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자유수영

지난 밤의 음주로 인한 숙취가 남았지만, 수영장으로 늦게나마 향해본다.

지난 밤 모임의 인원들을 다 볼수 잇었는데.

역시 기초체력이 받쳐주어야 된다는걸 생각하며, 100m 자유형을 시작했다.

체중조절을 해서 속도를 향상 시켜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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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1/06 13:54 2008/01/0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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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

"난 아플 때 의사를 찾아갑니다.
왜냐하면 의사들도 살아야 하니까요.
의사는 내게 처방전을 써 줍니다.
그러면 나는 그것을 가지고 약사에게 갑니다.
약사에게 기꺼이 돈을 지불합니다.
약사도 살아야 하니까요.
약을 타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면
그것을 하수구에 던져 버립니다. 왜냐하면
나도 살아야 하니까요. 그렇지 않습니까?"


- 오쇼 라즈니쉬의《배꼽》중에서 -


* 요즘 감기가 유난히 심하다네요.
우리 몸에 병이 들었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휴식입니다.
우리 몸이 아플 때는 나쁜 세균을 무찌르고 있을 때니까요.
감기약을 먹을수록 치료가 늦어진다는 보고를 본 적이
있습니다. 감기약은 나쁜 세균을 빨리 무찔러주지만,
좋은 균들의 힘을 약화시키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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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1/06 11:30 2008/01/0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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