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던 앤드 테이크(abandon & take),
즉 새로운 것을 얻으려면 어떤 것을 버릴 각오를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기존의 것과 새로운 것 모두 실패하게 된다.
요컨대 새로운 것을 얻으려고 하기 전에
버려도 좋은 것을 정하고 나서 움직이라는 말이다.
그러지 않으면 바라는 것도 얻을 수 없고,
더 나아가 수중에 있는 것까지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 빌 히비트 (KPMG 이사)


성공하는 사람은 Take & Take,
즉 모든 것을 얻으려고 과욕을 부리지 않습니다.
테이크 앤드 테이크는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의 행위 패턴입니다.
얻고자 하는 모든 것을 얻은 사람은 없습니다.
새로운 것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버려야 합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10/04/19 09:46 2010/04/19 09:46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133

어린잎

나뭇가지를 잘 들여다보면
가지 맨 끝의 가늘고 여린 가지가 가장 싱싱합니다.
그곳이 가장 생명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움직이는
곳입니다. 꽃은 그 여린 가지 위에서 피어납니다.
잎들도 그렇습니다. 어린잎이 나무의 생명을
끌고 갑니다. 여린 가지처럼 새로운
시대도 그렇게 옵니다.


- 도종환의《마음의 쉼표》중에서 -


* 죽은 나무는 봄이 와도 새싹이 나지 않습니다.
여린 가지도 어린잎도 다시는 볼 수 없습니다.
어린잎은 나무가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나무의 생명력이며 미래입니다.
사람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여린 가지 어린 생명에
우리 모두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Posted by 홍반장

2010/04/19 09:45 2010/04/19 09:45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tcbs17.cafe24.com/tc/rss/response/5132


블로그 이미지

- 홍반장

Archives

Recent Trackbacks

Calendar

«   2010/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tatistics Graph

Site Stats

Total hits:
241671
Today:
201
Yesterday:
1266