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끌림 : 이병률 산문집

끌림 : 이병률 산문집



#001‘열정’이라는 말
#002취향 다리기-Norway_Helsinki
#003멕시코이발사-Mexico_Mexcicocity
#004그렇게 시작됐다-Japan_Tokyo
#005시간을 달라-Japan_Sendai
#006거북이 한 마리-U.S.A._New York
#007캄보디아 던-Cambodia_Ankor Wat, Cambodia_Poipet
#008혼자는 좋아-Italy_Venice
#009탱고-Argentina_Buenos Aires
#010낙엽들-France_Paris
#011라임아저씨-Chile_Valparaiso
#012the land of plenty-INDIA-India_New Deli, India_Benares, India_Agra
#013길-Bulgaria_Kopulibshziza, China_Pingyao
#014멀리-Mexico_Guadalajara
#015함께-Italy_Venice
#016푸에르토리코에서 온 페르난도-Taiwan_Kaoshinug, Vietnam_Hoian
#017눈사람아이-Canada_vancouver
#018사랑해라-Czech_Praha, Italy_Florence, Italy_Venice
#019가면의 도시-Italy_Venice
#020살아도 좋고, 죽어도 좋을, 아니 다시 태어나야 할-Italy_Rome, Italy_Venice
#021떨어지는 새-Italy_Venice, Prance_Paris
#022끌림-France_Paris, Bulgaria, Sofia
#023‘아비’의 맘보-Vietnam_Nhatrang
#024나는 간다-Netherland_Amsterdam, China_Shoju
#025511 W2...2ND STREET, NEW YORK-U.S.A, New York
#026내일과 다음 생 가운데-Cambodia, Poipet
#027소파에 눕다, 구르다, 끄적이다-Italy_Venice, Norway_Helsinki, Italy_Capri
#028대륙의 반대쪽
#029산더미-Bulgaria_Belikotournuovo
#030이집트-Egypt_Cairo
#031something more-China_Beijing
#032왜 이럴까-U.S.A_Boston
#033옥수수 청년-Peru_Cuzco, Chile_Valparaiso
#034돈 감추는 법
#035좋은 풍경-Japan_Tokyo
#036인도에 도망 온 사람들-India_Bombay, India_Benares
#037사막에 가자-Egypt_Cairo
#038캉허우밍-Taiwan_Kaoshinug
#039좋아해-U.S.A_Boston, Vietnam_Hochiminh
#040같아 보이지만 한 장 한 장이 모두 다른 사진들-U.S.A_New York
#041쓸쓸-France_Paris, India_Benares
#042거리의 악사-France_Paris, Mexico_Guadalajara
#043먼 훗날-United Kingdom_Haverfordwest
#044이스탄불에서의 첫 아침-Greece_santorini
#045영국인 택시 드라이버-United Kingdom_London
#046고양이가 돌아왔으면 좋겠어-France_Troyes
#047시시한-France_Paris, Germany_Berlin
#048뒤-Italy_Venice
#049뭔가를 그곳에 두고 왔다-Morroco_Fez
#050나이와 발레-Bulgaria_Train
#051어떤, 간절한-Mexico_San miguel de allende, Vietnam_Hochiminh
#052중국인 식당-China_Namgyung
#053검은 눈-China_Train, Rumania_Train
#054따뜻한 기록-Nepal_Pokhara
#0552004년 11월 20일-France_Paris
#056생일-U.S.A_New York
#057귀뚜라미 할아버지-China_Hangzhou
#058그때 내가 본 것을 생각하면 나는 눈이 맵다-France_Paris, Morroco_Fez
#059모로코 페스의 무두장이-Morroco_Fez
#060그래야 하리라-China_Dali, Cambodia_Siem Reap
#061페루에서 쓰는 일기-Feru_Cuzco, Peru_Puno
#062산토리니 섬-Greece_Santorini
#063당신이 머물고 싶은 만큼-Morroco_Volubilis, Tibet_Lasa
#064그린 파파야 향기-Vietnam_Hochiminh, China_Nanning
#065시칠리아 섬엔 잊으러 온 사람들뿐이다-France_Paris, Swiss_Zurich
#066바깥-Vietnam_Hoian
#067케 세라 세라-France_Paris
#068삶은 그런 거예요-China_Dali
#069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Turkey_Istanbul
#070포도나무 선물-France_Paris
#071카메라 노트
#000도망가야지, 도망가야지 epilogue

//-----------

2005년 언젠가 산 책인데, 요즘 서점에 가니 베스터셀러에 올라와있더라.
그래서, 다시금 보게 되었는데 음...
여행가고 싶게 만든다~? 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10/04/13 14:06 2010/04/13 14:06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123

내가 타인과 다른 점이 있다면
한 가지를 10년 단위로 한다는 것이다.
주식도 한번 매수하면 최소한 10년은 가지고 있다.
-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승자는 승리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뭔가를 얻기 까지는
사다리의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가장 높은 층을 향하여
한 계단 한 계단씩 꾸준히 올라가야 마침내 이상에 도달한다는,
가장 평범한 진리를 잘 알고 있습니다.
멀리 보고 긴 호흡으로 꾸준히 나아가는 사람들이
승리의 월계관을 쓰게 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10/04/13 11:15 2010/04/13 11:15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122

내 안의 '아이'

문득 내 마음 안에 있는
상처 입은 아이가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그 아이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다독이자
어느새 보채던 아이가 새근새근 잠이 든다.
그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다른 사람의 사랑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의 사랑이었던 것이다. 내가 좀더
그 아이에게 너그러워진다면 그 아이는
멈추었던 성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 김혜남의《어른으로 산다는 것》 중에서 -


* 내 안의 '아이'가 아직도 보채고 있나요?
저 먼 옛날의 상처 때문에 아직도 울고 있나요?
이제는 더 보채지 않게 사랑의 빛을 보내야 합니다.
우는 아이에서 웃는 아이로, 상처받은 아이에서
상처를 이겨낸 아이로 자라게 해야 합니다.
내 안에 있는 아이가 잘 자라나야
나도 잘 성장할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10/04/13 10:37 2010/04/13 10:37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121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10/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182156
Today:
152
Yesterday: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