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는 확실히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그러나 '음감이 없다', '타고난 재주가 없다', '바빠서 시간이 없다'라는 이유로
스스로 울타리를 세우고 그 안에 갇혀 있는 일도 많다.
어쩌면 '할 수 없는' 이유를 열심히 찾아 헤맨 끝에
나중에 '할 수 없었다'라고 변명하려는 것인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할 수 없다'라고 생각하고 '하지 않았던 일' 가운데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있었을까?
때로는 그런 관점에서 당신의 생활방식을 다시 바라볼 필요가 있다.

당신이 '여기까지'라고 생각하는 한계는 결코 진짜 한계가 아니다.
유전자는 겨우 3%만 활동하므로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라고 마음먹고 도전해보기 바란다.
무라카미 가즈오 교수가 저서 '스위치 온'에서 강조한 내용입니다.

긍정스위치를 Keep-On 함으로써
나머지 97%의 유전자를 맘껏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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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9/05 09:34 2008/09/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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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사람

사업을 확장하면서 피터는
"회사가 아무리 커지더라도,
아무리 매출액이 올라가더라도,
아무리 많은 직원을 고용하게 되더라도,
그 자리에 도달하기까지 우리를 도와주었던 사람들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라고 항상 다짐해왔다.


-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의《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중에서 -


* 내가 오늘 이 자리에 있게 된 것은
나 혼자만의 힘과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잊지 못할 사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 '잊지 못할 사람'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다른 것은 다 잊어도 내가 어려울 때 도와준
고마운 사람은 오래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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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9/05 09:33 2008/09/0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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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수영강습

오늘은 5시 40분에 기상.

시간이 남는 군.

그런데, 선생님이 결석이네.

배영 발차기 3바퀴

워밍업 크롤 10바퀴

IM 200m 3세트

접영 팔젓기 1바퀴
배영 돌핀킥 2바퀴

헬스장가서 윗몸일으키기, 싸이클 15분, 아령운동.

모든 운동은 복근에서 시작한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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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9/05 09:30 2008/09/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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