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도 회사 재무상태를 보고
비전이 없다고 하지 않는다.
바로 자기 상사를 보고 판단한다.
존경할 만한 상사가 아니고,
철학을 가진 상사가 아니고,
레슨을 계속 공급해주는 상사가 아니고,
그야말로 매일매일 신선한 주스를 주는 상사가 아니면
비전이 없기 때문에 나간다.
그렇듯 리더의 역할은 한마디로 비전 심기다.
비전없는 상사 밑에서 근무하는 것은 갑갑한 일이다.

- 조서환 KTF 부사장, ‘모티베이터’에서

회사를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는
비전이 없기 때문에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실제로는 상사와의 갈등,
상사에 대한 불신의 다른 표현에 불과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부하직원들의 마음을 사고, 신뢰를 얻는 것이야말로
리더십의 제 1 요건이라 할만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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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1/24 09:12 2008/01/2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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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의 빛'

한권의 책은 때때로
한 사람의 인생을, 운명을 통째로 바꾼다.
그의 인생 최대의 발견은 '땅속의 어둠'이라는 책
한 권이었다. '땅속의 어둠'이 어둠으로 내몰지 않고
그로 하여금 빛으로, 꿈으로 바꾸게 하는
성공의 지도가 되어주었던 것이다.
그 다음은 열정과 실천,
그리고 결단이다.


- 잭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의《1% 행운》중에서 -


* 동굴 얘기가 실린 '땅속의 어둠'이라는 책 한 권으로
세계 최고의 동굴 수집가이자 관광 사업가가 된
스티븐 페어차일드의 이야기입니다.
'땅속의 어둠'이 '땅속의 빛'으로 바뀌는
일생 일대의 극적 변화와 행운은 남의 얘기가 아니라
언제든지 바로 나 자신의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행운은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물러 있습니다.
준비하는 사람에게만 빛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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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반장

2008/01/24 09:11 2008/01/2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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