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며,
사람의 공동생활을 더 나은 모습으로 바꾸는 종합예술"임을
믿어의심치 않았던, 마쓰시타 고노스케,
“경영자는 먼저 기본 방침을 정하고,
사람과 자본을 어떻게 조달할지,
어떤 공장을 지을지, 또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 팔지를
백지상태에서 하나하나 그려가는 예술가이자 창조자”라며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던 그를
세상은 경영의 신 전당에 등극시켰다.
일본인들은 지난 1천년간 가장 위대한 경제인이라는
최고의 칭호를 그에게 한 치의 망설임없이 헌사했다.
‘무에서 유를 만드는 예술가이자 창조자’,
저는 이 세상의 모든 경영자는
이와 같은 칭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대한 경영자가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할 것이라는
많은 일들을 현실화 시킨,
경영자들에게 당연히 돌아가야 할 찬사이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과연 신이라고 불릴수 있는 일을 하고 있는가?
Posted by 홍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