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된다는 것

"행운의 절반은 스스로가,
나머지 절반은 친구들이 만들어내는 것이지.
따라서 자네의 성취는, 자네의 친구들이 간절히
바랐기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게.
누군가의 친구가 된다는 것은, 그로 인해 아픔을 겪을
일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네.
때로는 그 고통과 시련을 나누어
둘러메야 하니까 말이야."


- 스탠 톨러의《행운의 절반 친구》중에서 -

* 친구가 된다는 것은
상대의 성취를 내 일처럼 돕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상대의 짐을 함께 져 준다는 뜻도 됩니다.
낙심의 짐, 절망의 짐, 시련과 고통의 짐....
그걸 대신 져 주고 상대가 다시 일어서
걸을 때까지 지켜봐주는 것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8/09/08 11:49 2008/09/08 11:49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3598

재미로 가득하고 고통이 없는 삶이 곧 행복이라고 굳게 믿는다면
진정한 행복을 얻을 가능성은 오히려 줄어든다.
재미와 즐거움이 행복과 동일하다면 고통은 불행과 동일해야 한다.
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행복에 이르는 길에는 보통 어느 정도의 고통이 수반된다.

- 데니스 프레이저 (지그 지글러 신작, ‘정상을 넘어서’에서 인용)



행복은 승리입니다.
승리는 거의 예외없이 어떤 종류의 일시적인 고통을 수반합니다.

행복은 마음가짐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만족하기 전까지는
우리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윌 로저스의 말대로 “사람은 행복해지겠다고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집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8/09/08 11:48 2008/09/08 11:48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3597

월요일 수영강습

5시 40분에 기상.

간만에 체조시간에 들어갔다.

새로산 수영복 입고, 워밍업.

플립턴으로 돌아주는 워밍업 ㅋㅋㅋ

그런데, 허리 아프네...

워밍업 좀 더 하다가 강사쌤 와서 다시 워밍업

크롤 6 배영 2 평영 2 접영 1

IM 100m 4세트

피곤한데~ ㅋ

헬스가서 싸이클 15분 타고, 샤워장으로~

월요일은 주간회의가 있기때문에 좀더 일찍 나서야 한다.

보양식 좀 드셔워야 기운나겠는걸~

추석 지나고 회식 건수 한번 만들어야 겠다.

(^_____^)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08/09/08 11:41 2008/09/08 11:41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3596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08/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175797
Today:
227
Yesterday: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