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홍반장
피곤함이 밀려오는데...
그래도, 오늘은 일찍 나와서일까? 체조도 했다.
오리발 신고
발차기 200m
워밍업 자유형 500m
접영 25m 평영 25m 1 세트씩해서 8 회.
접영 데쉬 200m
자유영 50m 1분 싸이클 5회
숨이 차다. 간밤의 술이 뇌 속으로 끓어 오르는듯 하다.
묵은 몸속 찌꺼기를 다 토해내고 오늘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출근해본다.
뭔진 모르지만 체중이 줄었다. ㅋㅋ 오늘의 몸무게는 90.~ ㅋㅋ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