시 단 한푼의 수수료를 물지 않는다..



일곱번째 실천 - 금융기관 직원과 친하게 지내라.

재테크가 뭔지 모르겠다 싶으면 일단 은행직원이나 보험사 FP들과 친하게 지내라. 애교있게 말이다. 아마, 떡이 생길 것이다. 재테크에 ‘재’자도 모른다 말하는 사람들은 특히 명심해야 한다. 사실 아직까지 세금우대니 비과세니 보장성보험이니 하는 상품들을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럴 땐 금융기관의 직원들과 친해 놓으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설명을 받을 수 있고, 신상품이 나오면 먼저 추천 받을 수도 있다. 친한 사람에게는 먼저 알려주고, 더 많이 알려주고 싶은 게 사람의 심리이니 이점을 활용하면 재테크 생활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부자’꿈을 꾼다. ‘부자’ 의 기준은 이 글을 읽는 독자 자신이 세워 봤으면 좋겠다. 10억이 있어야 부자라면, 필자는 외형적 부자는 아니다. 그러나, 누구보다 즐겁게 살려고 하므로 마음만은 이미 부자이다.



2004년 한해는 작은 실천을 실행하면서 누구나 ‘유쾌한 부자’ 가 되는 길을 함께 걸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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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4/03/31 09:50 2004/03/3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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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한 성공하기 위한 비법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머리와 가슴에

서 부터 시작된다고 봅니다. 최근의 읽은 책 중에 <생각의 법칙 : 10+1> 이런 내용이 있

습니다. 인생에 대한, 모든일에 대한 큰 사고와 큰 그림이 필요하며 생각에 대한 중요성이

서술 되었습니다. 그 중 생각나는 내용을 잠깐 서술해 보겠습니다.



어느 시골에서 아마츄어 투우사로 성공한 한 사람이 프로에 입문하기 위해 한 스승을 찾

았는데 그분은 실전연습은 커녕 많는책과 태이프를 건네주며 그것을 완벽하게 자기것으

로 만들 것을 주문하고 뒤 이어 프로로 성공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여행을 하라고 권

합니다. 결국 그 사람은 자신을 돌아보며 인생에 대한 성공 비법을 터득하고 투우사로서

컨설팅으로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이 됩니다.



재미는 없어도 저는 이글에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부자는 그냥 되는 것이 아이며 또한 그 비법이 멀리 있는 것도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라

고 생각합니다. 이번엔 재테크에 있어 구체적인 상품나열이 아닌 추상적인 방법론을 제시

해 볼까 합니다. 자기경영을 잘 하는 것이나 인적네트워크를 잘 쌓는 것 또한 훌륭

한 재테크라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재테크 마인드를 다지는 것을 우선적으로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부자되기 십일계명^^

1) 부자는 치밀한 계획과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2) 먼저 인생에 대한 금전적, 사회적 목표를 사전 설정한다.

: 20대(얼마에 어느위치), 30대, 40대,……

3) 한 푼 두 푼 아껴 종잣돈을 만든다.

4) 근검절약하면서 부지런히 일하라

단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즐겁게 일에 임하라

행복과 돈은 웃는 사람에게 먼저 기회를 준다

5) 돈 되는 정보를 잘 활용하라. 관심이 필요하다

6) 일단 제일 먼저 집을 마련하라

7) 신용카드를 잘 써라

8) 금융상품을 마스터 하라.

9) 세금.법무문제를 꼼꼼히 챙겨라

10) 경제흐름과 정책을 살펴 부동산,주식,저축, 보험등에 적절히 분산투자해라

11) 단계별 목표를 설정하고 평가하라



2. 성공하는 직장인의 자기경영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기본적인 재테크의 원천인 직장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에게 성공의 길과 돈 버는 길은 멀다.

1. 회사에

-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갖는다.

* “회사를 내집처럼, 회사일을 내일처럼” 여기며 최선을 다한다.

2. 고객에게

-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 전화나 방문등으로 찾는 고객을 진심으로 섬기고 반가워하며 친절하게

맞이한다. 내가 받는 급료는 고객 한분 한분이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3. 동료에게

-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다.

* 같은 시간,같은 공간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일한다는 것은 큰 인연이고

소중한 만남입니다. 서로 돕고,이해하고 사랑한다.

4. 상사에게

- 존경하는 마음을 갖는다.

* 상사는 나보다 짐이 무겁고 경험도 많습니다.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면서

짐을 나누어 지고 무엇을 배울것인가를 생각한다.

5. 부하 직원에게

- 이해하는 마음을 갖는다.

* “나도 저때는 그랬지” 하면서 부족함이 보여도 성장의 과정으로 이해하면서 진심으로


칭찬하고 격려하며 아끼도록 한다.


새해를 맞으며 저도 이 덕목들을 실천해 볼 까 합니다. 자기 경영을 잘 하는 사람에게는

\'부\'이상의 무엇인가를 선물 받을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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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4/03/31 09:49 2004/03/3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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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에 의한 소비 보다는 강요되어지고, 소비를 위한 소비로 우리의 삶은 피곤하다. 오히려 그래서 더욱 우리는 합리적으로 소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소비에 매몰되고 만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그리고 보다 인간답게 살기위해서도 우리는 합리적으로 소비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소비란 단순히 돈 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삶, 시간도 소중하게 합리적으로 소비해야 한다.



나는 소비의 주체인가?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 습관적으로 세수를 하고 그리고 화장을 한다. 부시시한 얼굴이 화사한 얼굴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맨 얼굴의 “나” 와 거울 속의 “나”중에서 누가 진짜 나인가. 두터운 화장을 한 모습이 오히려 나에 가까운 것은 아닐까? 오늘 아침에 선택한 립스틱의 색깔은 진정 여러분이 선택한 것인가? 혹시 광고에 그리고 유행에 강요된 것은 아닌가? 이미지를 좇는 현대사회에서 화장 그 자체 보다도 더 무서운 것은 확대 재생산되는 화장의 욕구이다. 내용 보다는 이미지가 우리의 감각을 지배하면서 해소되지 않는 소비의 욕구를 불러 일으키고 우리는 우리의 얼굴마저 지속적인 소비의 대상으로 “소비 자본주의”에 반납하고 만다. 화장의 끝은 없고 바뀌어가는 그저 또 다른 화장만이 있는 것이다. 화장품의 제조원가가 어느 정도인지 관심을 가져 본 적이 있는가. 화장품을 만드는 비용 보다 더 많은 비용이 쉽게 싫증을 내는 우리에게 좀더 강력한 새로운 이미지를 우리의 뇌리에 각인시키는데 쓰인다.



합리적으로 소비하라는 것은 화장을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이미지만을 좇는 소비를 지양하라는 뜻이다. 이미지의 끝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나의 얼굴이 아니라 모방되고 복제된 어색한 모델의 이미지만 남게 되기 때문이다. 아름답기 보다는 차라리 건강하고 온화한 얼굴을 만드는데 노력하였으면 좋겠다. 나이가 들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지라는 말이 있다. 우리의 인생 여정과 마음 씀씀이가 얼굴에 묻어 나온다. 화장으로는 절대 바꾸지 못한다. 비싼(정말 비싸다) 외제 화장품 보다는 그 돈으로 잘 먹고 운동하는게 피부건강에 더 좋다. 부자되는 길에도 한 걸음 앞서가는 셈이기도 하다.



박제화된 이미지에 투자하지 말자


명품 열풍에서 우리는 가장 손쉽게 이미지의 허상을 발견할 수 있다. 필자는 명품을 쓸만큼 여유가 없지만 고객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가끔 백화점에 들러 공부를 한다. 시계 코너에서 저는 지나치게 커 보이는 손목시계를 발견하고 종업원에게 무겁고 불편하지 않을지를 물어 보았다. 지금도 생각나는 종업원의 말을 그대로 전해 드리면 “익숙해지면 괜찮아요.” 당혹스러웠다. 시계란 시간을 확인하기 위한 도구이다. 멋을 위해서도 시계를 차기도한다지만 명품이라는 이유로 일부러 무겁고 불편한 시계를 위해 그 많은 돈을 투자한단 말인가.



제가 확신하건데 아무리 명품이라지만 불편한 제품은 오래 유행할 수 없다. 요즈음은 저렴한 어린이 만화시계도 시간이 잘 맞는다. 물에서 주로 생활하는 다이버라든가 초를 다투는 카레이서가 아닌 이상에야 그런 특수하고 불편한 시계는 필요 없다. 여러분의 소중한 돈을 그런 불필요한 명품을 사는데 헌납하지 않기를 바란다. 여러분이 부자가 된 후에 자연스럽게 명품과 친해질 수 있을 것이다.



전자게임과 드라마를 멀리하라



최근에 “아침형 인간”이라는 책이 유행이라고 한다. 비록 책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성공하기 위해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도 우리는 시간을 합리적으로 소비해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도 인터넷 등의 전자게임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끊임없이 코인을 소비하는 전자게임은 다음 단계로의 반복을 유발하고 반복하다 보면 금방 싫증이 나며 더 자극적인 게임을 찾게되는 시간을 잡아먹는 괴물과 같은 시간소비형 놀이문화이다. 제가 염려하는 것은 전자게임을 건강하게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즐기기에는 중독성이 너무 강하다는 점이다. 프로게이머가 아니라면 자기계발을 위한 서적이나 자격증 마련에 좀 더 시간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아니면 차라리 시나 소설 읽기를 권한다. 풍부한 감성은 창의력을 돋우고 업무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시간을 죽이는 대표적인 기구가 TV이다. 필자는 대장금이니 무슨 연가니 하는 드라마를 아예 보지를 않는다. 시간이 아깝기도 하지만 남는게 없는 드라마에 제 젊음을 소비하기에는 제 삶이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이다. 인생을 그렇게까지 전투적으로 살아야 하느냐고 항변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생각해 보자. 이 글로벌한 시대에 여러분의 절반도 안되는 월급에도 더욱 피나게 일하고 있는 중국 노동자들이 곁에 있다고 상상해 보라. 지식을 축적하지 않으면 그들과 경쟁 자체가 안된다. 공부하자. 아니면 드라마를 볼 시간에 차라리 부부가 함께 목표 주거지를 발굴하고 답사하는 즐거운 소풍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부동산 컨설턴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 이문숙대표는 신도시라든가 계발예정지를 부부가 함께 다니는 것을 여행처럼 즐기신다고 한다. 역시 부동산 전문가가 그냥 탄생하는 것이 아니다.



고달픈 소시민이 없는 시간을 내려면 생산성이 적은 시간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부자는 인내로 가능하다. 자본주의가 발달하여 대박의 기회가 줄어들수록 더욱 더 이점은 중요하다. 남들 보는 TV프로를 다 보고, 재미있다는 인터넷게임을 다하면서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다. 돈 그리고 시간도 합리적으로 소비하자.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다.



\"부족한 제글을 많이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스스로도 놀라고 있습니다. 글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올려야하는데 먹고 살려다 보니 바쁜지라 그때 그때 글을 보내게 됩니다.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언젠가는 잘 정리해서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으리라 믿어 봅니다. 과로했는지 연초에 응급실 한번 갔다 왔습니다.

여러분 새해 건강하십시오. 건강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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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4/03/31 09:49 2004/03/3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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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타 회원님들께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제가 전업주부인 관계로 가장 자신있는 분야인 가정에서 최대한 절약할 수 있는 절약 노하우에 대해서 써 보았습니다.



여러분 부자가 되시려거든 돈만 벌 생각을 하지 마시고 낭비스럽게 지갑과 통장에 가지고있는 내돈이 빠져나가는 길을 원천봉쇄 해야합니다. -.-;; 저도 초보 주부지만 이렇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나라경제도 살리고 가정경제도 살리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주부들이 먼저 앞장서자구요!



① 전기요금 절약하기

1. 조명
-백열등은 형광램프로 교체한다 형광램프가 전기를 덜 먹는다
-조명등을 자꾸 껐다 켰다하면 전비낭비가 굉장히 심하다
-외출할때는 반드시 온집안을 돌아다니며 불이꺼졌는지 꼼꼼하게 확인작업을 한다

2. 세탁기
-세탁기물은 모았다가 한꺼번에 세탁한다.(전기와 물절약=일석이조 ^-^)
-탈수 시간을 짧게 한다 3분정도가 적당(탈수시간이 너무길면 옷도 많이 상하게된다)
-깨끗한 헹굼물은 받아뒀다가 화분에 물을 준다


3. 냉장고
-뜨거운 음식은 식힌 후 넣는다
-음식물은 냉장고 용량의 70%를 넘지 않도록한다
-냉장고문을 자주 여닫지 않는다. (극도의! 극도의 전력낭비다 우리아이들은 나에게 어릴때부터 세뇌를 당해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

4. 다리미
-다리미를 킬 필요가 없이 압력밥솥을 사용한다면 밥을 다짓고 평평한 바닥으로 옷을 다려주면 효과가 좋다 (단, 밥솥이 무거우니 팔 힘이 좋으신 분만 추천함)
-옷감의 종류에 따라 온도를 알맞게 사용한다
-얇은 옷감은 스위치를 켠 즉시 또는 끄고 남은 열을 이용하여 다린다(충분히 잘다려진다)

5. 텔레비전
-꼭 필요한 프로그램만 시청만 시청한다 그리고 보지 않을 땐 꼭 끄고 플러그를 뽑는다.
-화면을 지나치게 밝게 하거나 소리를 크게 하면 전력소모가 더 많아진다.

②통신비 절약하기

1. 기본료가 싼 것으로 바꿔라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것 가운데서는 엘지텔레콤(019)의 6천원짜리가 가장 싸다.
하지만 기본료가 싼 요금제 상품은 대부분 통화료가 비싸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전화를 걸 때는 유선전화를 이용하고, 이동전화는 전화를 받는 용도로 사용하도록 지도하는 게 바람직하다.


2. 전화,인터넷 통합요금제 활용을
전화와 초고속인터넷을 함께 이용하는 경우, KT보다 하나로통신이 훨씬 싸다.
게다가 하나로통신은 가입비(케이티는 6만원)도 없다. 전화번호를 바꿔야 하는 문제는, 변경전화번호 안내 서비스를 통해 해결하면 된다.하나로통신은 기본료를 포함해 월 5200원만 내면 시내통화를 무제한할 수 있는 정액요금 상품도 곧 내놓을 예정이다.

3. 집?사무실 전화번호를 함께 받아라
요즘 전화번호를 물으면 이동전화 번호를 가르켜주는 사람이 많은데
가능하면! 기필코! 사무실 전화나 집전화를 알아내야한다.. 이동전화요금이 비싸다는건 잘알고 계시리라 본다. 다만 시내전화 정액요금 상품 가입자는 시내통화에 한해 추가 요금 부담 없이 무제한 통화할 수 있다.

③ 무료문자메시지 보내기


요새 문자 많이들 보내시지요 저도 친구랑 웬만하면 문자를 많이 주고 받습니다.
인터넷 무료문자사이트는 굉장히 많습니다 그중 몇 개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1. 네이트온
nateon.nate.com
네이트 온으로 로그인시 네이트아이디 100건 메신져를 다운받아서 사용해야만 한다는 군요..

2. 포이브넷
www.foreve.net
무료회원가입시 50건

3. 마이핫
www.myhot.co.kr
무료회원가입후 한달에 문자 100건

4.1004 KT&G
www.1004ktng.com
무료회원가입시 벨소리 3건 또는 캐릭터 5건 또는 50건 무료

5. 잉크풀
www.inkpool.co.krp
무료회원가입후 60건 무료.

6. 쏜다넷
www.xonda.net
매일5건 무료

7. 마이이유
mye-u.com
하루 5건 무료

8. nbclinic
www.nbclinic.net
무료회원가입 월 300건

④ 쇼핑시 절약방법

1. 쇼핑할 물건을 종이에 정확하게 적어두고 딱 그것만 구입해야한다
쇼핑을 하다보면 필요도없는데 무조건 싼것만 보면 충동구매를 느끼기 때문이다

2. 할인쿠폰이나 마트의 전단지를 정독하라!
마트에서는 한달중 어느날은 한물품만 대박으로 세일을 하고 다음날은 또 다른물품을 대박세일하는일이 굉장히 많다 명심해둘것

3. 장을 보러갈땐 계산기 필히 지참
하나의 품목마다 브랜드별로 성분, 중량 따위를 비교해서 구입하라(알뜰장보기)

4. 리필 제품을 구입하라.
리필제품은 용기가격이 절감이 되므로 용기를 같이 샀을때보다 굉장한 절약이 된다
또 쓰레기도 줄이니 일석이조 ^-^

5. 꼭 새물건만 고집을 이유는 없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책구입비용이 만만치않다 그렇다고 수많은 책을 기분이라고 새책으로만 구입해준다면 가정경제에 무리가 간다. 따라서 주변에 이웃이나 사촌들과 책을 나눠보고 교환해보고 물려받고 물려주기를 해보자



그리고 엄마들이 잘가는 해오름이나 아이베이비등에 가면 중고책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요

⑤ 아이가 새책 사달라고 보낼채 최대한 절약하며 포인트의 짜릿한순간 맛보기

헌책을 아이에게 많이 보여주면 아이가 어느때부턴가 헌것과 새것의 구분을 알기 시작하면서 백지장같이 하얗고 딱딱한 새책을 사달라고 보채기 시작할겁니다
그럴땐 인터넷 서점을 이용합시다.




2003년도 작년부터 도서가격정찰제가 생겨나면서 동네서점에서는 할인을 절대로 해주지않습니다. 손님끌겠다고 할인해줬다가 신고들어오면 서점이 문을 닫아야 하기 때문이지요 ;;

그런데 이때! 그만! 온라인서점에서는 10%까지 도서할인을 해줘도 된다는~ 정부의 시책이 있었죠. 인터넷서점은 10%할인을 해줄뿐만 아니라 거기다가 뽀~너스!! 포인트까지 적립을 시켜주지않습니까? 참 기특하죠 ^-^

포인트를 적립시키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OK캐쉬백 제휴 사이트에서는 구입금액의 1~3%정도까지 캐쉬백으로 포인트를 적립해주기도하고.. 당사의 포인트로 적립시키기도 하는 방법등 다양합니다




현명한 쇼핑을 하시기바랍니다
인터넷검색사이트에서 \"서점\"이라고 치기만하면 무수한 사이트들이 나오니 책가격과 포인트적립률 , 방법등을 비교해가며 현명한 구매하시기바랍니다

다음은 신용카드에 대한 이야기를 하도록하겠습니다

⑥ 신용카드사용시 절약

1. 현금과 카드일시불 중 어느것이 나을까?

금액이 큰 물품을 구입할 때는 현금보다는 신용카드 일시불이 유리하다.
현금은 구입 즉시 지갑에서 돈이 빠져나가지만, 신용카드 일시불로 샀을 경우엔 현금 유동성이 생긴다.

또, SK엔크린 국민카드처럼 OK캐쉬백과 연계된 카드는 기필코! 꼭! 사용하는 것이 좋다
캐쉬백포인트는 5천원이 적립되면 오프라인에서도 할인받을 수 있고 5만원이 되면 통장으로 이체까지 해준다.


캐쉬백포인트는 여기서 언급하지않아도 잘 아시리라 믿는다
혹, 모르시는분이 계시다면 이글에다가 코멘트 달아주시면 제가 아는한 가르쳐드리겠습니다

2. 그렇다면 신용카드는 한 달 중 언제 쓰는 게 유리할까?

자신의 신용카드 결제일에 따라 쇼핑을 하기 유리한 시점이 따로 있다는 것을 아는가? 예를 들어 BC카드의 경우 12월 23일이 결제일이라면 11월 6일부터 12월 5일까지의 사용분이 결제되므로, 12월 5일 쇼핑을 하는 것보다 12월 6일 쇼핑하는 것이 결제일을 한 달이나 늦출 수 있는 방법! 각 카드 회사마다 결제일이 같아도 사용 기간은 다르니 카드명세서가 오면 사용 기간을 꼭 확인하고 사용일을 염두에 둔다.

3. 내 신용카드, 혹시 최악의 수수료율은 아닐까?
(다음자료는 인터넷 재테크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1위 하나 비자카드, 하나 BC카드 13.65%
2위 BC카드, 한미 비자카드, 농협 BC카드 15%
3위 국민카드(우수 2등급) 15.5%
4위 제일 BC카드, 경남 BC카드, 부산 BC카드, 대구 BC카드, 조흥 비자카드, 국민 BC카드 (우량 2등급) 16%
5위 한미 BC카드, 신한카드, 기업 BC카드, 우리카드(3그룹 기준) 16.5%
6위 외환카드 16.9%
7위 삼성카드 17%
8위 현대카드(VIP 그린 등급) 17.4%
9위 LG카드 17.5%

결론은,, 1위의 카드회사가 수수료를 적게 받는다는 이야기다.

그러고보니 LG카드가 마지막이네 .

참고로 전 하나카드의 직원도 아니며 두아이를 키우고있는 가정주부입니다 ^-^;;

⑦ 그렇다면 앞서 배운 신용카드의 연회비는 무시못한다




몇천원이 나온다해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다음은 연회비가 면제되는 카드를 나열해본다

국민cj카드-일년에 10만원씩만 써도 연회비 면제
신한카드조이투어Do-일년에 한번만 사용하면 다음년도 연회비 면제
국민이퀸즈-일년에 30만원정도 사용시 연회비 면제
신세계 한미카드-평생 연회비 면제
회사제휴카드 EX)백화점 제휴 카드
LG레이디카드-연회비 면제
삼성공무원연금카드-연회비 면제

위사항은 제가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만약에 틀린정보가 있다면 꼭 지적해 주세요

돈은 돌고 도는겁니다..

지독한 짠순이라고 욕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 부모님들 용돈이나 조카들 용돈등 나한테 쓰는 돈은 아끼고 꼭 써야 할 곳은 최대한 쓸려고 합니다.적절한 소비가 우리 경제를 살리는 일이란걸 모네타 가족 여러분은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올해는 경기가 팍팍 되살아 나고 있다는 뉴스만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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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4/03/31 09:48 2004/03/3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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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도



현재 국내의 경우, 거래사실, 대출내역, 연체상황, 보증내역 등 본인의 신용도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관계법률에 의거 신용정보로 통합하여 본인의 신용도 파악 및 활용에 이용하고 있다. 특히 향후 전반적인 사회 시스템의 효율화가 진전되면서 예금정보 등의 우량정보의 축적이 진행되는 추세이기는 하나, 아직까지는 신용정보의 네거티브 활용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신용도란 과거의 거래패턴이 미래에도 계속된다는 전제하에 다양한 통계적 방법론을 사용하여 불량률을 예측할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연체할 확률 또는 신용불량에 등재될 확률과 맥락을 같이 한다. 또한 \'상환능력\'과 \'상환의지\'에 따라 판단되어진다. 이런 신용도는 신용평점, 신용등급, 신용지수 등으로 표현된다.



재테크와 신용도와의 상관관계



재테크와 본인의 신용도간의 상관관계는 얼마나 될까?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이 낮거나 또는 전혀 부채가 없는 기업들은 안정성이 뛰어나지만 반드시 바람직한 것만은 아니다. 적절한 부채에 의한 수익의 레버러지 효과를 극대화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기업들은 적정한 범위내에서 부채를 갖고 있다.

마찬가지로 개인이 재테크를 함에 있어서, 커다란 리스크를 무릅쓰고 레버러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던지, 부동산처럼 여윳돈만으로는 투자하기가 힘든 경우, 대부분 사람들에게는 대출이 불가피할 것이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부득이한 상황에 의해 대출을 받는 경우는 많다.



바로 이 때 그동안 쌓아온 개인의 신용도는 빛을 발한다.



신용도를 높이려면



최대 대출 가능 금액과 대출 이율은 여러가지 조건에 의해 결정된다.

대출 받고자 하는 기관에서의 거래 실적, 예금*부동산 등의 담보물 제시 능력, 개인의 연소득, 직업군, 과거 연체 경험 또는 신용불량자 등재 유무, 기존 대출금액 등등 여러가지 조건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같은 조건이라면 당연히 신용도가 높은 사람이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



다시 한번 강조하건대, 신용도라고 하는 것은 연체 또는 신용불량에 등재될 확률이 얼마나 적은가에 대한 척도이다. 이 개념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각자 현재의 상태에서 어떻게 하면 신용도를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한 답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몇가지 경우를 생각해보자.



1. 신용카드 또는 대출이 많은 것은 부정적으로 작용한다. 너무 많은 신용카드를 발급 받은 경우 또는 대출을 많이 받은 경우에는 비례적으로 연체의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으로 인식된다. 또한 짧은 기간동안 신용카드 발급 또는 대출이 집중된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사용하지 않는 카드는 귀찮더라도 반드시 해지 신청을 하고, 대출은 여러 대출을 조금씩 갚기 보다는 금리가 높은 대출부터 차례대로 갚는 것이 좋다.



2. 신용 거래의 최초 시점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정상적으로 오랜 기간동안 신용활동을 지속해온 사람이라면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많은 사람들이 신용카드를 발급 받고 이 중에 사용하지 않는 것은 다시 해지 신청을 통해 개설정보를 삭제하는데, 이 때 가능하면 최초로 발급 받은(또는 발급 받은 것 중에서 가장 오래된) 신용카드는 해지하지 않는 것이 좋다.



3. 연체는 신용도에 치명적이다. 하루 이틀 정도의 연체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연체금을 변제한다고 해서 연체 기록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런 연체기간, 연체금액 등의 연체 기록은 오랫동안 신용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이사 등으로 인해 납부 통지를 제대로 받지 못하여 본의 아니게 연체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항상 금융기관이 정확히 통지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보통 연체를 없애거나 다중채무를 줄이는 경우 6개월 정도 지나면 효과가 나타나며, 정상적인 신용상태로 회복될때까지 짧게는 1년에서 심한 경우 3년 정도 소요된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평소에 여유 있을 때에 꾸준히 신용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신용은 쉽게 사라질 수 있지만 쌓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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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4/03/31 09:46 2004/03/3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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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 버는 방법 - series 1




주식으로 돈을 번다는 말 자체가 우습게 들리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그것은 아마도 경험적으로 주식 투자로 돈을 쏠쏠하게 벌지 못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결정적으로 필자 자신도 아직 주식투자를 직접 해 본 적이 없어서 돈을 벌어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고객들이 자산을 관리하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고 어떤 방법이 나쁜 것인가를 어렴풋이 알아가는 것 같다.



주식에는 왕도가 없다. 하지만 꼭 왕도를 찾을 필요는 없다. 주식도 자산이고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다. 묻지마 투자와 왕대박 투자는 투자가 아니다. 투기이며 복권을 사는 짓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 문제는 얼마나 슬기롭게 시장에 대처하며, 예금이나 부동산보다 초과수익률을 올릴 수 있느냐는 것이다. 자산이 100있다면 그중에 최소 30이상은 주식에 투자하여야 한다. 그 이유는 단순히 약 세 가지 정도로 풀이될 수 있다. 첫째 유동성이다. 유동성에서만큼은 주식을 따라올 자산이 없다. 둘째 No Tax, 즉 세금이 없다는 것은 자금 추적도 안 받는다. 셋째,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이지만 주식은 그 선택할 수 있는 대상이 상당히 많다. 현재 거래소 및 코스닥에 등록된 종목만 1,500개가 넘는다. 비교적 상세하고 다양한 기업정보를 접할 수 있으며 업종별로 포트폴리오도 구성할 수 있다.



현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쯤은 주식투자에 대한 경험이 있을 줄로 안다. 수많은 사람들이 원금을 털리고 나왔고 흔히 말하는 깡통계좌와 쪽박이라는 상황까지 간 사람들도 부지기수인 줄로 안다. 주식은 돈을 벌려고 하는 거지 잃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잃지 않고 벌려면 시장에 나와 있는 수많은 증시 격언이 있다. 그 중에서 지켜야 할 여러 가지 사항들을 하나하나 짚고 넘어가야 하겠다.




1. 버는 것에 만족하라.




많은 사람들이 한 주식을 사서 수익이 나면 굉장히 기뻐한다. 하지만 주식은 부동산이나 물가처럼 한번 가격이 상승하면 고정되는 시간이 길지 않다. 주가는 물가상승과는 관계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웬만큼 수익이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팔고 나서 생각하여야 한다. 팔고 나서 더 오를 거 같으면 다시 사면 된다. 문제는 욕심이다. 10% 이상을 벌었는대도 그 주식이 더 오를 것 같다고 확신이 들면 그건 오산이다. 정확하게 이것이 어디까지 올라갈지를 분석하고 계산하여 보아야 한다. 팔고 나서 올라간다고 후회하는 것은 정말 우매한 짓이다. 그렇게 후회하고 한탄할 시간에 다른 종목을 찾아 수익내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




2. 두려워하지 말라




주식투자는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다. 부동산은 원금이 보장되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하지만 부동산은 떨어져도 느긋하게 기다릴 줄 알면서 주식은 조금 떨어졌다고 펄펄 뛰고 난리가 난다. 도대체 왜 그러는가.

해당 기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해 본 결과, 현재 시장이 tight하지 않고 펀더멘털상으로나 수급상으로 문제가 없을 때 기술적인 측면으로 저점에서 매수했다고 했을 때, 이 주식이 떨어진다고 상당한 걱정을 한다면 안 된다. 떨어질 수 있다. 어차피 주식매매는 매수와 매도의 싸움에서 어느 쪽이 이기느냐에 가격의 오르고 내림이 결정되어진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다는 말이 있다. 소를 위하여 대를 잃는 우를 범하여서는 아니되겠다.




3. 손절매는 필수다.




내가 판단하기에 정말 싸다고 생각해서 샀는데 계속하여 하락한다면 이는 필시 숨겨진 무언가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때는 이를 깨물고 팔아줘야 한다. 내가 처음부터 정한 손절매비율을 정해놓고, 예를 들어 5%라면, 삼성전자가 30만원일 때 샀다면 5%인 15,000원이 하락하였을 경우엔 팔아야 한다는 것이다. 판 이후에 주식이 상승했다고 해도 거기서 땅을 치고 우는 것은 5분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시장은 언제나 기회를 주고 그 기회는 살려야 한다. 5% 손절을 하고 15%를 번다면 되는 것, 그것이 시장이 주는 지혜로운 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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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4/03/31 09:46 2004/03/3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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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부동산 투기억제 정책으로 대출조건들이 까다로와졌지만, 그래도 많은 샐러리맨들이 주택구입에 관심을 보이시고, 결혼을 눈앞에 둔 자녀를 두고 계신 분들이 주로 문의 하시는 내용입니다.



매매계약 체결일 또는 소유권 이전 등기완료후 3개월이내 대출을 신청하시면 되는 내집마련대출을 알아볼까요?



만기일시 상환일 경우 대출기간은 10년이며 매월 일정하게 분할 상환하실 경우는 최장 5년까지 거치가 가능하며 30년까지 대출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출 금리는 변동으로서 아파트 및 일반 주택이나, 주택신용보증서를 담보로 대출 받습니다. 3년이내 중도 상환시 중도상환수수료가 붙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대출기간은 만기일시 상환시 최장 5년, 균등분할 상환시 최장 30년까지 대출을 받으실 수 있는 모기지론입니다. 대출 금리는 변동금리로 담보는 아파트 및 일반주택 입니다. 3년이내에 중도상환시 중도상환수수료 역시 징구합니다.



※ 요금 많은 샐러리맨들이 궁금해하시는 Tax Return 모기지론 !!



포인트는 소득공제시 대출금리 인하 효과가 있다는 것과,

확정금리로 금리상승에 따른 추가 부담이 없다는 것입니다.



대출기간은 최장 5년까지 거치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최장 30년까지 가능합니다.

대출금리는 확정금리 또는 3개월 변동금리로 확정금리는 최초 1년에서 3년까지만 가능합니다. 거치기간중에는 이자만 납입하시고 거치기간 완료후에는 대출 잔여기간동안 원금의 20~50%이상을 상환하여야 하며 중도상환수수료도 알아보셔야 합니다.



중요한 것 한가지!!



소득공제 가능대상은 다음 요건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근로소득이 있는 세대주로 국민주택규모이하(전용면적 25.7평)의 주택을 취득하기 위해 저당권을 설정하고 소유권이전이나 보존등기일로부터 3개월이내 만기 15년이상의 거치기간 3년 이하인 대출을 받는 경우 연간 이자상환액 범위내 최고 1천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향후 1~3년이내 금리상승을 예측하시는 분, 소득이 일정한 고객분들은 고려해 보십시오.



금리며 중도상환수수료, 설정비부담등이 금융기관마다 아주 약간씩 차이가 있으니 전화로 꼭 문의하시거나 방문하시고 꼼꼼히 따져보십시오.



대출받을때 필요한 서류는 등기권리증, 인감증명서 2통, 주민등록등본2통, 주민등록증, 인감도장, 매매계약서(매매시), 소득금액 증빙서류등이 필요합니다.



서류를 챙겨보시며 내집 마련의 꿈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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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4/03/31 09:45 2004/03/3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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