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 , 점프 번외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10/04/07 11:26 2010/04/07 11:26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112

자신의 계획을 가능한한 환상적으로 세우세요.
앞으로 25년 후면 그것이 평범하게 보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계획을 애초에 계획했던 것보다 10배는 크게 만드십시오.
앞으로 25년 후면 그것을 왜 50배 크게 하지 않았을까
하고 의아해 할 것입니다.
- 헨리 카티스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헨리 포드)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현실화 시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을 꿈꾸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우리의 운명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에 의해 결정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10/04/07 11:21 2010/04/07 11:21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111

흥미롭게도 혹독한 역경을 딛고 성공한 사람들은
예외 없이 헝그리 정신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겸허합니다.
그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밑바닥 생활이 길었다는 것,
자신에게 힘이 없다는 사실을 잘 안다는 것,
그리고 운 좋게 성공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세상을 위해,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살려는 것입니다.
그렇게 성공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인생 또한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마련입니다.
- 피터 드러커 (하마구치 나오타저 ‘위대한 조언’에서)


빠르게 쌓아올린 성공은 무너져 내리는 것도 시간 문제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속적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겸허함을 갖추어야 합니다.
성공을 당연한 듯이 받아들이는 사람은 빨리 무너질 가능성이 높고,
성공을 운으로 돌리는 사람은 지속적 성공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10/04/07 11:20 2010/04/07 11:20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110

격려

인간의 마음은
워낙 섬세하고 예민해서
겉으로 드러나게 격려해주어야
지쳐 비틀거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또 워낙 굳세고 튼튼해서
한번 격려를 받으면 분명하고 꾸준하게
그 박동을 계속한다.


- 마야 안젤루의《딸에게 보내는 편지》중에서 -


* 격려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시대가 험악하고 지쳐 비틀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나없이 우리 모두에게도 격려가 필요합니다.
모두가 지쳐 비틀대고 있기 때문입니다.
길은 하나입니다.
서로 격려하며 사는 것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10/04/07 11:20 2010/04/07 11:20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109

사하라 사막

사하라 사막마라톤 당시
내가 가장 많이 한 말은 "행복하다" 였다.
나는 내 능력에 맞춰 즐기며 꿈을 향해 걸었다.
몸은 말할 수 없는 고통에 쩔쩔맸지만 내 머리,
내 가슴은 사람과 세상과 우주를 향해 활짝 열리는
느낌이었다. 사하라 사막에서 맛본 희열은
영원히 내 가슴에 남을 것이다.
아직 그에 견줄 수 있는
기쁨은 없었다.


- 김효정의《나는 오늘도 사막을 꿈꾼다》중에서 -


* 사하라 사막!
메마름과 고통의 상징입니다.
게다가 그곳에서의 마라톤은 극한의 고통입니다.
그러나 그 극한의 고통 속에 행복과 희열이 묻어 있습니다.
행복은 고통이 만드는 부산물입니다. 고통의 깊이만큼
내 앞에 다가옵니다. 고통을 모르면
행복이 행복인 줄도 모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10/04/07 11:19 2010/04/07 11:19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108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10/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44981
Today:
259
Yesterday:
1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