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살부터는

"마흔 살이 넘어서 남의 밥을 얻어먹고 다니면 안 된다.
마흔 살부터는 남을 위해 쓸 줄도 알아야 한다.
그동안 얻어먹었으면 그만큼 응대하고,
가능하다면 무조건 보시하는 것이다.
그래야 집안이 복을 받는다."


- 윤영무의《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살아가기》중에서 -


* 따끔한 말입니다만 반드시
'마흔 살부터'만 해당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삶의 태도, 삶의 방식에 관한 문제이니까요.
어떤 태도, 어떤 방식으로 사느냐에 따라
복은 들고 나는 것이며, 자기에게 들어온 복은
집안의 복, 자손의 복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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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5/11/14 09:05 2005/11/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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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로 들리겠지만
나는 직원들에게 좋은 일이 있으면 행복해지고
안 좋은 일이 있으면
종일 일이 손에 안 잡힙니다.
그들은 저와 삶을 같이하는 동료들입니다.”
- 채형석 애경그룹 부회장


정말 그럴까요? 저는 그런 편입니다.
아니 대부분의 경영자들과 상사들이 그럴 것입니다.

이젠 우리나라와 우리 민족이 가진
고유한 강점에 주목할 시점입니다.
우리의 강점을 가지고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해야 합니다.
다행히 우리에겐 많은 강점이 있습니다.
회사 동료들을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주의도 그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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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5/11/14 09:03 2005/11/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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