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abase.xml 파일 수정하세요

upload 문제
1. IIS6.0 콘솔에서 컴퓨터이름에서 속성 - 메타베이스 직접편집 허용체크합니다.
2. %SystemRoot%\System32\Inetsrv\Matabase.xml 을 NotePad로 엽니다.
3. AspMaxRequestEntityAllowed="204800" 값을
AspMaxRequestEntityAllowed="1500000000" 으로 변경합니다
4. AspMaxRequestEntityAllowed 의 값을 시스템이 사용가능한
최대값으로 설정하고 싶다면 AspMaxRequestEntityAllowed="-1" 로 변경합 니다.

download 문제
1. IIS6.0 콘솔에서 컴퓨터이름에서 속성 - 메타베이스 직접 편집 허용
체크합니다.
2. %SystemRoot%\System32\Inetsrv\Matabase.xml 을 NotePad 로 엽니다.
3. AspBufferingLimit="4194304" 값을 더 크게 변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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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1/18 14:28 2008/01/1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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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리발 강습

어젠 하루 휴가를 내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오전권을 구매해서 보딩 연습을 하고 왔다.

초심자에서 하느라 별로 넘어지지 않고 감만 잡고 왔지. ㅎㅎ

저녁에 수영장 회식에서 또 한번 다 같이 달려주시고 ㅋㅋ 양수미 화장님도 오셨다는거.

다들 오늘 강습나오자고 하시더니 아침에 정신 못차리고 수영장에 갔더니만 왠걸. 안나오셨다.

꾸준히 나오는 정규 맴버만 나왔는데, 쉬엄쉬엄 할줄 알았더니 더 돌리시더라.

술도 안깨는데 물을 엄청먹고 ㅋㅋ

그래도, 수영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컨디션이 좋다.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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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1/18 10:44 2008/01/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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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길을 갈 것인가?

험난한 길을 선택한 인간은
길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을 버리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고,
평탄한 길을 선택한 인간은
길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일에 즐거움을 느낀다.
전자는 갈수록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후자는 갈수록 마음이 옹졸해진다.
이외숙님의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에 나오는 좋은 글입니다.

//---

어떤 길을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과연 지금 이 길이 맞는것인지?

하지만 그 맞다는 기준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막연하게 맞는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있는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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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1/18 09:47 2008/01/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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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게 시작하라

옳게 시작하라, 그러면 언제나 쉽다.
옳게 시작하라. 그러면 언제나 휴식한다. 이것이 기준이다.
따라서 어떤 일을 할 때면 늘 지켜보라.
만일 그대가 평화롭다면, 편안하다면,
긴장되지 않고 휴식 속에 있다면,
그렇다면 그것은 옳은 것이다.


- 오쇼의《장자, 도를 말하다》중에서 -


* 한 가지 정말 조심할 것은
옳은 시작이 아닌데 평화롭고 편안할 때입니다.
옳은 시작, 옳은 방향이 아닌데도 아무런 긴장이 없다면
이미 정신의 무감각, 또는 마비 상태에 이른 것입니다.
정신이 늘 깨어 있게 해야 일의 옳고 그름을
올바르게 분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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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1/18 09:46 2008/01/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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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성공한 기업 회장에서
슈퍼마켓 말단 직원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원하는 것이 있다.
'유능하고 일을 가장 잘한다는 말과 더불어
그들이 기울인 노력을 남들이 알아주는 것'이다.
조금만 더 인정해주는 것. 그것이야말로
좋은 직원을 훌륭한 직원으로 탈바꿈시키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기도 하다.

- 스튜어트 레빈 & 마이클 크롬 (Stuart Levine & Michael Crom)

존중은 상대를 중요하고 고귀하게 대우하는 것을 말합니다.
존중은 일의 성과와 관련 없이 인간이기 때문에 받아야 하는
무조건적인 것입니다.
반면 인정은 조직에 기여한 일을 기준으로 하는 것입니다.
존중과 인정 둘다 직원들을 성장시키는 비료와 같은 것입니다.

그 반대는 무관심입니다.
무관심은 그들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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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1/18 01:12 2008/01/18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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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버스데이 투 미!

남편이 아내 생일을 챙기지 않고 지나쳐
일 년 내내 화가 났다고 친구가 하소연한다.
특별한 선물보다 "해피 버스데이 투 유"라는
말이 듣고 싶다는 친구. 가장 가까운 상대인 남편의
생일 축하와 선물을 받고 싶은 건 자연스럽다.
하지만 생일이나 기념일을 잊고 지나쳤다고
일 년 내내 섭섭할 것까지야 있나?
굳이 남편의 축하에 연연하지 않는 것도 한 방법.
"해피 버스데이 투 미!"를 소리 높여 외쳐보자.


- 박어진의《나이 먹는 즐거움》중에서 -


* 가까운 사람일수록
다른 날은 몰라도 생일만큼은
꼭 챙겨주고 축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축하받지 못했다 해도 너무 서운해 하지 말고
스스로 '다시 태어나는' 날로 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자기 자신을 조용히 돌아보며 생각을 바꾸고,
삶의 관점과 방향과 습관을 바꾸는 것.
그것이 다시 태어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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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1/18 01:11 2008/01/1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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