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것은 하늘의 도(道)다.
성실해 지려고 하는 것은 사람의 도다.
그 성실을 얻는 데에는 다섯 가지 덕목이 있다.
첫째 널리 배우는 것(博學), 둘째 자세히 묻는 것(審問),
셋째 조심스럽게 생각하는 것(愼思),
넷째 분명하게 판별하는 것(明辯),
다섯째 독실하게 행하는 것(篤行)이다.

박학(博學), 심문(審問), 신사(愼思), 명변(明辯)으로써
일단 한편의 지식은 얻을 수가 있으나
얻은 것을 실행(篤行)해야
비로소 자기가 터득한 학문이라 할 수가 있다.

-중용(中庸)

경영컨설턴트 간다 마사노리는
"성공하기 위한 노하우가 분명한데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1%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성공하는 것은 간단하다"고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실행은 기계가 잘 돌아가는지 확인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힘들고, 어렵고, 지루한 일입니다.
그러나 성공을 위해선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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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7/11/14 09:12 2007/11/1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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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차이

물은 100도에 이르지 않으면
결코 끓지 않습니다. 증기기관차는
수증기 게이지가 212도를 가리켜야 움직입니다.
99도, 211도에서는 절대로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고작 1도 차이일 뿐인데도 말입니다.
용기는 집요함을 요구합니다.
마지막 1퍼센트의 인내가 인생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 유영만의《용기》중에서 -


* 시험도 1점 차이로 합격 불합격이 갈립니다.
올림픽은 더 해서 불과 0.01초 차이로 메달 순위가 바뀝니다.
다 끝났다 싶을 때 한 번 더 살펴보고, 더 이상 길이 없다
싶을 때 한 걸음 더 나가야 '변화'가 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한 걸음만 더!
여기에 성공의 비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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