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수영강습

오늘부터 열심히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일찍 가서
체조시간에 체조도 하고.

1번으로 킥판 잡고 발차기도 했다.

발차기 200m 하고.,

위밍업 자유형 500m.

헐~ 너무 힘들군.

억지로 팔 돌려가며 중간중간 쉬어가며 따라갔다.

위밍업 후 바로 IM 100m~!!!

한 4번 돌앗나? 오늘은 아침에 간부회의가 일찍 잡혀잇어서 10분 먼저 나왔지. 강사님 왈, "어디가요?" 힘들어서 빠진거 같은 기분~ ㅋㅋ

열심히 해서인지 들어갈때보다 1kg 몸무게 차이난다.

이번 1월달 목표인 90kg 을 위해서 열심히 ㅋㅋ

올해부터는 월,화,목,금 강습이다. 강습만 받아도 빡센~

(^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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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1/07 09:07 2008/01/0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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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은 사업부장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사업부장 역시 아랫사람에게 권한을 부여한다면,
사장이나 사업부장에게는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지 않겠느냐
하는 의문이 생기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책임은 모두 남는 것이다.
권한을 모두 아랫사람에게 부여했어도
책임은 100% 윗사람에게 남는다는 것이 나의 변함없는 주장이다.

- 일본 전 경단련 회장, 도코 도시오

권한위임을 하더라도
성과에 대한 책임까지 완전히 넘길 수는 없습니다.
소위 책임불변(責任不變)의 원칙입니다

반면 아랫사람은 위임받은 권한을 완전히 행사해야 합니다.
윗사람의 권한 위임에 대해 아랫사람은
책임 완수로 보답해야 합니다.
주어진 권한을 충분히 사용하는 것이 바로 아랫사람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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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1/07 09:03 2008/01/0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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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귀기울이기

예전에는 항상
마음의 향방에 유의하고
감정의 진폭을 다스리려 애썼다.
그러나 이제는 몸의 상태에 더 귀를 기울이고
몸의 건강을 조절하려 애쓴다.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마음의 평화를 얻는 길이고, 일의 능률을 높이는 것이고,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하는 법이라는 것을 알았다.


- 김형경의《사람 풍경》중에서 -


* 음식을 담을 때는 그릇부터 잘 살펴야 합니다.
그릇이 온전하지 못하면 그 안에 담긴 음식도 온전할 수 없습니다.
몸은 우리의 마음과 감정을 담는 그릇입니다. 혹시라도 어디가
새거나 깨진 곳은 없는지, 때가 끼거나 더러워진 곳은 없는지
늘 챙겨봐야 합니다. 한번 새거나 깨지기 시작하면
그 때부터는 감당하기가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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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1/07 09:02 2008/01/0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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