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왜 모두가 좋아할까?

밝고 명랑한 사람은 업무나 사생활에도
충실해 보여 상대에게 호감을 얻기 쉽다.
표정이 밝은 사람은 그 주변의 분위기까지
밝게 만들어 어디에서든 환영을 받는다.
그에 비해 무뚝뚝한 표정, 우울한 표정, 화난 표정으로
있는 사람은 주변의 분위기까지 어둡게 만든다.
자신이 인상을 찡그리고 있으면 상대도
똑같이 찡그린 표정으로 대응하게 마련이다.


- 감바 와타루의《그는 왜 모두가 좋아할까?》 중에서 -


* 그는 왜 모두가 좋아할까요?
대답은 간단합니다.
표정이 밝고 명랑하기 때문입니다.
'밝고 명랑한 사람',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최고의 무형의 재산을 가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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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5/11/24 09:14 2005/11/2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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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내 지도적인 위치에 업무 성과가 저조한
C등급 실적 수행자를 그대로 놔두게 되면
모든 구성원들의 성과 수준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것은 성과를 중시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려는 기업에게는
분명히 위험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멕킨지, Beth Axelrod 외


C등급 실적 수행자는 또 다른 C등급 실적 수행자를 만들어 내며,
그런 사람들이 계속 조직 내에 남아있게 되면
주변 사람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게 됩니다.
유능한 종업원 입장에서는 그 기업이 장기적으로 같이 할 만큼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해 조직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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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5/11/24 09:13 2005/11/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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