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적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과로사와 단순 과로는 대개 종이 한 장 차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는데...좀 쉬어야 하는데..."하다가
쓰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순간 멈추면 삽니다.
그 순간 휴식을 취하면 회복이 됩니다.
과로사는 잠깐 쉬지 못해서 아주
쉬어버리는 현상입니다.
- 황성주의《10대, 꿈에도 전략이 필요하다》중에서 -
* 잘 알고는 있는데 실행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래서는 안 되는데, 안 되는데' 하면서도 계속
과로의 수렁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이지요.
'이건 아니다' 싶을 때 잠깐 멈추는 것,
그것이 여유있는 삶입니다.
여유를 잃으면 작은 피로가 과로로 이어지고
과로가 쌓이면 어느 한 순간 통째로 무너집니다.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