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오후에 휘닉스 파크로 떠났다.

밤늦게 도착한 희닉스 파크 근처의 펜션. 이름이~? 암튼 '1박2일'에 나왔다고 그랬는데.
크고 하얀 사모예드 한 마리가 반기더군.
양숨은 개 만지다가 침묻어서 우는 소리내고 ㅋㅋ
바베큐에 맛나게 저녁겸 음주 하시고 일찍 취침 하였다.

아침 7시에 기상해서 챙기고, 스키장으로 고고싱~

사람이 많은 관계로 그렇게 타지는 못하고, 또 휘닉스파크는 초행길이라... 눈썰매도 타고, 눈튜브도 타고~

서울 오는길엔 강쌤 고행인 양평에서 소문난 막국수와 편육을~
"홍원막국수" 이다. 큰길에 있는거 말고. ㅋㅋ
잘 찾아가서 드셔보시길.

너무 피곤한 나머지 집에 오자마자 잠들어 아침 7시 20분에 기상.

이런, 수영강습을 빠지고...

내일은 꼭 강습가야지. 요즘 몸이 너무 뿔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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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1/28 23:45 2008/01/2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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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열 구분자 분할 및 분할된 배열 갯수만큼 반복



declare @tstr varchar(100)
, @i int
, @tsql varchar(5000)
, @k int

create table #tbTemp
(aa varchar(50))

set @k = 1
while exists (select aa from tempTb where idx = @k)
Begin
select @tstr=aa from tempTb where idx = @k
select @i = charindex('||', @tstr)
if @i > 0
begin
while @i > 0
begin
insert into #tbTemp values(left(@tstr, charIndex('||', @tstr)-1))
select @tstr = substring(@tstr, charindex('||', @tstr) + 2, len(@tstr))
select @i = charindex('||' , @tstr)
end
select @tsql = left(@tsql, len(@tsql)-2)
insert into #tbTemp values (@tstr)
end
else
insert into #tbTemp values(@tstr)

set @k = @k + 1
End

select aa, count(aa) as cnt from #tbTemp
group by aa
order by aa

drop table #tbT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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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17:41 2008/01/2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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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10:37 2008/01/2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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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나는 무엇에 소질이 있는가?
둘째,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이 두 가지 질문에 같은 답이 나오면 그 일을 하라.
그러면 아침에 벌떡 일어나서 일하러 가고 싶어질 것이다.
아마 그 일을 아주 잘할 것이고
매일 일을 하면서 드러나는 능력과 긍정적인 태도가
사람들의 눈에 띄게 될 것이다.
그러면 즐겁게 생활하면서 동시에 누군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을 받아서 더욱 더 발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토머스 S. 존슨, 그린포인트 은행 회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합니다.
돈 때문에 어떤 진로나 직업을 선택해서는 안됩니다.
인생은 한 번뿐입니다.
월급날뿐 아니라 매일이 즐거울 수 있어야 합니다.
열정과 몰입없이, 영혼을 집에 남겨둔 채
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되돌이킬 수 없는 젊은 시절,
소중한 인생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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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10:32 2008/01/2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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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떠나면 나는 한동안은
그를 만날 때 쓰던 향수를 쓰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이 떠난 뒤 내가 처음 하는 혼잣말은
'향수를 바꿔야겠어'이다. 언제나 우리의 만남을
동반하던 향기를 맡지 않으면 이미 휘발돼버린
그의 존재를 그리워하지 않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사랑은 순간에 머무는 자극이고
또 기분일 뿐인지도 모른다.


- 은희경의《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중에서 -


* 어찌 향수만 바꾸고 싶겠습니까.
그와 자주 갔던 장소, 즐겨 먹었던 음식,
늘 함께 들었던 음악, 그와 주고 받은 편지...
이 모든 것들이 한동안 마음을 더욱 허허롭고 힘들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외형의 향기는 바꾸더라도 자기 마음 속
내면의 향기는 오래오래 남길 수 있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이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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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1/28 09:25 2008/01/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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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귀는
외이(外耳),중이(中耳),내이(內耳)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렇게 귀가 세 부분으로 이루어졌듯이
남의 말을 들을 때에도 귀가 세 개인 양 들어야 한다.
상대방이 '말하는' 바를 귀담아 듣고,
'무슨 말을 하지 않는' 지를 신중히 가려내며,
'말하고자 하나 차마 말로 옮기지 못하는' 바가
무엇인지도 귀로 가려 내야 한다.


- R.이안 시모어의《멘토》중에서 -


* 말 한마디 실수로 낭패를 보는 일이 허다합니다.
내 말을 하기에 앞서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듣는 자세가
정말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내 말에 실수가 생기지 않습니다.
오늘부터는 더욱 말을 아끼면서 상대방이 하는 말과
의미를 잘 새겨보시기 바랍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새로운 출발, 좋은 시작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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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1/28 09:24 2008/01/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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