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만큼 무모한 사람이 되십시오.
대담하고 용감한 사람이 되세요.
그리고 손에서 책을 놓지 마십시오.
시도 좋고 소설도 좋습니다.
텔레비전은 잠시 꺼두십시오.
여러분 입에서 ‘책을 읽을, 음악을 들을, 미술관에 갈,
영화를 볼 시간이 없어’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
이미 노화가 시작된 것입니다.

- 전 미국 영부인, 바버라 부시, ‘엑설런스’에서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고 훈련을 쌓읍시다.
독서량을 늘리고 생각을 합시다.
이제는 우리의 나쁜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텔레비전과 게임기를 끄고 책을 읽게 합시다.”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버락 오바마의 호소입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지도자들이 책을 읽자고 역설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선진국 대비 독서량이 현저히 떨어진다 합니다.
독서의 계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독서 삼매경에 빠져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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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9/02 14:27 2008/09/0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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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우리 인생의 길에는
비바람도 있고 어두운 길도 있다.
그래도 우리는 계속 그 길을 따라간다.
끝까지 가보지 못한 사람은 결코 느끼지 못할
그 무언가가 길 끝에 있음을 알기에...
그 길의 끝에는 사람 냄새가 나는 희망이 있다.
그걸 보려고 우리는 쉼 없이 걸어가고 때론 달려본다.
그리고 드디어 그 길의 끝에 다다랐을 때,
심호흡을 한 번 하고 눈 앞에 펼쳐진
풍경을 여유롭게 즐긴다.


- 윤방부의《건강한 인생, 성공한 인생》중에서 -


* 한 걸음만 더 갔더라면
만날 수 있는 것을 도중에 돌아서는 바람에
물거품처럼 덧없이 무산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좋은 인연, 새로운 희망은 언제나 길 끝에 있습니다.
잠깐 부는 비바람과 어두운 터널을 견디지 못하고
돌아서 버리면, 성취도 희망도 날아갑니다.
좋은 사람, 좋은 냄새를 풍기는 사람을
만날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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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9/02 14:24 2008/09/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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